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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과현실! 작성시간07.05.28 ㅎㅎ 말씀 잘하셨습니다...솔직히 회사란게 내돈만 벌면 되는거죠...친하게 지는 사람도 몇명만 있으면 되구요...일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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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28 맞아요..대인관계가 힘든건 정말 어디든 다 똑같아요..사람 성격이 제각각이듯이 그사람들 비위맞춰가며 어케 살아요.나 살기 바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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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젠슨 작성시간07.05.28 맞는말이네요. ~~^^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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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봉춘 작성시간07.05.29 *^^* 정말루 부럽기도 하고 ..~ ^^ 좋은글이네요..!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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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장난해?ㅋ 작성시간07.05.29 어린나이에 일찍이 취업을 나와 사람을 상대하고 여자들이 많은 직장에 다닌것은 처음이였습니다. 한순간에 바보같은 생각으로 퇴사를 했지만 그래도 2년이란 매그나칩 경력이 있거든요 사내커플로 인해 사람들과 친해질수가 없었거든요 그때는 정말 몰랐는데 정말 후회스럽고 많이 반성합니다. 다시한번 하이닉스나 매그나칩에 도전해볼가 하는데 입사하게되면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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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30 네...님도 꼭은 좋은 결과있었음하네요..어쩜 한번쯤은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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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일억개의별 작성시간07.05.29 마음단단히 먹으셨네용..ㅋㅋ대단해요..근데 애기들이 걱정되네용.ㅜ_ㅜㅋㅋ하긴 나중을 생각하면 지금 돈모으시는게 큰 도움이 될꺼에용^_^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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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미녹차 작성시간07.05.31 ^^* 뽀이님 어쩜 저랑 이리도 사연이 같을까...저도 올해 딱 30된 아이둘 둔 주부에요.저도 학교에서 19살에 취업을 나와서 여기서 신랑만나 결혼해서 살아요. 저도 서울가서 추운 겨울에 시위한다고 추위에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빅딜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첫애 갖고 바로 퇴사했죠.그때만 해도 임신한 몸으로 FAB에서 일한다는건 상상도 못했으니깐...지금은 임산부용스막도 있다고 하던군요.님이 쓰신글 보면서 많이 공감이 갔어요.저도 멘토한테 엄청 혼나고 당했거든요..전 거의 말없이 우는 바보팅이였지만.ㅋㅋ 뽀이님 아이들 둘 잘 키우려면 우리가 열심히 해야 겠죠...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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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31 ㅋㅋ혹시 우리 서로 아는 사이가 아닐런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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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미녹차 작성시간07.05.31 ^^* 설마요..전 C1동 이였는데요..님은 C2에서 근무하셨자나요..^^* 이번에 취고기님들 다 합격하셔셔 다 알고 지냈으면 좋겠네요..취고기동회회 이런거 맹글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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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5.31 ㅋㅋㅋ워낙 세상이 좁다보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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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푸조 작성시간07.06.10 진짜 좋은 글이네요 뽀이님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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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11 도움이 되었다니..오히려 제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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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6.11 저 매그너칩 경력사원으로 낸거 떨어졌어요.ㅋㅋ 허나..경력사원 상시모집한다고 하니..될때까지 낼려구요.ㅋㅋ뭐 언젠가는 되지 않겠습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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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질]BRuCe[주 작성시간07.06.21 누나 조만간 좋은소식이 있을꺼야~ ^ ^ 힘내구 기운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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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이- 작성시간07.07.21 고맙습니다.. 정말 말씀만이라도 도움이 돼네요.ㅎ 다음주에 매그나칩에 내볼까 하는데... 어떻게든 좋은일이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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