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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를 따르라 작성시간11.09.12 하루 2시간 자고 22시간씩 5년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것도 허드렛일로..
모든게 다 생각의 차이에요.. 아무리 편해도 힘들게 생각하면 힘든거고..
솔직히 저도 글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젊어서 그렇치 지금 나가 보세요.. 일도 일이지만.. 정말 박봉에 힘들고..
저는 무지 힘들게 살아오다가 지금 꽤 편한일 하고 있는데..(보수도 괜찮고)
그래도 편한일 계속 하다 보니까 이것도 힘들게 느껴 지네요.. 사람이란.. 참..
그일에 적응 하면 그때부터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지는게 사람입니다.
건승 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두치~ 작성시간11.09.14 20살이면 괜찮습니다. 저도 삼성전기 20살에 입사해서 21살에 퇴사한사람입니다. 저도 전공이 안맞고 교대 근무를 하기 싫어 퇴사한 케이스입니다.
전 지금 23살에 소기업이지만 마음도 편하고 제가 하고싶은 일도하고 주간근무에 보수도 전기보다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항상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