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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파워텍 퇴사자입니다

작성자멸치우유| 작성시간12.09.20| 조회수20071|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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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가을하늘보구싶다 작성시간12.09.22 될것같은님.. 제가 근무할당시.. 주간2교데에 시범으로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직원 반발과 부서 특성상 불가능 하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3조2교대에 못들어 가는 이유는 회사에서 정직원 채용에 부담있고 또 제가 알고 있기론 파워텍이 현대자동차 계열사중 연봉이 제일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이 금여부분에 걸려서 시행 못하는걸로 알구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디 한곳은 될것같은.. 작성시간12.09.22 저 현대파워텍 6속조립에 있는데 저보다도 어떻게 우리회사에 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여... 파워텍에서 근무중이세여??
  • 답댓글 작성자 가을하늘보구싶다 작성시간12.09.22 작년말까지 재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고 점점 부서빨이 존재 하지만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같지 않은 삶은 사는것 같아서 이직 해서 지금 운이 좋아서 현대오일벵크 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디 한곳은 될것같은.. 작성시간12.09.23 열처리, 일부 가공부서들은 재고등... 여타이유로 주간 2교대가 힘들수 있어요... 헌데 조립과 연관된... 타부서들은 주간 2교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위에서도 시행 시기에 대해 논 할 정도로 긍정적을 진행 되고 있으니.. 그렇게 알고 계심 되겠네여..
  • 작성자 예비압연기능장 작성시간12.09.25 이번에 지원하고 기다리고있습니다

    근무시간이 많고 긴것은 알겠는데 일의 강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현재 철강회사 제철소에서 근무중인데 일이 너무 힘드네요 일년 다녀도 적응이안될정도게요

    근무강도 좀 자세히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허리 부러져라 일하고 하는 부서는 없죠?
  • 답댓글 작성자 멸치우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1 현대제철떳나요? 이번에 인천뜨면 지원해볼라는데 허리무리많이가는짓 하나요? 현대제철이 쌩노가다라고 많이들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예비압연기능장 작성시간12.09.25 멸치님 현대제철이 아니고 현재 제철소 다니고 있다고 적은거예요 ㅠ

    현대파워텍 근무강도에 관한 제 질문 답변 좀 다시 한번 부탁드려요
  • 작성자 구까대표 작성시간12.09.21 멸치우유님그런데요. 파워텍들어가자마자 나오시구 현철 합격하신다 하셔두 다닐수 있을까요.,??의문이네요.. 대체로 전자 회사에 일한 사람들은 왠만한 마음 독하지 않으면 못버팁니다. 현철 물론 4조3교대라 하이닉스랑 근무는 비슷하겠지만 환경이나 대근 그리고 노동강도 다 생각했을때.. 님의지가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아무리 안좋은곳에 가셔두 자기가 밥먹구 살려구 들어간 곳이고 분며히 전직장 나올때두 생각많이 하셨을텐데.. 그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님은 너무 전직장에 좋은점과 다니는곳에 안좋은곳만 비교하는거 같아서요. 그러면 어디든 일하기 어렵습니다.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 답댓글 작성자 멸치우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1 글쵸 뒤늦게 후회오는 한심형이죠
    마지막직장 노립니다 이젠 욕심도없어요
    좋은곳 취직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구까대표 작성시간12.09.22 후회는 하면 할수록 더 커지는 거에요..^^ 그런 생각 마시구... 마지막 직장은 없습니다.. 이제부터 다닐곳이저..
  • 작성자 붉은늑대 작성시간12.09.22 좋은 말씀 많네....가슴에 와닫는구만요....
  • 작성자 오뎅09 작성시간12.09.23 이야~~~
  • 작성자 이박사 작성시간12.09.24 2교대, 3교대, 야간 고정하는 회사 다니면서 월적금 190-200씩 꼬박 하면서 바짝 벌어놔봤자
    결국 주간 적금 100씩 넣으면서 설렁설렁하는게 꿀이더군요. 일단 정말로 일 하다가 죽겠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와일드네드베드 작성시간12.10.04 제 나이가32살인데 ,,,가능한가요??생산직 ㅠㅠ (혹 제 나이에 입사하신분 계시거나 보신분)
  • 답댓글 작성자 와일드네드베드 작성시간12.10.06 젠장,,포기해야하나??
  • 답댓글 작성자 o바보처럼o 작성시간12.10.12 제가 2010년 8월에 입사했었는데 그때 학교에 설명회 오기를 85생이후만 가능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 노동강도1위 작성시간12.10.05 한타 : ㅋ
  • 작성자 블루아이 작성시간12.10.05 입사후 얼마 안되셧는데 퇴사하셧군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관점이 다르니 개인적인 시간이 없는곳이 아직도 많은가 보네요. 아마 가공라인은 케이스와 기어라인쪽이 가장바쁘지요. 그중에서도 케이스라인이 다른곳에 비해 시간이 부족할수도 있겠네요(경합금이나열처리제외)
  • 작성자 블루아이 작성시간12.10.05 지금도 가공라인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런글보면 좀안타깝네요 초창기에 비하면 지금 가공라인은 엄청편한건데 ㅎㅎ 머 삶의 여유를 찾기위해서라면 가능하다고도 봅니다^^
  • 작성자 o바보처럼o 작성시간12.10.12 저도 2010년 8월 입사했다가 제가 약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지 못견디고 작년 2월에 퇴사했네요... 현재 고향에서 P계열사에 재직중인데 하루 8시간 근무에 특근 잔업별로 없고 그냥 받아가는 게 연봉 3600정도 맘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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