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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끔이라도 작성시간09.06.27 엘지디..!! 정말 좋은 회사입니다...아무리 평이 않좋다하더라도 밖에 엘지디 입사하고 싶어하시는 분들 넘쳐납니다..다른 중소기업 가보세요..어두캄캄한 곳 먼지 푹푹날리는 "공장"에서 쇳가루마셔가며 12시간씩 일해보세요..뼈져리게 느낄겁니다.. 퇴사하시려는분들..다시 한번더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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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이제는v 작성시간09.06.27 궁이옵하님도 맞는 말씀이지만 엘지디에서 만족해버리면 거기가 자신의 한계 인겁니다. 저도 엘지디에 있다가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엘지디 보다 더 좋은데 갈 자신 있습니다. 다들 긍정적으로 생각하십시오. 죽을 각오로 노력하면 안될꺼 없습니다. 엘지디가 좋은 회사임에는 분명하지만 거기보다 더 좋은회사도 엄청 많다는 사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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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즐럿향기 작성시간09.06.28 그만큼 좋으니깐 계속 입사하려고 하겠죠.. 좋은 회사 맞아요~ 인간관계는 미친듯이 1년만 버티면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어요! 즉 자기만 잘하면 되구요~ 일만 다 배우면 아무도 자기한테 뭐라할사람 없어요. 특히여자분들~! 남자는 좀 어렵지만... 궁디옵하님은 아마 재입사 힘들겁니다. 경력도 오래되지 않으면 안쳐주거든요 여기보니깐 뽑는곳 되게 많던데 일단 다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희망을 가지세요 자격증도 따면서 미리미리 준비하시구요. 준비된 인원만이 좋은곳에 갈 수 있는 법이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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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굳굳굳-_-b 작성시간09.07.10 부서배치 받은지 2주째.. 밖에서 중소기업 2년 재직하다 온 케이스 인데요.. 알바도 수십개 해보고 어디가서 1시간만에 내집같이 지내는 성격인데.. 이렇게 인간관계 답답한 곳은 처음 -_- .. 정말 적응 안되네요;; 내가 이럴줄이야;; 왜 군대라고 하는지 알겟습니다.. 언제쯤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수 있게 될까 싶습니다.. 확신이 안서네요 ;;;;;;; 출근때만 되면 심장이 벌렁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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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격만이살길 작성시간09.07.17 여자들은 오토나 후공정이 정말 힘듭니다 .다른곳은 조금만 머리 굴리면 잘하고 편할 듯 하네요.여자나 남자가 다 몇몇 사람때문에 나가고 싶은거지 전부다 그래서 나가는 사람은 없을듯 일이야 어차피 정해진것도 없고 피엠 비엠 공따 이런거만 대응하면 되니깐.반복 숙달이라고 보고요.아무튼 일때문에 나가는 인간들 보다는 어처구니 없는 퇴사가 많을 듯 합니다. 저도 댕기고 있지만 그런 경우가 허다 합니다.다른곳도 똑같겠죠 모 남을 밟아야 진급하고 그런데니깐 ㅎㅎ자기가 밑에 애들 보다 못하면 쪽팔리는지 알고 무슨 회사가 군대체제가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