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작성해서 다닥다닥 붙어서 입력되어있네요.ㅠ
오랫만에 작성하게되네요 뼈묻을각오로간회사가 결국어이없이 퇴사하게됐습니다.
연봉은 3교대 1700만원 수습 3개월90%뒤150만원인데 4년전외국계회사에서
이정도받아서 적은건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는 항상 저와관련되지않은 업무를 주고는하였죠.
일을다배우더라고 몇가지 분담해서 하는데 혼자는해본적이없으니 당연히 실수할수밖에없지요.
글구 면담신청하는걸 어케알았는지그때부터 걸고 넘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선임언니나 회사 사람들은좋았죠..
아 윗선이 글러먹은것같네요 기본적인것도없고 막장회사인지..나이먹고 퇴직사유가 권고 사직이라
작성했는데 이직으로 처리가 됐더군요.실업급여를 떠나서 이직한것도 많은데..
이것땜에 방문해서 변경하고 한달전에 퇴사한것을 수정하려니 짜증나더라구요.
미리사직처리하면 학교를 갔겠지요?생산직 이젠고졸로못가는것같더라구요
전문대를 갈까 생각중인데 너무 늦은나이가 걱정이네요.1년이라는 차이가 엄청 큰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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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뎃츠롸잍~ㅅㅅ 작성시간 11.11.01 허허 권고 사직인데 이직처리라.. 이거 신고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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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마리 작성시간 11.11.02 권고사직을 이직으로 하시면 허위 신고로 벌금 냅니다.원칙대로 하세요.저런회사 을빵 죽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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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난반드시잘될거야 작성시간 11.11.26 죽빵을 날려버려야 됨.. 빨리 노동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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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겨울이좋아★ 작성시간 12.02.22 접때 구미쪽인가..??취직구하셨던거 같은데..안됐네요..ㅠㅠ힘내시길~~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르다는말도 있듯이 당장 학교라도 가세요~결코 늦은 선택은 아닐뜻~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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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pidemik- 작성시간 12.05.23 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