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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했어요,,

작성자알콜이부족해|작성시간08.05.28|조회수2,544 목록 댓글 9
오늘 담주까지 한다고 팀장한태 말했어요..
시화공단 pcb회사인데요
일하는강도는 괞찮은데 쉬는날도 없고 급여두 그렇구
무엇보다도 제개인생활.. 현장직 90%가 외국인
참쓸쓸하더라구요 말할사람도없고
제가 빚이 있는것도 안니데 그놈이 돈이 몬지
이제나이두 27 한살더먹기전에 돈만보지말구 경력싸으며 오래일할곳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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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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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러브레터B | 작성시간 08.05.29 저도 나이가 27 월요일날 그만두고 새로운곳을 찾고있는데..... 힘드네요 나이의압박 결혼의압박 인생의압박 화이팅!!
  • 작성자돈돈돈 | 작성시간 08.05.29 저두 27인데.. 막막해요. 막상 나와서 재취업 하기 힘드네요. 그렇다고 아무데나 갈수도 없고..ㅠ
  • 작성자떠블호야 | 작성시간 08.06.01 저두 27인데 참....개띠들...올해 힘듭니다 ㅠ.ㅠ
  • 작성자김영미님 | 작성시간 08.06.03 꼭 좋은데 정착하길 바래요~~^^
  • 작성자황금돼질잡아랏! | 작성시간 08.06.19 진짜 개띠들 고난이네 저두 얼마전에 퇴사한 82년 개띱니다 ㅎㅎ 다들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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