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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을꾸어라 작성시간08.10.07 붙게만 해줘봐라 진짜 하루 24시간 30년넘게 갈궈줘도 저는 버틸 자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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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달콤이 작성시간08.10.30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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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꼭 가고 싶습니다.LG생산직 작성시간09.03.21 꿈을 꾸어라 님의 말씀에 동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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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미완의꿈 작성시간08.10.08 그러게 서류에서 다떨어지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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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빡시게~ 작성시간08.10.22 어딜가나 그렇다고 하시는분들중에... 안다년보신분은 말을하지마세요.. 저도 안다녀봤지만 하도 나쁜얘기만 들리네요.. 여기는 사람다닐곳이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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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iscus777 작성시간08.10.28 중소다니다가 lg에서 4년 근무하다가 퇴사했는데 이회사 사람 변하게 만듭니다...동료 이런거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혼자라도 안짤리고 살아남을까 이런것 밖에는... 글고 10년 20년다닌 주임, 기장들보면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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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옙뻬베 작성시간08.10.31 힘내세요. 이런말 하면 좀 그럴지 몰라도..이곳의 글을 읽으니 저희회사 선배님들은 천사구나...라는 ^^; 생각이드네요. 더 긍정적으로 변해갑니다. 고마움 느끼면서 글읽고갑니다. 다른좋은곳에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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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앞을향해 작성시간16.06.03 저는 그만둘때 절 갈군 반장들 여러사람들 엎어버리고 못나온게 젤 열받더라구요.. 성격이 참고 싫은 소리 못하는 사람이라늘손해만보고 상처만 받고 퇴사했어요.. 지금도 그반장 아니 계장 잘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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