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시간07.09.19
일 한지 얼마안되서 요령이 없어서 힘드실수도 있고, 진짜 일이 빡센일일수도있고... -_-;;; 돈은 많이 주나요? 아님 저같음 더 말할것도 없이 퇴사할꺼같아요. (일도 힘들고, 돈도적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 성격이 그지같으면 정말 최악의 직장의 조건을 다 갖춘듯...)
작성자CEO님작성시간07.09.23
ㅎㅎㅎ 저두 평택에서 용역으로 일해봤는데요. 남자이고요. 근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놀랬습니다. 전 저한테 머라고하면; 대꾸하는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씨발 더러워서 못다닌다구; 싸우고 나온 경우도 있죠.. 용역회사에서. ㅎㅎ 도망도 나오고. 근데도; 일할자리 있다고 일하라고;; 전화가 오는곳이 용역회사더군요.
작성자CEO님작성시간07.09.23
이왕이면 오래 꾸준히 다니실수 있는곳으로 알아보세요. 용역으로 말고요 ^^ 저두; 5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2년간 ㅡㅡ; 정직원으로 취직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참.이번에 기회가 찾아올듯하지만요. 님도 힘내세요... 홧팅~!
작성자ka_nasha國작성시간07.10.09
JTI 인가 회사이름이 아마 그럴꺼에요 ㅋ 락앤락 제품 만드는곳 영인면 구성리에있죠 저도 면접한번 받는데 일하는 환경보고 안한다고 하고 그냥왔습니다. 플라스틱 사출이라 힘들어요 하루종일 12시간을 서있어야하고 라인에서 물량밀리면 짜증나고 거의 대부분이 그만두고 나오는 실정인듯 거의매일 구인란에 떠요 ㅡ.ㅡ;; 안가는게 이익입니다. 발전 가능성도 없고 배우는 기술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