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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안한밤 작성시간20.06.22 면접 같이 간 일행과 모른척 하며 30분 간격으로 진행했는데 현장 가벼운물건이라더니 20키로내외로 무거운걸 들고 파렛트에 쌓는작업과
지게차일이라고 해놓고서는 반장들만 타는..공고 그렇게 내지 말라고 코아로지스틱 측에다 싸지르고 나왔다네요
아직 바뀌지 않았네요 외국인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거짓말을 일삼던 코아측..현장 찬찬히 둘러보며 명단을 보게 됐는데 외국인 명단발견!!ㅋ 재미난 회사입니다 먼저 면접 본 일행이 나오면서 상세히 얘기해줘서 그다음 타임으로 잡혔던 면접 취소통보하고 시원하게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