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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녹산 ps. 라는 회사퇴사후기

작성자ㄴ찌니ㄱ|작성시간13.02.22|조회수1,922 목록 댓글 3
내가 여기 글을 남길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평X 라는 회사를 25에 입사하여 34살 퇴사를 하는동안 참 많은 일을했고 돈도 참 많이 벌었습니다 다른 동종업체에 비해 임금이 짜긴 하지만 일하는 시간에 비해 돈이 좀되는 회사이고 사람들도 다좋습니다 비록 회사가 조금 많이 어려워서 미리 나온것도 있지만 잘해처 나가리라 믿고 있고요 형님동생들 참 잘해주고 아껴주고 잊질 못할것 갔습니다 다만 절x반 반장 어휴~~~내가 나온 이유 인데요 친구랑같이 동시 그만 두었는데 진짜 싸이코 병신 씹x끼라는거 밥 많이 먹는다고 머라하는사람 입니다 반찬 남긴다고 지랄하고요 이사람만 빼면 현장 다좋습니다 이제 떠나는 마당에 조금 아쉽고 섭섭한 맘이큰데요 다잘될것입니다 저도 좋은데가니깐 힘들 내시고 지금까지 혼자 몇자적어 봤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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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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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해보자! | 작성시간 13.03.02 더 잘되서 더 열심히 사셔야죠 ㅎ!
  • 작성자농약맛우유 | 작성시간 13.03.26 평산아님? 면접관들 개싸이코던데 ㅎ
  • 작성자감행 | 작성시간 15.11.03 화이팅입니다.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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