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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주시장 후보 "천안함 장병들 전사 아니다" 파장
원주보훈단체 공공기자회견서 천안함 사태 발언에 대한 사과 촉구나서
김성수 기자 (2010.06.01 14:28:30)
강원 원주시 보훈단체 및 재향군인회 등은 31일 오후 4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전우회 원주지회 사무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원창묵 시장후보에 대해 천안함 사태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원창묵 후보는 지역 한 TV후보토론회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 " 북한의 소행인지 아닌지 전 알 수가 없구요" "46인의 우리 장병들이 전사도 아니고... 참 애매합니다...표현하기가... 사망을 했습니다"고 연속 발언했다.
이날 회원들은 원창묵 후보의 이런 발언들에 대해 "원주에 소재한 여러 보훈단체와 재향군인회 회원 2만 여명을 염두에 두지 않은 무책임한 언사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며 "6월 1일까지 언론매체를 통해 정식으로 여러 보훈단체 회원들과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공동기자회견에는 대한민국 광복회 원주지회,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원주지회,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원주지회, 대한민국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 원주지회, 대한민국 원주시 재향군인회 등이 참여했다.[데일리안 강원=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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