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양이를 해치면 보복이 온다는 전설
고양이는 옛부터 영물로 여겨져 왔습니다
사람과 생활은 함께 할지언정 개처럼 사람에게 굴종하지는 않죠
도도한 자존심과 야생의 습성을 결코 버리지 않는 특성 때문에
어떤 지역에서는 신성시 되고 또 어떤 지역에서는 마녀의 패밀리어로
어떤 지역에서는 부정한 동물로 여겨져 왔구요
공통적인 것은 악하게 보는 지역이건 신성하게 보는 지역이건
고양이에게는 어떤 마법적인 혹은 주술적인 힘이 있다고 여기고
받들거나 두려워 했다는 겁니다
2.고양이의여신 바스테드 대한 전설
바스테트 = 女神(Bastet)이집트 신이지요.
하토르의 딸. 은혜와 참살의 여신. 양면성 때문인지 얼굴은 고양이의 모습이지만 손에는 이집트의 악기인시스트룸 (탬버린과 흡사)과 앵크 (이집트 십자가)를 든 여신으로 묘사가 됩니다. 어머니인 하토르의
화신인 '세크메트'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신이라고 하는군요.
이집트의 고양이 여신이다. 아마도 최초에는 집안의 고양이보다는 오히려 암사자와 결부되어 있었던 것 같다. 델타의 부바스티스에서, 머리가 고양이인 이 여신을 숭배했는데 그 고을의 공동묘지에는 미라로 만든 고양이도 있었다. 그 밖에도 어떤 생물의 수호신이든가, 또는 그 동물의 모습을 한 신들은 각각 그것이 신성시되는 각자의 도시가 있었다. 세베크 신이 악어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파윰에서는, 악어로 화신(化身)한 신이 신전의 못에서 물을 첨벙거린다고 생각했고, 세베크의 숭배자들은 그 못에서 성스러운 물을 받아서 마셨다. 동물 숭배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의심할 것도 없이 아피스 수소에 대한 숭배였는데, 헤로도토스는 그것을 보고 놀라서 "이집트 인들은 수소를 매장하듯이, 다른 모든 짐승이 죽었을 때도 그것들을 매장한다."고 기록했다.
고양이는 집 안에서도 존경받았다. 그리스에서 온 여행자 헤로도토스는 이렇게 말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이집트 인들은 한줄로 나란히 모여서, 불을 끄기보다는 고양이를 더 걱정한다. 그러나 고양이들은 사람들 사이를 빠져나가거나 또는 사람들을 건너뛰어 불 속으로 뛰어든다. 그러면 사람은 그 죽음을 크게 애도한다....집에서 고양이가 자연사하면 그 집 사람들은 눈썹을 깎는다. 개가 죽은 집에서는 머리와 온몸을 면도한다." 바스테트 축제가 거행되는 동안에는 파라오들이 좋아했던 사자 사냥을 하는 것도 신앙심이 부족한 일로 여겼다.
동물신으로서는 델타 지대인 부바스티스에서 숭배한 고양이의 신 바스테트, 숫양의 머리를 한 창조의 신 크눔(Khnoum,여기서 카노프스라는 지명이 생겨나고, 이곳에서 만든 단지를 카노프스 단지라고 하는데 그 단지에 미이라의 내장을 부위별로 넣었다), 악어의 모습을 한 사이스 거리의 신 세베크, 멤피스에서 숭배한 암사자 모습의 세크메트(Sekmet), 개의 모습을 하고 죽은 자를 감시하는 아누비스(Anubis)등이 있었다. 이상과 같은 신들 이외에 아몬(Amon)처럼 기원을 확실히 알 수 없는 것과 베스(Bes)처럼 커다란 배의 익살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 기묘한 신 등 여러 신들을 믿었다
앞에서 말한 아몬 신앙은 신왕국 시대에 성행했으나, 한때 이크나톤 왕에 의해 아톤(태양의 원반)의 신앙으로 바뀐 적도 있었다.
그러나 이크나톤 왕이 죽은 후에는 아몬 신앙이 다시 부활되었다. 고대 이집트인이 사후 세계의 신앙(사람이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으며 이 세상과는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된다는 신앙)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래서 고대 이집트인은 때때로 죽은 자의 시체를 여러 가지 방밥으로 가공하여 미이라로 만들고, 또 죽은 자를 위해 거대한 피라밋이나 지하 깊숙히 훌륭한 무덤을 만들기도 했다.
이것은 죽은 자의 영혼을 그곳에서 살게 하기 위해 만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몰지각한 사람들에 의해 죽은 후의 생활을 간섭받지 않도록 정성껏 만들었으나, 후세에 와서 도굴꾼이나 보물을 찾는 모험자들에 의해 파헤쳐지는 일이 많았다. 고대 이집트인의 신앙에 의하면, 죽은 자가 사후의 세계(그것은 '오시리스 신의 나라' 또는 '서방의 낙원'이라고 불렸다)에 이르기 위해서는 일정한 의식을 올려 여러 가지 주문을 외울 필요가 있었다. 그러한 의식을 그림과 함께 기록한 파피루스 문서가 남아 있는데, 그것을 보통 '사자의 서' 라고 한다.
이러한 문서는 오늘날 10여 종류가 전해지고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대영박물관에 있는 '아니의 파피루스' 일 것이다.
그 문서는 '아니'라는 서기(히에로글리프를 쓰는 사람으로, 궁중에서 높은 지위에 있었다) 가 주인공으로 되어 있는데, 모두 190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의식이나 죽은 후의 세계의 모습, 그리고 신들의 특징이 그림과 히에로글리프로 묘사되어 있다

바스테트 여신상이라네,
2천 6백년전 작품으로 추정 되지.
수백에 이르는 고대 이집트의 신들은
독수리, 악어, 황소, 고양이 등
각기 다른 힘을 상징하는 동물 또는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다네.
신으로 선정된 동물들은 신전에 모셔져 숭배를 받았지.
가장 중요한 신은 태양신이었다지?
죽음 뒤의 환생을 보장하는 오시리스 신은 이집트 최초의 왕으로 등극하지,
동생 세트에 의해 살해 되지만 아내 이시스 여신의 기적의 힘으로 환생하고,
아들 호루스는 자라서 왕위를 되찾아
매의 모습을 한 지상 최고의 신이 된다네.
그야말로 상징과 은유가
혹은 신화와 현상이 동물의 그것과 함께 하는 이집트의 신화들,
나의 고양이 타로는,
바스테트 여신으로 등장하여 수천년 고대 이집션의 기도의 제목이 되지.
고양이 모습으로 표현되는 바스테트 여신은
온순한 성격과 모성애를 상징하는 신으로
이집트 인들로부터 성스러운 신으로 추앙받았다네

대영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이집트의 보물
고양이 바스테트는 여신이라 그런다치더라도,
살아있는 집고양이들을 사후의 부활까지 의미하는 미이라까지 만들어 장사를 지낸다?
그들의 신심과 고양이에 대한 공경심이 얼마나 지극하였는지 알겠지?
게다가 금 귀걸이와 코걸리도 하고 있고,
기원전 몇세기의 작품이라니까,
참 대단하지?
지금 세상의 요란한 어떤 동물애호가도 상상하지 못할 만한
사랑과 존경, 감사와 은총을 보아.
고양이 모습으로 표현되는 바스테트 여신은,
이집트의 부바스티스 ('바스테스 여신의 집'이라는 뜻에서 유래)라는 도시에서 특히 숭배되었다지?
게다가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는 죽은 뒤 미이라로 만들어질 만큼 숭배되는 동물 중의 하나였다네.
바스테트는 처음에는 세크메트와 동일한 신으로 생각되었는데
점차 세크메트의 온순한 성격과 모성애를 상징하는 신으로 여겨지게 되었다네.

이 바스테스의 여신은, 부바스티스(Bubastis;이집트 지명을 이름)의 수호신으로 고양이나 암사자의 머리 모습을 하고 있다네. 한 손에 시스트럼(Sistrum:악기의 일종)을 들고 다른 한 손에는 방패를 들었으며, 다른 한쪽 팔에는 바구니를 걸치고 있는 이 아름다운 모습,
오시리스(Osiris)와 이시스(Isis)의 딸이자 호루스(Horus)의 여동생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태양신 라(Ra)의 딸 혹은 라의 여성적 측면으로서의 반쪽을 뜻하는 라트(Ra-t)로 그려지기도 하지. 또 전쟁과 투쟁의 여신 세크메트(Sekhmet), 하늘의 여신 무트(Mut)와 혼동되기도 하는데, 세크메트와 함께 피라미드 시대(제3∼6왕조)부터 그 이름이 나타난다네.
[출처] 바스테트여신사진 고양이신화 (횃불중앙교회) |작성자 주오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