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셔날

[웃어보자]

문평동에 있는 한 회사입니다.

여기는 사장이란 사람 한국사람 개무시 외국인 하늘처럼

한국인직원 이름은 몰라도 외국인 이름 다 외움

근무시간 에 현장에 있으며 뒷짐지고 눈 크게뜨고 직원들 일하는거 감시  8시간이상

작업도중 1~2분(소재 결품시 - 지게차로 운반해야함) 손 놓고 있으면 눈 크게뜨고 달려와 지금 뭐하냐고 일 안하냐고 막 말함

(외노자에게는 쉬아가면서 일해라 하면서 외노자의 충성도가 아주 높음_입 버릇 - 한국인 다 짜르고 외노자쓸거라 말하고 다님)

한국인 근로자급여일 매월 말일, 외노자 15일

외노자 위주 잔업 특근 발생

한국인은 회식 없음 외노자 소고기 회식

부장 과장 이사람들도 같은과

직원이름 모름 외노자 이름 기억

아침 출근시 만나서 외노자 앞에서 왔나고 춤춤{백화점에서 주차안내여성분이 하는 행동을 외노자 앞에서 행동}

사장이나 관리자 한국인 직원 부를때 어이, 야!

안처다보면 달려와서 부르는데 왜 안오냐고 따짐

더 웃긴건 과장 야야 하면 너인줄 알아야지 안처다봐서 기분상했다 말함

부장 삿대질을 잘함  

사장 어이 어이 거기 거기 안처다보면 다가와 야 야야 부르면 처다봐야지 (주위에 사람 5명 있었고 다 안쳐다봄)

생각없는 행동 말들을 아주 잘 하고 다님

여기서 수개월 근무하고 하도 ㅈㄱ아 그만둔 사람 입니다.

말이 짧은것에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 합니다.

[쫑이아빠]

ㅋㅋ 주객전도 ㅋㅋ 내국인이 외국인 취급

외국인이 싸고 불평도 안하니 부려먹기 좋아서 그런듯

[웃어보자]

한국사람 잔업 특근 시켜달라는 외엔 불만을 말하지 않아요
외국인 힘든일 시키면 왜 나만시키냐 한국사람 시켜라 잔업 빼달라 특근 하기 싫다
뭐를 시키거나 물어보면 "나 한국말 몰라여 뭔지 모르겠어요 "( 그동안 해온걸 봐와서 시키면 이런 행동 (사장 은 묵인)
그런 상황 입니다

[웃어보자]

거긴 평일 공휴일 (10월3일 등 국가지정 공휴일)
선거일 무급 명절 무급 -무급 연차있는 사람 연차전환 입니다.
좋은점 외국인들 다니기 참 좋은 회사 입니다
근무시간에 외국인들 밖에 (개인볼일) 나가도 아무런 터치가 없어요
근무시간 음악들어도 빵을 먹어도 ....
한국사람 그러면 눈 크게뜨고 달려옵니다

[대취성kjzday]

헐.사장이 미친거아닌가,
이유가 있을낀데??

[웃어보자]

저도 그 이유가 궁금 합니다
아는건 외국인을 위해 모든것을위해 다해줄 준비가 된 자 라는것
이외에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