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의 시작 - 흔드리는 신관(神觀) 3 작성자Blue sky| 작성시간10.01.18| 조회수35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길벗 작성시간10.01.18 오늘 파수대 집회를 보며 또 한숨짓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느님께 충성하는 방법이 조직을 인도하는 통치체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일찌감치 2항인가에서 못박고 시작하더군요..그리고 뒷 부분에서는 회중을 인도하는 장로들에게 순종 하라... 이미 세뇌됀 성원들은 그게 진리의 말씀인줄 알고 받아즐이고...웃음만 나오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hynary 작성시간10.01.18 이글은 왜 삭제방으로 옮겼는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Blue sk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1.19 제가 제목을 잘못 써서..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