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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퇴사후~

작성자지란지교|작성시간08.06.27|조회수4,777 목록 댓글 13
그렇게도 가고 싶어 했던 조선업 직영............

하지만 집안 사정때문에 성동조선해양을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집도 멀고 아버지께서 많이 다치서셔...........

다른 일자리를 구하고 있지만 참.. 어렵네요....

뽑아 주는 곳도 없고.........

그래도 회사보다 부모님 곁에서 있다는 것많으로 너무 행복합니다....

암튼 빨리 취업을 해야하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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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조선맨 | 작성시간 09.09.11 ㅋㅋ 지금 2009년 9월이네 성동떠난분들 후회해도 이젠 받아주지않는다는. 보너스.시급.성과급까지 오르고 나오고~ 재미좋죠 요새 2010년엔 stx제끼고 빅3에 들꺼라는 너무 조선소 미래를 모르신다. 4년만에 한진중공업 제끼고 성장한회사 입니다. (유관홍 회장) 성동조선회장이죠.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현대중공업 건설중기사업부. 이사장 맡으셔서 울산 동구 먹여살린분입니다. 저분이 성동으로 오셧죠. ㅎㅎ 처음에 누가 조선소에서 일을 하려고 햇습니까. 불과 몇년전만해도. 조선소 생각안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직영 못들어가서 난리죠. ㅎㅎㅎㅎ 성동이 그렇게 클꺼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껍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프란치스코 | 작성시간 08.07.28 힘네세요 님 ~ `
  • 작성자제발인생아 | 작성시간 08.08.14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라면 어디서든지 성공하실꺼예요.
  • 작성자goodnews | 작성시간 09.03.29 님말고는 치료해줄사람이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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