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어떻습니까 -
샬롬! 아이스크림 하나 드실래요?
난 지금 돼지바를 먹고 있는데…
오늘 새벽에도 제법 비가 내렸습니다.
아시지요?
잠시 잠이 깨어 집을 돌아보지는 못했어도
혹 비로 인하여 걱정되는 곳은 없는지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이 여름의 장마는 참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합니다.
비 오는 날은 출퇴근길이 쉽지 않은데
장마가 시작되고 3주째인데 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은 기억이 없습니다.
비는 자주 때로는 제법 많이 내렸는데도 말입니다.
아~ 감사1 감사 !! 감사!!!
비를 맞지 않고 길을 움직일 수 있으니…
그대는 어떻습니까?
긴 날의 빗소리에 변함없음을 뛰어넘어
매일 더 예수 사랑 안에서
나를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복 되게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그대로 예수께서 기쁘신 삶을 말입니다.
그래요,
매일의 날씨에 마음을 휘둘리지 말고
오직 유일한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아니 우리 예수께 충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오늘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그대의 삶의 영역에서 저만치 밀려나 있는
사람을 찾아 마음 한 부분을 나누는 게,
전화나 메일을 통해서, 아니면 직접 얼굴을 마주함으로
그동안의 함께 하지 못했음을 미안해하고
서로의 살아옴을 따뜻하게 안아보는 거,
참 좋지 않을까요?
아마 우리 주님께서도 ‘그래’ 하실 것 같은데…
그래요, 늘 우리 주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시는
그대이길 바랍니다.
장마, 남은 날들도 늘 예수 사랑,
그분을 대한 사랑의 찬양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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