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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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뽕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ㅎㅎ 이게 경상권이랑전라도권은 질좋은 중견이나중소기업은 잘없는것 같아요 있어도 사람가리고 딱 영점기준에서 보는것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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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나어떠케 작성시간20.09.03 뽕구리 예전 같으면 제발 출근해주세요 하던놈들이 경기침체에 코로나까지 겹쳐서 지원자들 많으니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마냥 예전 중견기업급 대기업급 인사과 코스프레 하는거 보면 진짜 웃길것 같아요ㅎㅎ 지들은 더 황당할것 아니에요 기껏 대기업 코스프레까지 해가며 고르고골라 뽑아놨는데 점심먹고 추노빤스런 무한반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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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뽕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국밥부장관 ㅎㅎ 코스프레 하다가 추노 해버리면ㅋㅋ 그것도 한두명이 아닐텐데 ㅋㅋ 지금쯤 후회하고 있을거같은데요 친구말로는 두회사다 봐도 자기가 정상인 같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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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뽕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나어떠케 ㅋㅋ 맞습니다 여자들은 무진장 많고 주차장도없고ㅋㅋ 남자들도 다른곳에 짤린애들 그렇게 일하고 있든데요ㅋ 자기들이 후회하죠ㅋ 친구가 두곳 보면서 느낀점이 내가 여기서 일하면 에이스 될거 같다고ㅋㅋ 집에 가라했을때 그래 누가 후회하는지 두고보자고ㅋㅋ 그리고 마스크공장에 아는 사람이 있는데 친구 나간거 언젠가 밝혀지면 그회사 이미지는 않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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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뽕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3 템빨19권읽는중 ㅋㅋ 친구 말로는 빡쳐서 노동부에 전화 해서 이회사 이상하다고 머라한소리했다고ㅋㅋ 그리고 저를 시켜서 인터넷에 공유하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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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힘내자 대한민국!! 작성시간20.09.06 뽕구리 이런경우있음
ㄱ병원에 부당하게 당한거
ㄴ병원에 재검하러가니까
ㄱ병원이 잘못한거 맞다
ㄴ병원 부당한거 인터넷에 공유하라는식으로 말한거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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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내자 대한민국!! 작성시간20.09.06 내가 예전 골때리게 격은거
20대초반이었음
홈플근처 회로기판회사
면접관이 아줌마 과장이라하던가 그러던데
면접보는데 나이가 아들같다며 회사 구경시켜주는데
궁뎅이를 툭툭치는거야
여친있냐?자취하냐?친구랑있냐?술ㆍ담배하냐?
이딴거만 물어보고
담날 출근하라는거 안갔음
당시엔2000년대초반이라 구미 잘나가던시절
더 좋은회사가 많고 면접관이 이사해서
장천 사출회사 지금 구미4공단 근쳐
당시 시급.월급 좀 됐음
면접보러가는데 부장인가 뭔가하는 영감
이력서 보더니 전회사 물어보고 자기회사 소개해주고
(여기까진 정상)
그러더만 부모님 고향 어딘지
부모님 공장 경험 있는지
가족들 너무 사적인거까지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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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스피드 작성시간20.09.08 좀 오래 됐는데 창원에 지XX XX아
부모님 뭐하는시는지 물어보더군요.
아버지 퇴직 하시고 몸이 안좋아 운동 삼아 남에 땅 빌려 농사 지으십니다.말했더니
면접관 하는 말이 집안이 좀 사는 집안 이네~ 땅도 있고.. 돈도 있고...
뭔 개소리야? ?
남에 땅 빌려 농사 짓는다는데~
개그맨인지? -
답댓글 작성자 뽕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07 스피드 ㅋㅋ 전 저보고 지원했는동기 포부 말해보라고해서 딱히 할말없다 했는데ㅋㅋ 환경보니 썩 좋지도않고 한곳은 현장도 보여주지도않고 그런이야기하고 그사람들 잘사나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