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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작성시간10.03.10|조회수1,965 목록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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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돈바라기 | 작성시간 10.04.15 신혁섭님 님 마음 좀 이해가 되네요... 그런일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진짜 모릅니다... 진짜 모를꺼에요...
  • 작성자수연낙명 | 작성시간 10.04.22 글쓴이 맘 충분히이해합니다..저도 그런비슷한일 겪어봐서요...근데..사람할짓 못되더라구요..제가 칼날이 되는느낌이랄까..
    제모습도..제 맘도.. 제말도..모두가..날카로와져..가까이 오는것 모두를 베어 버리더라구요..힘내시구요..지워지진않겠지만 상처는 어서 빨리 아물길 바랄께요~같은 사람 되지마세요..
  • 작성자쩜쩜쩜 | 작성시간 10.08.12 아 혁섭이가 좆병신이네
  • 답댓글 작성자crocro | 작성시간 10.09.13 내가 이런건 또 그냥 못보고 지나가지....ㅋㅋㅋㅋ 너 이사람이 누군줄 알고 좃병신이라고 하냐? 이제 사회생활 1년밖에 않한 새끼가 ...쯧쯧....2009년 11월 18일에 등업신청 했더만....이제 생산직1년차 라고?....아직 어리니 좆물 찍싸면 정자도 없을 새끼가....어디 싸가지 없이....쯧쯧;;; 말새야
    죄다 알바들이네...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울라울라1 | 작성시간 10.09.03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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