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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및 전남쪽 업체 퇴사후기(2011.11~2018.11)

작성자하얀부엉이| 작성시간19.10.23| 조회수6564|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인생성공길 작성시간19.10.23 지금도 추노업체 탐방중이신가요?..
  • 작성자 볼빨간갱년기 작성시간19.10.23 파란만장 하시네요 지금은 어디근무 하시나요
  • 작성자 으라챠챠123 작성시간19.10.24 에휴 좋은곳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공돌이입니다 작성시간19.10.24 ㄴㅁ
  • 작성자 쫑이아빠 작성시간19.10.24 후기 감사합니다 취준생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 작성자 만사형통 작성시간19.10.24 광주왕초입니다 추노쪽에서 이 정도로 한획을 그으신 분인줄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예를 갖추겠습니다
  • 작성자 열씸히!!! 작성시간19.10.24 취준생에게 큰도움이 될거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시크릿 작성시간19.10.25 옛날에 이런글 참 많앗엇는데 오랫만에 잘보고가네요 ㅎㅎ
  • 작성자 수완호아킨 작성시간19.10.28 지금까지 취고기에 몸담으며 한마인중님과 공유도 많이하고 정보도 많이 얻었습니다...그동안 고생하셨고 저 또한 한마님과 비슷한 수순을 밟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회사에 취업 하셨으면 합니다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이게나라냐 작성시간19.11.09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정보도 부족한 사람이라 댓글로 아는 범위내에서 공유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려 알려주지를 못해 항상 회원들께 미안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슬픈혼잣말.. 작성시간20.03.26 최저시급 4000원 할때 생각나네요 님글 보니까... 저도 딱 한번 사출업체를 갔었었죠 주야2교대였는데... 고등학생 딸을 위해서 사출기에서 나오는 제품을 다듬는 일을 밤을 새워가면서 한다고 하더군요 제 맞은편 일하시는 어머니는요.. 그때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느꼈었어요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딱 하루봤지만.. 전 바로 다른 직장을 찾았고 잔업특근 신나게 하지만 주간근무만 하는 공장에서 급여 250정도 받다가 팀장제의 받았는데 거절하고 나왔었네요 그때는 정말 토요일날 너무 쉬고 싶었거든요ㅠㅠ 주52시간 근무 도입을 욕하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겪어보질 못해서 하는 헛소리나 아님 그런 생활에 이골난 사람들인거 같네요
  • 작성자 취사기 작성시간20.09.09 좋은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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