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땅 회원님들~
저 어쩌죠?
점심때 저희신랑이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오겠다고 하길래..밥은 있는데 반찬이 없다고
하니까 라면을 먹겠다고 해서 끓여줬거든요..
그래서 라면을 한참 맛있게 먹더니 밥있냐고 묻길래..
밥을 식탁위에 올려놓은게 있었는데 (라면국물엔 식은밥이 최고니까요ㅠㅠ)
그거 먹으라고 얘기하고 저는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계란넣고 삶은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먹고 다시 나갔거든요..
그리고 저두 밥을 먹을려고 보니까..
밥이...밥이..
쉬었어요~~~
쉰내가 풀풀나던데..모르고 먹었나봐요~
우째요?.. 양심의 가책이 너무 너무 밀려와서..
저희 신랑 좀 민감한 편이라 상한음식먹으면 바로 설사하고 배탈나고 그러는데..
12시50분쯤 먹고 나갔는데..아직 소화가 덜된건지..소식이 없는데..
쉰밥먹으면 안되는거죠?
미리 약을 먹으라고 해야되나?
아님 별 소식 없음 끝까지 입다물고 있어야 되는건지..
우째야 되죠? 너무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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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경맘(현주79) 작성시간 05.07.18 이미 먹은거 토할수도 없공.. 선우맘말대로 알면병이니까.. 걍 넘어가세요. 글고 혹시 탈이난다면... 그래도 시치미 떼세요... 글고 비상약은 미리 사다 놓으시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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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현★유영(74) 작성시간 05.07.18 ㅋㅋ 라면국물에 맛나게 드시고 가신것 같은데 그냥 모른척 해... 정말 모르는게 낫지 알면 괜히 기분에 더 아플거 같으니깐... 여름이라 음식이 금새 상해버리니 꼬옥 냉장고에 넣어둬야겠더라구... 나두 얼마전 고깃국끓여놓고 담날 어디다녀오니 그냥 상해서 어찌나 아깝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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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비맘(정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7.18 ㅋㅋㅋ 퇴근해서 왔는데..별 이상 없나봐요..살짝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약먹을 정도는 아니구요..밥이 완전 상했는지는 꿈에도 모를껑예요..ㅎㅎ 오빠~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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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원현규&미라(73) 작성시간 05.07.18 ㅋㅋ~다른횐들 말처럼 모른척~시치미 뚝~하는게 나을거같네요....ㅋㅋ~~정말 여름엔 음식 조심해야한다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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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슬빈이맘(은영) 작성시간 05.07.18 에구~ 여름철에는 무조건 음식조심해야되는데~ ㅎㅎㅎ 시치미 뚝떼구~ 이떠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