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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21 데일리안) 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후보, 도덕성 논란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0.06.23|조회수354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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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후보, 도덕성 논란
기독시민연대…호형호재 당원과 법정다툼・부당해고・선거법위반 위증 등 문제 제기
2010-05-21 09:06:41 기사돌려보기 인쇄하기
◇ 정함철 기독시민연대 사무총장이 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후보에 대해 도덕성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강원

기독시민연대 정함철 사무총장은 ´민주당 원주시장 원창묵 후보에게 제기된 도덕성 문제를 검증하며´란 제목으로 20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정함철 사무총장은 "원창묵 후보의 TV토론회에서의 발언(70여건 소송이 진행되고 있거나 부당해고 사실이 있으면 사퇴하겠다)을 중심으로 허위사실을 확인하고자 한다"며 관련 자료를 제시했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원창묵 후보 및 그의 가족 친지 등과 관련된 소송은 총 85건으로 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구제신청(2006.12.26・부당해고 판결)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재심신청(2007.04.06)・서울행정법원의 중앙노동위원회 상대 재심판정취소(2008.04.25)는 모두 기각됐으며, 복직직원들에 대한 재차 부당해고(2009.04.10)로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과 관련 2007.05.23 500만원 벌금형에 대해 허위탄원서 제출 등으로 항소해 70만원 벌금형으로 감경됐으며, 위증자료는 원창묵 후보가 준비해온 문구로 써달라고 했었다는 당시 위증자인 한 모씨의 변호인 자료를 통해 밝혔다.

기독시민연대 정함철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부당해고 비리후보 민주당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를 시민들게 고발합니다´란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했으며, 원주지역 야권4당(국민참여당・진보신당・창조한국당・한국사회당)도 12일 부도덕성을 제기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사퇴를 촉구했었다.

한편 원창묵 후보는 정함철 사무총장 및 민주당원 김 모씨 등을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고발한 상태이며, 민주당원 김 모씨 역시 맞고소를 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원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관련자료를 검찰에 이첩시킨 상태이다.[데일리안 강원=김성수 기자]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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