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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운겨울 작성시간08.03.07 아 옛날에 제가 다녔던곳이네여 ㅎㅎ 한 4년지난거같네요 SMT OP는 SMD라인 오피레이터 (스크린프린터 표준마운트기 2개 이형마운트기 2개 리플로우 이렇게 1개라인을 관리하는 사람이고요 PBA란 SMD에서 찍어낸 PCB(삼성하청으로 수출용 핸드폰 PCB생산 및 조립)를 PBA파트에서 짜르고 조립하는 공정입니다. 거기 설비라는말은 여자들 겁내 촘촘히 앉아서 쉴틈없이 일하는데 자재 떨지면 자재 가져다 주고 하는 그런업무에요 라우터기였나? 거기서 피시비도 짤라줘야하고 물론 기계가 짜르지만 그것도 보통일이 아님 ^^;; 제가 근무했을 당시엔 한달에 2일 쉬었고요 (주야 교대시만 쉬었음 2주에 한번교대했었음)일 자체는 PBA라인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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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운겨울 작성시간08.03.07 않으면 그렇게 힘들진 않았고요 SMD 오피는 대기업에서는 여자분들이 주로 하는업무고 간단한 에러 조치및 자재교환만해주고 크림숄더만 제때제때 너어주면 야간때는 땡보긴하져 ^^;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여... 암튼 6개월 지나야 보너스 100%지급되고 달달이 쪼개서 나오고 33%씩이었던걸로 기억.. 명절때 50%지급이었엇나 그렇구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여.. 4년전에 다녔었기 때문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임금은 아마 최저임금..;; 지금은 200도 나올꺼같네요 그 당시 시급 2800원정도였던거같은데 ;; 백오십정도는 받아갔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