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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음악실

Jumaane Smith and Jackie Evancho - The making of "La Vie En Rose"

작성자박지현 데레사|작성시간14.08.30|조회수82 목록 댓글 3

 

살랑~ 살랑 춥지 않은 ~ 바람에 가을이 옴을 느끼며...  아침 출근길^^;; 재촉하면서 들었네요~

행복한 토요일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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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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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류종욱알폰소 | 작성시간 14.08.30 오! 이노래"장미빛인생"이네요
    이 노래하면 다국적 여러가수들이 불러 너무나 유명한 곡이지만
    나는 에디트 삐아트의 목소리를 좋아합니다
    샹송가수<에디트 삐아트>
    그녀의 인생은 정말 파란만장- 치열했던 삶,사랑의 환희,비극적인 죽음 그 자체였지요..
  • 작성자류종욱알폰소 | 작성시간 14.08.31 길거리 가수였던 어머니께 버림받고 써커스 단원였던 아버지의 방랑생활
    10살때부터 하루하루 연명위해 길거리에서 노래부르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0세부터 출세 가도를 달리지만
    불행했던 어린시절을 보상받으려듯 갖가지 화제.염문으로 행복생활도 오래가지 못한것 같다
    목소리는 누구나 흉내낼수없는 한 세기에 한번 날올까말까 하는 목소리죠..
    데레님!우찌 이 노래를??
  • 작성자박지현 데레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8.31 트럼펫으로 ~ 연주하는 걸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요~ 티비나 라디오나~ 주로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던것 같은데요! 라디오를 밤새 듣다 날샌적도 있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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