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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시는분들 *주목*

작성자goodsydeny| 작성시간10.02.21| 조회수3942|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버로우 작성시간10.02.22 근데 힘든일같은거 하면 우울증이 걸리나요??//
  • 작성자 소닉이 작성시간10.02.22 공감합니다
  • 작성자 담배펴 작성시간10.02.22 호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 암튼 이렇게 올려주신거에 대해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Bravo!! 작성시간10.02.22 우리회사랑 비슷하네요. 우리회사도 남자같은 아줌씨들... 사람으로 안보임. ㅋㅋ
  • 작성자 즉서카레 작성시간10.02.22 여친이랑 헤어지셧군요 ㅋㅋㅋ저도 회사 다니는 와중에 회사일도 힘들고 여친이랑 헤어졋는데 ㅋㅋ 그때부터 회사다닐 목적을 상실한듯 .. 그만둿습니다 ㅋㅋㅋ...아마도 일이 힘든것도 있고 여친분하고 헤어져서 감정기복이 심해서 ...일에 대한 회의를 느끼신듯하군요. 힘내세요 ㅋ
  • 작성자 눈깔사탕 작성시간10.02.23 제가 다닌 주조주물공장이 생각나네요...그 회사는 신구로 짓은곳이라 공장높이도 높고 주조기안에 온도도 자동으로 세팅되어서 괜찬지만 타주조공장들 보면 공장내부는 그야말로 천장은 낮고 심지어 보온로 온도때문에 한여름철에 선풍기나 문조차 못열게 하는곳도 많습니다......
  • 작성자 천생신무 작성시간10.02.23 아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연봉이나 복지를 못따라오더라도 근무환경이나 노동강도는 어느정도 맞춰줬으면..
  • 작성자 일탈을꿈꾸며 작성시간10.0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 갑니다 ^^
  • 작성자 HIDE7 작성시간10.04.11 우리 매형이 소개시켜준 회사 환경보고 뒤도 안돌아보고 왔음
  • 작성자 zeroazzi 작성시간10.05.21 난 동화상협 4년차 주조근무하는데요..회사 집 회사집..뭐 그렇습니다.. 돈이 아쉬어 다니긴 하지만..총각은 좀 결혼하기 힘들겠죠..요즘 주말엔 18시간맞교대 합니다.
  • 작성자 ws1945 작성시간10.05.30 몇년 전에 면접 봤던 회사군요. 현장 돌아보고나서 좀 아니다싶긴 했지만 돈이 궁한지라 일하겠다고 했는데, 연락 안오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면접 떨어진게 좋았죠. 2주만에 다른 회사 취직 됐었으니까요
    만약 동화상협 다녔다면 다른데 면접 볼 기회도 없었을 테고... 글쓴이님의 글 읽어보니 제가 일했어도 한달도 못버티고 나갔을 거라 생각됩니다.
    동화상협. 회사가 돈버는건 좋지만 너무 현장사원 처우에 대해 개선의 노력이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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