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넌나의일인자 작성시간08.07.08 참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사람이란게 간사한게 시선을 계속 대기업쪽으로만 맞추다 보니 눈높이만 높아져서 계속 대기업쪽으로만 가고 싶고 하는 거거덩여 저도 물론 그렇습니다만.. 제가 님이라면 눈높이를 한단계 낮추는 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
작성자 musictopia 작성시간08.07.08 저는 윤계상님 하고싶은데로 하는게 좋을듯싶네요.. 결혼을 돈때문에 아무나만나서 빨리하고 이거는 정말 아닌거같습니다~ 더공부하면서 스펙을올리면서 좋은곳으로 가야되는데.. 이거는 아닌거 같네요.. 부모님의견도 집안사정도 중요하지만 그게 자기자신의 인생을 대신해줄수없어요 윤계상님 뜻때로 하세요! 자기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말한다면 부모님도 인정해주시겠죠~~~
-
작성자 가정리킹카 작성시간08.07.11 축의금 때문에 중매로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건 좀;; 1~2년을 같이 살 것도 아니고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를 맞이하는 것인데, 정말 님께서 좋아하는 분과 결혼을 하시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취업고졸기능직 작성시간08.07.15 세상살면서 자기가 하고자하는일을 100%할순없습니다 운이따라서 할순있지만 그렇지못하고 현실을 봐야하는문제도생기니까 일단 제가 님이라면 중견기업에 들가서 돈을벌것같습니다 현장직은 나이제한이있어서 올해안되면 부담이 드크죠 자아발전은회사들가서도 충분히 할수있어요 글구 결혼문제는 중매든 연애결혼이든 경로가중요하지않다고생각해요 요즘중매는예전과틀려서 서로 맘이안맞거나 첨부터아니면 안만나도됩니다 그런부담은안가지셔도되구요 일단 취직을해서 적금도들가면서 공부도하고 이직준비하면될것같구요 결혼도 연애든중매든 똑같은것같습니다 결정은님이하는거니까 제가말한건조언으로생각하세요..잘되길 기원할게요^^
-
작성자 Minestyle 작성시간08.07.22 여기서 얻을수 있는 말들은 전부다 누구나 할수있는말이고, 또 몇번쯤은 본인이 들어봤을거나 생각해봤음직한 내용일겁니다. 그래도 한마디 적고 가겠습니다. 일단 26이면 아직 젊다고 생각됩니다. 20대이니깐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조급하게 생각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찬찬히 둘러보면 분명 좋은길이 있을겁니다.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시는 안목을 갖추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사기꾼-_- 작성시간08.07.22 저도26살 남자고 1달전에 취업했습니다..제가 보기에는 답은 하나 입니다...얼른 중소기업 직장 구해서 열심히 생활하시고 다른회사 면접 100번 넣는다는 각오로 하세여..다른거 없습니다..놀면끝이 없습니다..얼른 돈이라도 벌어야져 백수로 지내는거와 돈 버는건 천지차이 입니다.한달에 80만원을 벌어도 생활 자체가 다릅니다.그리고 이력서 자기소개서 연습만 하지마시구 강좌에 한번가세여 저역시 취업강좌한번 간게 제가 지금취업한곳에 들어간거에 크나큰 도움이 대었습니다...취업면접때 말빨이 확실히 다르더군여..외우기만한건데도 면접끝나고 같이본분들이 붙을거 같다고 했을정도 입니다..
-
작성자 찐따에요 작성시간08.07.29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서 하시는게 나을 듯해요 결혼생활도 안정적인 직장없이 하면 서로 불화도 많고 힘들기는 엄청힘들고 가장이 부담감이 상당히 큼니다. 조금 늦추시고 자리잡고 하시는게 님이 어쩔수없는상황이라하셨는데 임신을 한건아니신지요? 그럼 빨리 하시던지 아니면 애기낳고 하시는게!
-
작성자 찐따에요 작성시간08.07.29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서 하시는게 나을 듯해요 결혼생활도 안정적인 직장없이 하면 서로 불화도 많고 힘들기는 엄청힘들고 가장이 부담감이 상당히 큼니다. 조금 늦추시고 자리잡고 하시는게 님이 어쩔수없는상황이라하셨는데 임신을 한건아니신지요? 그럼 빨리 하시던지 아니면 애기낳고 하시는게!
-
작성자 frmsboy 작성시간08.08.07 왜 굳이 대기업만 생각하시는지...?^^부산에 중소기업 우량업체 많습니다. 님정도 실력이면 충분할듯 한데 월급과 간판따져가며 대기업 들어가봐야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맘 편히 갖으시고 찬찬히 알아보세요 아직 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