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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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된 작성시간12.02.16 안전교육,.,,도 없고
참 주먹구구 회사네요
돈 많이 주면 머해... 건강 잃으면 그걸로 그동안 번 돈들
다 날려버리는데...
입원하는데 돈 써 치료하는데 돈 써
또 아프니까 직장생활 못하고 그래서 수입원이 없으니
백수기간 동안에 또 돈 써
그래서 직장을 잘 잡아야 한다는 게 이런 상황이
생기니까 나온 말 같습니다
힘내세요 잘하셨습니다
건강 잃으면 다 잃는 겁니다 -
작성자 비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8 물론 제가 퇴사한 게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네요.신화생산직분들이 있어서 우리가 집에서 티비 보는 것이니까요.부디 건강챙기시면서 작업하시기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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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l-in 작성시간12.05.30 ㅉㅉ 신화인터텍에서 일했던 사람으로써 약간 오바성이네요 저도 퇴사자이긴하지만 텃새가있긴 있습니다. 못버틸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글쓴이가 나이가 어린편이신가보네요. 어쨋든 수고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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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달하늘 작성시간12.09.22 ㅎㅎ설마했는데 여기도 신화사람들이있었군요..저는 약3년정도일햇는데 물류에서요 제가느끼기로는...
입사초반은 힘들고.. 사람들과 친해지면 많이편해져요.. 잦은 퇴사자가 공감가네요 ㅋ 진짜 신입사원 이름외우다가 나중에는 포기..
지나가다가 그 심하게 나는냄세가 솔벤트 냄새인가여? 암튼 저는 독한 냄새가 싫어서 근처도안갓느데..
퇴사 사유는.,. 생략.. ㅎ -
작성자 안드레아 작성시간12.11.30 테이프만드는 회사는 다들 솔밴트,톨루엔, 화확물질로 기계 작업 끝나면 청소하고 다시 세팅하고 그런가봐요..제 생각엔 장기간 오랜시간에 걸쳐 계속 냄새를 맡으면 몸에 안좋을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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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주아르방 작성시간13.09.24 저도 옛날에 신화갓엇는데 텃세 심해서 관돗죠 하던일은 지하에서 필름 성형하는 기계엿고 사수놈이 대강대강알려주고 놀러다니고... 그래놓고 작업마무리할때되면 안보입니다 전 기계 세팅못해서 쩔쩔매는데 저만 퇴근못하고 버스도 놓치고 기계 계속 만지작거리는데 눈물나더군요 그때 생각하면 참.... 사수놈도 하청에서 정규직전환된지 끽 1달도안된늠이엿는데 나이도 저보다 위면서 저랑 말할땐 꼬박ㄲㅎ박 존칭써가며 거리를 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