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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전남 광주지만 주소지이전해서 촉탁 지원했다가 3개월만에 연락이 와서 근무햇구요
첫달은 한달짜리 계약으로 트럭부 정직 땜빵자리였는데... 일 개 편하게 했습니다.
2달후에 다시연락올때 장기계약 아니면 일 안한다고 하니 장기계약이라 길래 알겠다고 하고
다시 입사했지만 그 자리가 헬이였구요.. 초성은 [ㅈㅎ]....ㅆㅂ
그 부서로 5명 갔는데 2명은 2틀만에 나가고 독하게 버텻네요...
하루 80대 하는데 개 빡세더군요. 헬자리중에 1공장은 제가 햇던곳이랑 2공장에 헬자리 하나더 있습니다.
급여는 다들 잘 아실테고 현대촉탁직은 첨에 줄타기할때 운이 좋아야 망고자리로 갑니다.
전 운이 나빠서 헬자리로 갔지만요...
버스부에선 일은 안해봐서 몰겠고 여튼 트럭부는 촉탁으로 일 안하시길 권장합니다.
전 1년 3개월하고 퇴사했습니다.
중간에 평생직장 찾아 퇴사했구요.
여튼 촉탁직 상여때문에 오시는분이 꽤 있던데 장래를 더 생각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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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ROkMC 1190 작성시간 18.03.25 버스부도 나쁘지 않았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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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앞만 보고 가세나 작성시간 18.03.26 버스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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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po12345 작성시간 19.01.17 현대차 반도막 났다 박수 길이 박수 현대차 올해 부도날 날이 멀지않았다 현대차 망가질것이다 망해라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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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po12345 작성시간 19.01.17 현대차 부도날 날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이러다가 철수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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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미래로가는아이 작성시간 21.05.15 정직이 했던 일이라 편했던것 같네요.. 대부분 엔진 도장 ... 어렵고 힘든일은 다 촉탁이고 완성 검사 필라류 볼트 서브 그런 편한것들은 정직원들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