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분들 참고하시길
화학제조구요 산업용 테이프 제조회사입니다.
물론 op시설따로 있고 굉장히 깨끗합니다.
제가 본 곳은 접착제제조부 였구요
취급하는 물질은 톨루엔,EA등등 코를 찌르는 화학약품입니다.
방진마스크 필수예요(톨루엔 냄새흡입시 간에 치명적)
현장 젊은 친구들..정원 8명중에 일부 퇴사하고 5명정도 일하는데
답답하다고 방진마스크 착용없이 그냥 쌩으로 일하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이전에 화학회사(본드,접착제)근무 경험이 있어
신입으로 면접본건 아니고 경력직으로 봤습니다.
연봉은 상여포함해서 신입기준 대략 3000~3200선인데
신입은 세후 200초반대라고 하네요 근무시간은 8시반부터 6시반까지 그 이후 잔업은 10시까지 매일매일~
딱 주5일만 한다네요 특근은 거의 하지않고..
전 직장이 소득세 일부러 많이 때고 연말환급을 많이 줬는데
여기도 그렇답니다.
전 최소 세후 250은 받아야 된다고 했고 그이상 주면 더 좋다고 했습니다.
맞춰준다고 했고 면접 당일 합격문자 왔는데
안받았습니다.
복지는 정말 좋더군요
아이 한명당 67만원 자녀학자금 유치원부터 1월 7월 두차례 지급되고
연말 성과급주고
교통비는 키로수로 산정해서 몇만원 지급이 아닌 회사 계산방식으로 실지급 한다는데 계산방식은 잊어먹었네요
결론적으로 이쪽부서는 냄새와 여름엔 더위 겨울엔 추위와의 싸움입니다.
입퇴사 빈번하고요 아무리 복지좋고 급여높아도 입퇴사 높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라 안갔습니다.
젊을때 잠깐 스쳐 지나가는 회사로는 좋을꺼 같다는 잡플래닛 후기가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 기혼자라 잠깐 몸만 담궜다 빼기는 이제 나이가..
무엇보다 안간 이유는 분위기 무시 못하거든요 안전장구류(방진마스크,분진마스크)다 지원해준다해도
거기 일하는 사람들 분위기가 착용을 안하고 하는 분위기면 뭐..
당장은 편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볼때 몸에 참 해로운건데..
이상 줄입니다~
더운데 얼른 취업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