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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_hyun 작성시간08.01.18 저도 삼성 광주다녔습니다. 처음에 거기에 적응할려고 무단히 노력했죠.. 헌데 문제는 그만두고 나왔어도 내몸과 마음은 지칠때로 지쳐있다는것이죠;; 정말 몸아픈게 하루도 안가실만큼;; 그래도 거기에 일하면서 무던히도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좋았다는것.. 그런데로 잘 참아왔다는것...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이년도 넘었는데;; 에휴... 정말 삼성 광주는 돈도 조금밖에 안주면서 부려먹기는 너무 힘들게 부려먹었죠;; 헐;;; 처음에는 정규직들과 차별에 맘고생이 심햇었는데..ㅜㅜ흑흑..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