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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퇴사후기

작성자가늘고길게| 작성시간12.12.10| 조회수1070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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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살 빼면서 열공하자 작성시간12.12.10 고생하셨어요. 전 술 담배 안하는데 전자회산데 하나도 못 모았어요.
  • 작성자 노조대의원 작성시간12.12.10 오가야 오가야.. 휴~~~
  • 작성자 동네식당 작성시간12.12.11 지금... 청주살고잇는 24살 백수인데요.. 조선소가서 한번 돈을 벌어볼까 생각중입니다.. 타지로 가는게 처음이라.. 가게된다면 챙겨가야할것 좀 알려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가늘고길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1 우선 타지시면 기숙사는 왠만하면 제공되니깐.
    물롬 안주는 업체도 있습니다.
    잘알아보고 가세요.보통 집구햬주고 4인정도 같이살아요 방두개정도?그런데 살꺼예요.
    챙길껀 자기물품을 가지고오실꺼 있음 다들고 오세요. 그리고 집을구해서 사실려면 울산엔 집값이 비싸서 월30이하는 잘없어요 원룸도 그렇구요 고시원은 없고 고시텔이라고 있는데 그런데가 무난할꺼예요. 달에 30에서35사이 정도??
    회사에서 멀긴하지만 동구가아니라 남구중구 이쪽은
    보증금300에 월15~20도있으니 그쪽도 있어요
  • 작성자 최선입니다 작성시간12.12.12 글 잘보았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차고
    막연히 조선소 가보자 라기보다 뭔가 좀 알고 준비해서 조선소 일자리 조심스럽게 알아보려합니다 ^^
  • 작성자 누군가를. 작성시간13.01.07 아 ...ㅅㅂㅜ ㅜ 20살에 잠깐 목포 삼호중공업 가서 전기파트 오가 하다가 뒤질뻔했는데....
    ㅜ ㅜ 그때생각하면 진짜....ㅋㅋ 그래서 1달하고 바로 공부 해야겠다 다짐함 ㅋ ... 너무 빡셈...
  • 작성자 푸른하늘이) 작성시간13.01.10 저도 님처럼 조선소에 오래 다녔는데 거의 뿐빠이로 술로살고 방탕하게 생활하다가
    2년전부터 정신차려서 술완전히 끊고 일을하고 잇습니다
  • 작성자 글로닉스 작성시간13.01.11 6년전 현대중공업 파워 그라인더 했고 대우에서 오가야 했는데 오가야는 빡시고 돈은 돈대로 적어요
  • 작성자 별빛나그네 작성시간13.01.12 조선소 협력에 일해본적있는데 사람분위기가 좀 그렇습니다...
  • 작성자 하루하루~ 작성시간13.03.20 오가야 ㅋㅋㅋㅋㅋ
  • 작성자 얼올 작성시간13.06.15 어딜가나 다 똑같은거 같네여 술 좋아하는 사람중에 돈 모은 사람 못봣음. 제 주변에도 나이 서른넘어서도 전세 구할돈도 없어 기숙사에서 맨날 리니지나 술마시며 놀더라구여 ㅋㅋ
  • 작성자 ossic 작성시간13.09.03 철의장은 무슨일인지 알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킬라큐 작성시간14.05.06 SHELF류, LADDER류, DAVIT류, RAIL류등 OUTSIDE 또는 INSIDE의 EXPOSED PART에 설치되는 의장품입니다. 다시 쉽게 설명드려서 눈에 보이는 의장품이 대부분입니다.

    배관의장 : SANITARY PIPE류, DRAIN PIPE류, H/C WATER PIPE류, 냉매 PIPE류, F/O PIPE류등 유체를 이동이키기 위한 PIPE형태를 취한 의장품입니다. CEILING이나 WALL PANNEL 속에 숨겨진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OUTSIDE에는 노출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킬라큐 작성시간15.05.20 조선소 노동자들은 대단하지만 쓰레기 인간들도 넘쳐나죠.
  • 작성자 이제는 작성시간17.09.09 조선소는 정말 생각하기도 싫네요.
    급해서 건조선박에 안보이는곳에 똥을 싸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선주가 그걸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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