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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통신...퇴사 당함...

작성자아기깡년|작성시간08.05.24|조회수6,718 목록 댓글 28
안녕 하세여 저는 26살이구 구미에 현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요번 5월8일 입사를 해서 5월 23일 부로 퇴사를 당했습니다..

퇴사 당한 이유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pba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썻습니다.

근데 뚱뚱한 여자 반장과 조장이 저에게만 유달리 뺑뺑이를 돌려 가며 일을 시키는 겁니다..

저는 참고 일을 열심히 했습니다. 매일 힘들어 하면서도 오늘은 안그러겠지 오늘은 또 나한테

그렇게 안하겠지 하면서 다녔습니다.하지만..제예상과는 틀렸습니다 출근 하면 고통스럽고

출근 하면 어김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일을 했습니다.누구나 봐도 저에게만 유달리 빡시게 일시키는걸

알고 있썻습니다..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출근을 했습니다.5월22일새벽 너무 화가 나서 저는

새벽5시 30분에 밖으로 나와 버렸습니다.이유는 다들 똑같은 월급을 받는데 저만 3가지일을 시키는 겁니다.

저는 밀릴때 마다 처리 했고 안밀리면 또 따른걸 하고 그런식으로 버텻지만 너무 열이 받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회사에서 나와서 그날 저희 협력 업체 과장님에게 전화를 해서 자초 지정을 선택 했고

기계에게 피곤함을 느끼는 것보다 사람에게 피곤함을 너무 마니 느껴서인지.저는 하루 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3일 저는 회사에 출근을 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대리님이 퇴사 당했다고 소식 못받았냐고 그러는거예여..

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과장님께 전화를 하니 한다는 말이 그냥 버스 타고 지베 가있쓰라고만 하고

전화를 끈는겁니다..저는 왜 그여자 두명때문에 제가 퇴사를 당해야지돼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다른분들도 대동통신 입사를 생각 하신다면 접어 두었슴 좋겠습니다..

다시는 저같이 억울한 사람이 발생 하지 않길...이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지 돼는건지..

집에서도 제가 공장에서 일하는줄 아는데..저는 이제 어떻게 합니까 ㅠㅠ

대동통신 말만 들어도 이제 정말 싫ㅇㅓ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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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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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취업나가자 하이또 | 작성시간 08.06.04 근데 님는 용역사이름이 어떻게 되는데요 저는 브이테크인데 궁금해요
  • 작성자행복하길ㅋ | 작성시간 08.06.06 대동통신 내친구 다니던데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친구는 엘지에서 저랑같이 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인력공사 | 작성시간 08.07.02 이런 개나리...
  • 작성자빈터 | 작성시간 08.07.24 그 두명의 여자분 님보다 못나 아름다움에 질투하나봅니다^^힘내세요
  • 작성자goodnews | 작성시간 09.03.29 참황당하겠네요 하지만..힘내구요. 일단 속상하시면 노동부가서 그회사에서 있었던 자초지정말하시구요 실업급여신청하셔요. 퇴사당한마당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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