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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세상방

[스크랩] 남편들의 수난시대...서러운 남편들...

작성자건종 최환수|작성시간13.08.19|조회수241 목록 댓글 0

남편들의 수난시대...서러운 남편들/hanlee님의계시글/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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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요즘 남편들
 
요즘은 가정에서도 아내의 힘이 더 센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듯 싶습니다. 어느 병원에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해 치료를 받으러 온 남편들이
 
함께 모여 신세타령을 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어쩌다가 아내에게 구타를 당했는지에 대해 각각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의 남편들이 털어놓았습니다.
 
[40대 남편]
 
 나는 어제 밤에 술 먹고 들어와 아침에 일어나서 wife에게 해장국 끓여 달라고 했다가 이렇게 됐지 뭡니까!
 
[50대 남편]
 
 나는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언제 들어 오냐고 전화했다고 이렇게 됐다오.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다가 이렇게 됐지요.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
 
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아내에게 손찌검을 당했다오
.
[5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70대 남편]
 
눈 앞에서 얼씬거린다고 이렇게 혼났지
 
요.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
 
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40대 남편]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아침에 일어나 눈 떴다고 이렇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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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오동잎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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