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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se퇴직자로서 모든것을 알려드림

작성자아우쫌|작성시간08.10.30|조회수22,014 목록 댓글 20
잡설:

지금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동기나 선,후배들 이랑 연락하고 가끔 만나 소주한잔 기울이므로 근무지와 근무연도등 자세한건 비밀로 할게요.
퇴사한지는 1년넘었고요.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봅니다.

자격:

인문계졸업에 성적은 중간에서 살짝밑이고 대학은 1학년 마치고 땔쳐서 걍 고졸로만 기입했었고요.
체육관련,경호학과 출신 전문대졸,4년대졸도 많습니다.부사관출신,특전사출신도 있고 저처럼 쌩고졸 출신있긴한대 10에 1~2정도?
자격증 운전면허1종보통에 태권도 공인2단정도 에 별거없음 스택이랄거도 키180조금넘고 마른편에 군필,몸에 이상없고 이정도네요.
(일단 몸으로 때우는일이라 동기나 선.후배중에 공익근무출신없었고 안경낀 사람도 극히 드물더군요.키도 작은사람이 175정도 175가 키 커트라인인듯)
출결 지각6번 조퇴4번 결석2회 정도 담임선생 기입란에는 책임감있고 뭐 그런식으로 좋게써주셧었고..

*그리고 좀 중요한건데 여긴 특이하게 나이많은 사람좋아함 제 남자동기들 90프로가 26~27이었고 제 선배,후배들도 나이많은 사람들 위주로 뽑음.아무래도 퇴사율이 높아서 오갈때 없는 고령자(?)들 좋아라 하는듯함.
여사원들도 면접날가보면 정말이쁜여자들 많던데 막상 동기나 선,후배들보면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는 없음.마찬가지로 곧잘 관두니 오래다닐만한 사람위주로 뽑는듯합니다.

**가장 중요한것 회사기밀인데 잠깐 알바였던 뭐였든 에스텍(과거 imf때 se직만 떨어져나가 분사한 회사)에 잠깐이라도 근무하여 경비기록부에남으면 아무리 스팩좋고 일잘할거같아도 탈락합니다.하는일이 거의 같은데 돈은 2배로 더받고 복지에서도 차이가 꽤나서 에스텍에서 넘어오는 이직율이 높아서 쇼부쳤다네요.이건 제가 직접 근무하면서 겁도없이 팀장한테 직업묻고 듣을 답변임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했던건데..

혹시나 면접때 과거 어디경비회사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거 바로탈락이라서 알려드리는겁니다..운좋게 연수원까지 안걸리고 현업에 투입되면 바주는거같더군요.선배중 몇명 에스텍 출신있음.

필기시험:

상식이랑 기억나는 문제가 미국대통령 누구냐 그런거랑 수열마추기,도형비틀어서 마추기 등 영어도 기초영어 한자는 찍어서 맞았는지 틀렸는지 모르겠고..주관식 2문제던가 그것도 틀린거같긴한대 기억안남;

바보가 아닌이상 고등학교만 멀쩡히 졸업했으면 무난한 문제들 출제됩니다.

제 생각에는 uktest와 시험당일 제출하는 생활기록부등에서 당락이 좌우되는거같은데
uktest 제 양옆으로 죽어라 지우고 고치고 엄청 열심히 길게 가던데 그분들 면접날에는 안보이더군요;;
이게 무슨 그사람의 특성과 성격등이 제법 정확하게 나온다고 들어서 꼼꼼하게 꾸준한 속도로 하는데 중점을 두었었고요.

면접:

면접은 서울시청쪽에 있는 에스원본사 건물에서 진행하는데 거리에 따라서 차비+밥값정도 줍니다.전 서울사는데 만원좀 넘게 받았던기억이
고로 집이 아무리 멀어도 면접보러가세요.부산인가에서 왔던사람은 5만원 이상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시험도 여기서 봤었는데 그때는 돈안줌.돈많은 회사라더니 과연 그런가 싶더라군요.실제로도 돈이 쌓여서 신한은행에 돈빌려주는 회사라서 입사하자마자 신한카드만들면 한도 엄청 높게해줌.

면접은 4명이었던가 5명이었던가 면접관들 계시고 관상보는사람 하나있고
4명이서 같이 입장하는데 몇가지 안물어봅니다.걍 안떨고 묻는말에 차분히 대답하면됨..전 뉴스검색해보고 어디서 주어들은게 있어서 왜 지원
했냐고 물어보길래 정보화가 되감에 따라서 산업스파이가 어쩌고 저쩌고 삼성과 더불어 국가의 경제를 지키는 숨은일꾼이 되고자 지원했다 이런식으로 하니까 칭찬받았어요 -_-;(자랑은 아님)
현업가면 제일 강조하는게 서비스 이고 서비스 교육도 자주받으니 그거 언급해주면 좋아라할듯합니다.말꼬리 흐리지말고 또박또박 나름 패기있게 하면 좋아라함.

신체검사:

서울에 지정해준 병원에 가서 이것저거 피도빼고 키,몸무게,시력등 체크하는데
여기서 한명떨어지더군요.신체검사 당일날까지 음주등 자제하시는게 좋을듯
어떻게 알고 주변에 카드 아줌마들 상당히 많은데 무시하고 정카드필요하면 사원증 카드도 되게 신청하세요.패밀리카드라서 해택이 좀더 후함

연수원:

연수원 보름정도 있었던거같은데 정확한 기간은 기억이 잘

가면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들도 운동하고있고 cs직사람들도 교육받고 있을거에요.cs직은 유니폼입고 다니는데 se직은 무저건 정장입고 당겨야함.아무나 지나가면 서비스교육의 연장이라고 인사해야되고....

첫날에 아직도 있나 모르겠는데 체력좋은 노총각 표대리님이라고 저녁밥먹고 거짓말안하고 2시간정도 연수원 주변 뺑뺑이 죽지않을만큼 달림니다.그것때문에 거의 다 다리에 알배고 남들보면 좀 추하게 걷고 탱자탱자 놀지마시고 운동좀 하시다가 가는게 좋을듯

아침마다 6시에 기상해서 구보하는데 그거힘들다고 헥헥대는사람 저포함 몇있었음...취침은 11시정도 일기도 써야합니다~

연수원 시설디게 좋구요.밥도 상당히 잘나오고 공기 좋고 숙소도 2층침대 양쪽으로 두개있어서 4인1실에 화장실안에있고 좋아요.

*중요한것 연수원안에서 금연은 아닌데 담배안팜니다.담배 두둑히 사가세요.*

연수원생활은 별거없습니다.이론위주로 교육하고 적당히 졸다가 시험도 보긴보는데 중요하진않는거 같아요 체력측정도 한답니다.안중요함.
업무투입되면 ojt선배가 열심히 갈구면서 잘알려줄것임..

단편적으로 나는 기억들인데 초반에는 삼성역사 이념등 암기시키고 시험보고 암벽등반도하고 마지막쯤에는 군대유격처럼 뺑뺑이 굴리는데 제법빡신 저할때는 비와서 상당히 빡샜던 조낸굴리다가 산타고 어쩌고 하는거있습니다.유격생각나고 좋음 더도 말도 딱 유격임니다.점심먹고 1시쯤에 시작해서 하산하고 숙소들어가니 9시가넘었음 그것도 비와서 빨리끝낸거라고 하긴했는데;;

옷버린다고 걱정하실필요는없는게 칙칙한 라피도 츄리닝 한벌씩 새것<--주니 입으시면되고 마찬가지로 라피도 구린스포츠백 하나씩 줌 가시면 매점에서 실내화 한켤래씩사서 신고다니셔야됨.그리고 유니폼 맞춰입는거라서 치수재는 아저씨 오는데 받아보면 개판이라서 수선많이합니다.적극의사반영을 하셔서 괜히 수선으로 돈날리는일없도록 당연히 공짜고 퇴사할때도 돈달라고안해요.동복 주황색 마이,하복 흰색마이 옷상당히 구림 바뀐지는 모르겟음.그외 파고다 공원가면 제법볼듯한 구두,야간복등 지급

선택의 기로:

사업부가 범인영업사업부 수원,탕정,기흥,화성.. 과 특수사업부 운영1,2,3팀 미술관팀 이렇게 나뉘는데
특수사업부가 일이 좀더 편합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한대 운영1팀이 이건희 전회장 측근경호 이건따로뽑음 4년제대학에 토익도 보고 고로 별게.
운영2팀이 이건희 전회장 자택경호,운영3팀이 본관 미술관팀은 용인에 호암아트홀,국제화사업장,서울에 리움미술관,
저 다닐때는 이건희 회장이 그룹총수여서 모르겠는데 사퇴한 지금 운영1,2팀이 돌아가는지는 모르겟음.

연수원 막바지에 특수사업부는 팀장급이 와서 몇명뽑아가는데 운나쁜기수는 특수사업부에 to가없어서 안뽑아가고 운좋은 기수는 제법뽑는데
본관은 성격나쁜 팀장이와서 (그사람 본관간 동기말들어보면 매우고달픈 스타일) 기본단증 합계10여단 되는 사람 따로불러서 댈꼬가고 미술관팀은 지원자들 모아놓고 단체로 면담합니다.잠깐 보았지만 미술관팀 팀장분은 사람되게 좋아보였음.실제로 미술관간 동기도 좋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지원하고 수 안맞으면 불러다가 짝마춤.현재 기숙사는 수원쪽만 있는걸로 아는데 대신 수원쪽 근무여건이 가장안좋고 기숙사도 이야기들어보면 사람살곳이 못된다고함.

현장실습:

연수원에서 하루이틀 여유주고 바로 본인이 투입되는 사업부에 보름가량 현장실습으로 투입됩니다.
사업부 다른 동기들이랑은 이다음부터 거의 못본다고 봐야함.조까지 달라버리면 만날수가없음.동기만큼 좋은거없습니다.진심으로 친해지세요.
나 이 회사에 다녀야겠다 하는분은 집빨리얻어야함.같은조 선배들이 그때까지는 재워줄겁니다.

j2또는 j3급에서 ojt선배 배정되는데 졸졸따라다니면서 무전음어습득하고 사업부에 따라서 다르지만 상무급이상 차량번호 적게는 100개 많게는 200~300개 암기하고 야간순찰돌아야 하니 key위치 알아두고 이런거와 반출,반입등등과 컴퓨터 업무몇가지 배우게 됩니다.

근무여건:

두발규제 머리스포츠로 잘라야함 얄짤없음.염색안됨,헤어제품은 필히 사용하여 깔끔하게 해야하고..옷도항상 다려서 입어야합니다..
출퇴근시 정장착용 유니폼은 사내에서 갈아입음..
사업장 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겠지만 주주야야휴휴 이패턴이고 주간 8시~부터 오후6시(10시간),야간 6시 부터~오전8시까지(14시간)휴휴 반복 저같은 경우 지원근무 제의지와 상관없이 많이 하게됬는데 주주주야야휴 주주야야야휴 주야야야휴휴 이런패턴으로 돌때도 잦습니다.

제가 퇴사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3조2교대의 야간 근무가 피곤하기도 하고 식습관이 불규칙해져서 몸도 상하고 쉬는날에도 상반기 체력측정때 쉬는날에도 나와서 운동하고 후반기 안전무술측정때 야간끝나고도 운동하고 쉬는날 무저건나와서 운동하고 한달에 한번 야간끝나자마자 봉사활동가는둥..개인적인 시간을 많이뺏겨서 였는데 바쁠때 사원들 출,퇴근 시간 때는 정신없이 바쁜대 한가할때는 드럽게 한가합니다.그렇다고 앉아서 쉬는건 아님..

축구좋아하는사람들은 좋을것이 축구장 상당히 잘해놨음.천연잔디에 잔디 관리도 매우좋고 밤에도 조명빵빵해서 좋음.
특수사업부쪽은 해당사항없음.

안타깝게도 전 발로 하는 족구나 축구는 안좋아하고 농구,야구좋아하는데 맨날 공만참 운동하면

암튼 휴일에 뭔가 하는게 많음 워크샵도 두어달에 한번씩,워크샵 그냥 하루종일 술마신다고 보면됨..회식은 보통 주간2틀날 야간으로 넘어가기전 시간많을때 언급한 봉사활동,지원근무,아주가끔 이건희 회장 입,출국시 도열하기도하고..ssat 시험볼때 건물주변 경비도 서고 ㅡㅡ;;
지원근무,ssat경비,이건희회장 관련된거 등등은 수당에 붙긴하는데 제대 못쉬면 짜증나긴함..많이남..

복지는 삼성내에서도 가장좋은편 이빨치료비까지 주는데는 에스원밖에없는걸로암 연50만원.에버랜드,삼성가전 의류(제일모직) 할인,콘도 할인,자녀 대학까지 무료,아프면 연1천만원까지 무상지원,결혼시 돈주고 그 외 많긴한대 써먹을 시간이 마땅치않음.가전 의류도 인터넷 최저가로 사는게 더쌈..

급료:

처음1년은 그러니까 ojt끝나고부터 바로 똑같이 근무투입되는데 그때부터 1년, 정직이랑 비교했을때 복지도 고대로 받을수있고 다른건 직급이랑 사원증이 협력업체를 상징하는 초록색에서 은색으로 변하는거 밖에없습니다.계약직끝나고 정직으로 턴못하는사례 없다고봄 퇴사율이 정직되기전에 50퍼가넘어서 그렇지..

연봉제가 아니고 월급제인데 시급이 최저임금으로 적용되어서 해마다 최저임금 오를때마다 덩달아 오름니다.내년에 최저임금 올린다니 더오를듯.전 지원많이 나가서 월급 170밑으로 받은적없음.pi,ps는 거의 해마다 고정인데 저는 운좋게 특별상여금 더 받아서 게다가 입사시기가 재수없으면 한달 아니 고작 몇칠 차이로 pi나 ps,휴가 보나스등 못받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전 다받았기에 연봉으로 환산했을때 세금띠고 2963만원인가 받았네요 계약직1년차에 .. 정직으로 턴하면 계약직때보다 월급이 20만원정도 줄어듭니다.세금을 많이때임..j2정도로 진급해야 계약직때 받았던 만큼 받습니다 안미끄러지고 곧장 단다면 3년...

업무:

사업장 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밥안되면 금속탐지게이트와 엑스레이투시기 사이에 서서 핸드스캐너로 임직원&내방객들 몸수색과
핸드폰,mp3,노트북등 저장매채 봉인하는일과 차량 트렁크,내부 살피고 임원급차량 오면 각잡고 거수경례등으로 예우해주고 벨보이처럼 문열어주고 등등...솔직히 대놓고 정보빼가는 바보는없기에 산업스파이 잡았다는 이야기는 1년에 한두차례 볼까말까함.
사원들과 트러블많이있고 욕나오게 만드는 상황이 자주발생하지만 종종 수고한다고 음료수건내는 고마운 사원들도 있음.
x-ray 투시기는 적어도 5년이상 j2이상급 선임이 딱딱보고 저거 까봐 저거 까봐 이런식..

건강:

cs직은 조회때 가끔 들립니다.금은방 턴 2인조 강도에게 칼에 찔려사망했다는둥..해마다 몇차례 사상자가 발생하는듯 한대 se직에선 죽거나 다쳤다는사람은 없음.죽거나 다칠 건수가 없기도 하고.. 오래서있는직업이라 허리나 무릎쪽 안좋은사람 몇있긴한대.. 포스트에 따라서 한여름에 땡볕에서 이글거리는 아스팔트위에 종일 서있기도 하고 반대로 한겨울에 칼바람 맞아야 하기고 하고 싫어도 술자주 먹게되고 나이트 자주가게되고 점심이나 야식먹을때 밥빨리먹고 교대를 해줘야 하기에 끼니도 불규칙하고 속병이 조금씩 있기도 하네요.자기 하기나름..

비젼:

주력이 cs사업부이고 se는 이미 imf때 대다수 에스텍으로 분사해버려서 여담이지만 에스텍에서 에스원 별로안좋아함.몇몇 핵심 사업장만 se가 남아있는데 사업장이 더 커질거같지는 않습니다.1인당 용역비가 에스텍2배라서 삼성내에서도 돈잘버는데 아니면 안씀.제가알기로는 1인당 용역비로 한달에 에스텍은 300 에스원은 600주는걸로 암니다.

cs는 관제직이나 영업직,기술직으로도 빠진다고 하던데 se는 그런거없음.연수원에 se담당 지도 선배도 cs직에서 온사람이 하고 있다고 들음.
경쟁률 20~30:1뚫고 대리인 주임급이 되느냐 70~80:1뚫고 과장급인 팀장되느냐 200~300:1 뚫고 차장,부장급인 지사장 되느냐 그거하나임.
주임급들 나이 40이상,팀장 마찬가지,지사장급 나이50이상 이나이 밑으로는 없고 거의 불가능함.
회사에서 짜르는건 없는데 나이먹고도 진급못해서 물론 훨씬여유롭게 근무하지만 똑같이 일하는 수부들보면 안쓰럽기도 한대 호봉이 쌓여서 돈은 꽤 받음.

진급 체계가 상당히 투명하지못함.안전무술,필기시험,체력측정,고가 등이 반영되는데 문제는 고가임.팀장급이상이 평가하고 주는 점수인데 이게 절대적임.
저 선배 진짜 사람좋고 일잘한다고 생각되는데 진급못하는사람 수두룩함 반대로 저선배 후배들한테 뒷담화 제1순위 꺼리이고 뭐 저런넘이
명색히 삼성인데있냐 하는데 진급 잘함 샤바샤바 잘해야 살아남는곳임.

나 에스원에 비록 고졸직으로 들어왔지만 높이올라가 보겠다 하는분은 cs직 추천하고요.
전 se직 시큐리티 엔지니어라느 호칭에 혹해서 왔지만 고작 1년밖에 안다니고 1500밖에 못모았지만 몇년 일하고 장사라도 하겠다 하는분은 se직으로 빡시게 돈모아서 나가시는거도 추천

분명 조직이 딱딱하고 기수 몇기 차이안나도 선배,후배 확연히 나뉘긴해도 사람사는곳인지라 적응못하고 겉도는 사람들은 학교다닐때나 군대있을때 혼자겉돌던 애들이랑 비슷함 어딜가나 부류에 어울리지 못하는것같음..

여자 만날 기회는 많음.실제로 생산직 여사원들이랑 결혼하는 커플도 많고 사귀는 사람들도 많고 천지가 나이트고 또 자주가고 대다수가 방하나 얻고 혼자살기에 여자는 많음.저도 잠깐 사귀긴했는데 퇴사하면서 멀어졌음..

다시 se 또는 에스원에 관련된 일을 하고싶은 생각은 눈꼽만치는 없긴해도 똑같은 처지에 항상 같이 어울렸던지라 그때 그사람들이 그립긴 합니다.그래서 인연의 끈을 놓치않는가 봅니다.에스원 나와서 퇴사하면 어디가서도 일잘한다는 소리들을거에요.오래버티는 사람들은 어디가서도 인정받을거같음.저 같은 사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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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민님 | 작성시간 09.03.16 헉!!저 이번에 에스원 원서 넣었는데..근데..전 공익 나왔는데..그럼 불가능한가요??ㅡㅡ;근데 몸에 지장없고..운동 좋아해서..흠..경북권에 지원했는데!!ㅎ
  • 작성자988기 | 작성시간 09.03.18 회사 비방하지 마세요 에스원 정말 좋은회사입니다. 전 CS직이었지만..그만한 복리후생없고 치과비지원해주는 회사가 어디있습니까?(1년에50만원) 한달에 근무 20~22일정도 하고(주야간)200~230받아갑니다.(CS직) 자기만 열심히하면 돈벌수 있고 충분히 진급하고 여유롭게 살수 있는 회사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적응하면 이만큼 편한회사도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생활의백수 | 작성시간 09.06.08 님말 다 맞는데.. 한달에.. 20~22일 근무는 솔직히 아니다... 님도 잘 아시면서.. ㅋㅋ 답글이 넘 늦은감이.. ㅋㅋ
  • 답댓글 작성자[힘들어도 웃어] | 작성시간 12.01.17 인원이 항상 full이였나 봐요..기본 주주야야비비 로 돌아가죠.
  • 작성자민본씨 | 작성시간 09.05.03 저는 아직까지 근무하고 있는 1인,,,ㅋㅋㅋ 인피니티 수입차 사서 잘 끌고 댕기는 1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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