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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공기업취뽀 작성시간10.10.31 초지파트에서 근무해본 사람으로서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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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ajestic 작성시간10.11.01 무섭네요. ㅎ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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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새비재 작성시간10.11.01 어디제지회산지..님말에 공감가네여..ㅎㅎㅎ하지만 다 자기하기나름이라 생각되네여..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여..같은 제지인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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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자유롭게 작성시간10.11.01 대한제진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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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출동김사장 작성시간10.11.01 한국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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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니님 작성시간10.11.02 지금까지 읽어본 후기 중 최고였습니다. 좀 짧은게 아쉽지만 말로만 들어도 실감이나고 꼭 내가 현장에 있는기분이 들 정도로 잘쓰셨네요. 어디가셔도 이젠 잘하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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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기름공장 고고 작성시간10.11.03 조선소 가보세요ㅡ 특히 건조나 도장으로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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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앙드레강 작성시간10.11.03 무림도 힘들려나 그래도 지원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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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peed010 작성시간10.11.06 제지 공장은 노동강도가 상당하게 힘든편입니다..무림도 마찬가지죠..단 무림은 진주에서 알아주는 기업이죠..복지를 보고 힘든것 알고 입사 하는것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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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재~ 작성시간10.11.10 그만둔 건 잘 했네요.,. 다만 어디나 힘든 일은 있게 마련입니다. 조금 입사시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어지간하면 경력을 좀 쌓아 나오는 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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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축구왕슛돌이 작성시간10.11.10 여태 몇명이나 죽었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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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깐디 작성시간10.11.13 솔직히 여기 취고기서 돈 많이 준다고 소문나있는 제철이나 화학 중공업 모두 일하기 좋은 환경은 아닙니다... 그만큼 위험한 환경에 처해있다보니 돈도 많이 주는 편이구요..
  사람들이 현철은 얼마받네 포스코는 얼마받네 떠들지만 결국엔 도토리 키재기란 말이죠.. 저도 옛날에 중견 화학회사서 1년 정도 일했는데 PM할때 가루 분쇄하는 롤러에 몸통이 끼어 그 시끄러운 현장에서 소리 질러대고 발버둥 치면서 이거 잘못되면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에 회사는 고만두었지만...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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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석유냠냠 작성시간10.11.13 안위험한일이잇나여 언제나 약간의 긴장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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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떻하지 작성시간10.11.13 무림과 환경이 비슷할까요?? 일이 힘든건 괜찮지만 위험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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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울산니꼬 작성시간10.11.14 무림 초지도 똑같습니다..초지파트는 원래 빡새요... 리와인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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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큐티보영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15 ㅋㅋㅋ... ..저도 리와인더 였습니다.. 초지 리와인더 ㅋㅋ 아 안습 지금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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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열라짬뽕나 작성시간11.01.21 초지는 외국인노동자 불러서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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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망고n 작성시간11.01.24 우아 무섭네요 제지회사 지원해볼까 하고 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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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후룰 작성시간15.06.24 헉 초지가 재단파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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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こ_ごㆀ 작성시간15.10.06 와 댓글 진짜 잘 안다는데 개공감 저도 한X제지 1년반 다니고 퇴사했는데 초지 리와인더 진심 장난안치고 전부다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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