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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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안의블루 작성시간08.07.11 와 니메 나는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회사인데;;; 서류만 5번낙방 ㅡ ㅡ 지미 아쉽네요 그래도 요즘 취업난힘들텐데.. 비염치료하고 나중에 한번 더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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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테파니 작성시간08.07.11 나도 파주 엘지디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부서는 진공장비반...... 지금 엘지디 잘 나가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자기하고 맞아야 일도 하고 그렇겠죠.... 더군다나 남자 테크는 퇴사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만약에 내가 오퍼로 갔더라면 진짜 평생 오래할것 같은데... 아쉽네... 또 지원해도 안되겠죠? 오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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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수..... 작성시간08.07.12 안타깝네요...비염은 아니지만 예전에 여자친구가 디스플레이 다녔었는데 팹이 아닌 공정에서 하다가 아토피 때문에 팹안에 못들어가서 퇴사했거든요...그때 지켜보는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ㅜㅜ암튼 비염 치료하시고 더 좋은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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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오벼엉해기 작성시간08.07.16 저랑 한 때 같이 일했던 분 재입사 했어요..선배도 재입사 하고...저도 재입사 하라고 했는데 포기했어요...또 다시 테크로 갈 바엔 다른 데서 오퍼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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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다미 작성시간08.07.17 저도 비염이있어서 어릴때 수술 한번했어요, 수술하닌깐 괜찮던데... 그래도 봄,겨울 일교차 큰계절에는 힘들죠~ 약도 없고 -_-;저도 오퍼로 일했는데 일하다 1년뒤에 스막마스크는 살짝 뗄수있게 해주더군요ㅋ 저는 비염때문은 아니고 다른 개인적인이유로 나왔지만... 지금 살짝 후회하고 있습니다ㅎ 돈때문에ㅋㅋ 암튼, 님 힘내시구요, 더 좋은게 가길 바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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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스짹 작성시간08.11.09 어떤 분이 저에게 일은 적성에 맞아야 한다고...말을 하시더 군요ㅡ.ㅡ 그런 얘기는 조선시대 얘기인것 같습니다.자기자신이 사회에 맞춰 나가는 게 이시대에 현명한 방법 아닌지???ㅋ 나약한 정신 상태는 곧 사회의 낙오자 로 가는 지름길 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