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安洞(삼안동)
상안동은 삼방동과 안동을 합하여 부르는 명칭이며,
○ 삼방동
조선시대 활천면 활천리에서 임진왜란 이후 활천면 삼방리로 개칭되었다가, 1947년 김해읍 삼방동으로 개칭되었으며, 삼방이라는 유래는 임진왜란때 김해성에서 순절한 이대형(李大亨)의 충정과 그의 아들 우두(友杜)의 효행및 질녀인 이씨의 열녀의 행실이 모두 이 마을에서 있었으므로 삼강(三綱)의 꽃다운 인물이 배출되었다고 삼방(三芳)이라 하였다.
○ 안동
조선시대 활천면 마촌과 안촌 이었는데 1947년도에 김해읍 안동으로 개칭 되었으며, 안동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옛날 역마를 매던 곳이라 하여 말맛(馬麻 또는 馬場의 뜻)이라 불리웠다고도 하며, 또한 뒷 산등이 말의 형국이므로 말이 삼대(麻)같이 번창하라고 馬麻(마마)라고 했다고도 한다. 1914년 마마리(馬麻里)의 음이 마마의 이름이 천연두를 말하는 음(音)이 되므로 안동이라 개칭하였다.
○ 물망골
안동부락, 안동 동쪽 골짜기, 옛날에는 조그만 폭포가 있어 여름철에 물이 많았으나 30여년 전에 매몰되고 지금은 흔적조차 없어져 水亡谷(수망곡)이라 했으며,
○ 구내 , 괴네
지금의 삼방동 3구로 옛날 내(川)가 흐르던 곳에 마을이 되었다고 하여 "옛고(古)"자 "내천(川)"자를 써서 고천부락이라고도 부른다.
○ 영웅이,영운마을
신어천 상류에 있는 마을, 지대가 높고 안개가 끼는 일이 많다고 하여 붙혀진 이름이라 하나, 일설에 산신령이 구름타고 내려와서 놀았다고 하여 붙혀진 지명이라고도 한다.
○ 초선대
안동의 조그마한 동산. 옛날 신선들이 놀았다는 전설이 있다. 어떤 장수가 무술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려다가 자기가 있었던 표적이라도 남겨둔다면서 큰 발에 힘을 주었더니 발자국 하나가 크게 움푹패여 들어갔다고 한다. 가락국 거등왕이 칠점산의 참시선인을 초대하여 놀았다고 전한다.
초선대는 초현대라고도 하며 거등왕이 선인을 초청해서 바둑을 두고 즐겼는데 왕이 앉은 자리인 연화석과 바둑을 둔 기국석(棋局石)이 남아 있다.
다음에는 어방동의 유래를 올리겠읍니다. 권가브리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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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달 작성시간 05.10.20 정말 좋은 배움의 장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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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동성 작성시간 05.10.20 역시 권 가브리엘 형제님은 박식하십니다. 언제가는 교리도 좀 올려주셨으면..함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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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로니모 작성시간 05.10.24 제가 사는 동네가 영웅이, 영운마을입니다. 하지만 아직 신선은 못보았구요.. 계속 찾아보다가 신선이 안보이면 제가 신선이 될라꼬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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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로니모 작성시간 06.01.19 자료들이 어디에 갔는지 이제야 찾았습니다.. 시나브로 올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