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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울산엘지하우시스하청 작성시간21.01.12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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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맨 작성시간21.01.13 저도 예전에 사내하청에서 일했던적이 있었는데, 작업복을 한달이 넘도록 안주더라구요. 근데, 저 뒤에 왔던 사람은 작업복 안주니깐.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욕을 퍼부우니깐. 바로 주더라구요.;;;;; 사람이 할말은 하고 살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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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세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3 오늘 퇴사 3일 전에 신나게 퍼 부었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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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맛춤법고수 작성시간21.01.22 요즘 회사들이 사람 귀한줄몰라요
  인간냄새나는 인간을 찾기가 힘들정도임
  다들 이기적이고 지들만 편하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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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오세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2 참.월급도 고작 최저시급 만큼만 주면서 시키는것도 많고 줙 같고 해서 나왔는데 전화 계속 오던데요.ㅎㅎ내일 최종 마무리 지을려고요.전화 하지 말고 용건만 문자로 보내라고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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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래로가는아이 작성시간22.04.08 협력업체가 거의 그렇습니다.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나서 왜 그런 괄세를 당해야는지... 정직원들도 알고보면 친인척 소위 빽이죠.. 돈도 쓰고.. 다 그렇게 들어와놓고 무슨 실력이라도 있어서 그런 것처럼 머리 위에 앉을려고 하죠.. 더러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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