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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침오빠 작성시간08.09.17 저랑 비슷한 케이스네요...저도 주야 2교대인데...한달에..특근3~4하고.철야 3~4번뛰고,잔업좀 하면 연봉3천정도 되는데..일은 무지힘듬 위험하고, 그래서 관리직 자리하나났는데 주간만하고 힘든일은 없는데 2천좀 넘을것 같은데..이직해야할지 고민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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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큐료우 작성시간08.09.17 조금 무리가 있네요...윗분들 말에 공감이 가고요. 이직을 하실려면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먼저 알아 보시고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힘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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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취업하고파~정말 작성시간08.09.18 요즘 군대 좋아요..조카놈이 직업군인으로 들어갔는데 월급 잘 나오지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 6시면 퇴근 일이 많으면 늦게 퇴진하지만 시간이 다 보상해줘요..월급도 칼 같이 나오고 호봉에 따라 월급도 오르고 요즘 직원군인이라도 가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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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으음 작성시간08.09.19 전 부사관 출신인데 다시 가고 싶지 안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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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헐레벌떡 작성시간08.09.19 지금 님이 하시는일을 벌써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신다면 그렇게 오랜 못버틴다고 생각이 듭니다. 먼저 조언을 한다면 윗분처럼 시간도없으시다니 틈틈이 일자리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도 참고로 엘지필립스에 3년하면서 13키로 빠지고 맘고생하면서 참고 다녔습니다. 근데 퇴사하고 나니 또다른 전쟁 취업 쟁전이라는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틈틈이 계획을 세우고 취업정쟁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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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뱃살 작성시간08.09.23 저도 논산에 있는 길산스틸 지인소개로 들어갓다 도망쳐나왓습니다 ㅠㅠ 파이프. 아 힘드네요 ㅋ 혹시 길산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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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물만먹어 작성시간08.10.08 한심하고 불쌍할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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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생이란 무엇일까 작성시간08.10.16 그 마음 십분 이해합니다.. 자기계발의 희망이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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