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카슨

작성자35 청운|작성시간26.06.14|조회수39 목록 댓글 0

카슨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독실한 개신교 근본주의자라는 점이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자이다.

1. 도널드 트럼프 : 36% : 압도적인 1위

2. 테드 크루즈 : 16% : 2위로 치고나옴. 그러나 트럼프에 20% 뒤짐

3. 벤 카슨: 14% : 트럼프와 1위를 다투다가 지지율이 10% 정도 떨어진 상태

4. 마르코 루비오 : 12% : 지지율이 떨어진 건 아니지만 정체상태

5. 크리스 크리스티 : 4% : 미미한 지지율이지만 약간 상승세. 뉴햄프셔에선 10%까지 올라감

6. 젭 부시,칼리 피오리나 :3% : 3%까지 떨어진 젭 부시의 굴욕

8. 마이크 허커비,존 케이식 : 2%

10. 랜드 폴 : 1% : (사퇴설과 2016년 상원의원 출마로 경선 완주가 의심되는)

기타 0%

 

2015년 12월 초 지지율 평균은 15% 정도인데 [11] 11월 초에 25%였던 것을 생각하면 무려 10%나 빠져나간 것이다 (...)

 

참모와 자원봉사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뒤, 선거운동을 중단해 경선에서 최종적으로 뽑히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3월1일 수퍼 화요일 다음날 사실상 경선에서 하차하는 듯한 멘트를 했고. 3월 4일 최종적으로 사퇴했다. 일주일 정도 침묵 기간을 가지던 벤카슨은 현지시간 3월 10일부로 트럼프 지지 선언을 했다. 벤카슨은 사퇴하기 직전까지도 전국 지지율이 9%~10%였기 때문에 당장 5일후인 미니 수퍼 화요일 경선에서 트럼프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1.1. 선전 이유[편집]

밑의 망언과 비상식적인 발언들, 거짓말 논란에 무색하게도, 카슨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데 성공했는데 우선, 전통적인 공화당적 인물이다. 경제관, 낙태관, 이민관, 종교관에서 미국 내에서도 상당히 보수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또 감정적이지 않고 차분한 말투는 안정감을 준다는 평가도 있으나 어떤 사람들은 '졸려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2]무엇보다 공화당에서 가장 이상적인 인물관인 자수성가, 개천에서 난 용을 대변하고 있다.

 

비록 정계에서 관직을 수행한 적은 없지만 코스트코, 켈로그 등 여러 대기업의 이사직을 역임하고, 무엇보다도 카슨 장학금 재단이라는 비영리재단을 지난 수십 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사실 미국 극보수들에게는 비정치인 출신이라는 점이 카슨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케이스가 다르긴 하지만, 이번 대선에서 버니 샌더스와 도널드 트럼프가 스스로를 아웃사이더로 자칭하며 인기를 끌려고 했는데, 카슨은 정말 아예 정치랑 무관했던 아웃사이더이기에 이 출신 성분이 선전의 원인이라 볼 수도 있다.

3.1.2. 경선 과정 중 발언[편집]

누가 이놈한테 박사학위를 준 거야? (Who Gave This Guy a Doctorate?)

- 스푸트니크 헤드라인

동성애는 선택의 문제다. 이성애자들이 감옥에 다녀온 후 동성애자가 되는 게 그 중 한 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이코패스다.

나치 시절 유대인이 총기를 소지했더라면 홀로코스트는 없었을 것이다.

홀로코스트 전문 연구자 앨런 스타인와이스는 여기에 반박하는 글을 썼다. #

무슬림이 미국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다면 자신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피라미드는 파라오들이 무덤으로 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요셉이 곡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이게 최고봉인듯 문명을 하셨나 보다

이 발언은 한 지 몇 년이 됐는데 2015년 11월 논란이 되자 아직도 자신은 이 이야기를 믿는다고 말했다.

오바마케어는 노예제 다음으로 미국 역사에서 일어난 일 중 가장 나쁜 일이다.

하메네이와 블라디미르 푸틴은 대학교 동창이다.[13]

자신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가만히 있지 않고 난사자를 먼저 덮치며 다른 사람들에게 같이 제압하자고 독려할 것 영화를 많이 보셨다

움프콰 칼리지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난 후 자신이 그 상황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 것이냐고 묻자.

진화론은 다윈이 악마에게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것(!!!)

정치적 올바름이 있는 2014년 미국은 나치 때와 다른 것이 없다.

멕시코에서 오는 불법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무인 드론으로 폭격을 하자. 사람들에게 쓰겠다는 말이 아니라 그들이 숨고 있는 '동굴'들에게 쓰겠다고 했다. 뭐가 다른 건데 트럼프의 크고 아름다운 벽이나 이거나

그 사람은 저의 고문자가 아니다. 그는 가끔씩 우리 미팅에 와서 자신의 의견을 전하고 간 사람이다.

팔레스타인이 독립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왜 이스라엘 영토에서 해야 하지? 그냥 이집트에 팔레스타인을 끼워넣으면(slip in) 안 되나? 티베트가 독립해야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왜 중국 영토에서 해야 하지? 그냥 인도에 티베트를 끼워넣으면 안 되나?

3.2. 트럼프 행정부 입각[편집]

external/cbsnews...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으로서 취임 선서를 하는 모습. 동석한 인물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확정한 달여 만인 2016년 12월 5일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으로 그를 지명했다는 언론 기사가 보도되었다. 해당 지명은 안 그래도 혹평받고 있는 트럼프의 내각 인선 중에서도 최악이라는 악평을 들었는데, 벤 카슨이 그동안 쌓아온 경력은 의료 쪽일 뿐 주택·건설·도시계획·지역사회개발 등 연방 주택도시개발부가 관장하는 업무 분야와는 아무런 교집합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주택 및 도시 개발 분야의 업무 능력이 전혀 드러나지 않아 검증조차 할 수 없는 인사권 행사"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미국 상원은 3월 2일(현지시간) 전체 회의를 열어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인준안을 찬성 58표 대 반대 41표로 무난하게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벤 카슨은 트럼프 행정부의 유일한 흑인 장관으로 재임 중이다.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민주당 케이티 포터 하원의원이 주택 관련 용어 REO(real-estate owned)에 대해 질문했을 때 OREO[14]로 착각해 논란이 됐다.BBC News 오레오가 겉은 흑인이면서 백인 기득권을 옹호하는 속내를 지닌 사람들을 기르키는 속어로 쓰이기 때문에 노렸다는 의혹을 받기 충분히다.

4. 거짓말 의혹[편집]

2015년 11월 들어서 그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들에 대해 CNN과 폴리티코, 월스트리트 저널 등의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15] 진보 언론의 카슨 왕따하기라는 의견도 제기된다. 물론, 카슨이 흑인이라서 일방적으로 공격한다고 하기에도 뭣한 게, 우선 이 의혹의 대부분은 소유주가 트위터로 카슨을 '진짜 흑인 정치인'이라고 칭찬한 신문에서 제기됐기 때문. 만약 이것이 진보 진영의 공격이라면 다른 10명에 달하는 후보들도 이런 비슷한 공격을 받았어야 하는데 그런 적은 없었다.

 

이 의혹들이 나타난 근본적인 이유는 카슨이 받는 인기의 100%가 그의 '자수성가' 스토리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 스토리의 사실성이 분명히 어느 정도는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카슨은 더욱 더 많이 공격당할 수밖에 없다. 또한 그와 비슷하게 인기가 많은 도널드 트럼프는 언론의 주목을 받은지 몇 달이 지났는데도 이런 대대적인 거짓말 의혹이 나타나지 않았단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카슨을 무조건 거짓말쟁이로 모는 것도 올바른 태도는 아니다. 카슨이 4차 토론회에서 말했듯이 힐러리 클린턴도 벵가지 사태에 대해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럼프나 카슨이 여태까지 한 말들을 보면 까여도 마땅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다. 또한 트럼프와 카슨 지지자들의 주축은 '대학교를 나오지 못한 남부 보수 하층민들'인데, 말이 심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적으로 최소한 대학교를 졸업하고,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미국 주요 언론들과는 계층이 다른 사람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카슨이 언론에게 지속적으로 공격받는다고 해서 단순히 언론이 카슨에게 호의적이지 않다고 보기보다는 '카슨의 행동이 까일 만 했는지'가 중요하다. 카슨이 어느 정도는 자신의 이야기를 부풀린 것은 사실이고 위의 그 어떤 발전된 민주주의 나라의 지지자에게서도 나오지 않을 상식 밖의 발언과 망언들을 수도 없이 쏟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그가 까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웨스트포인트에 장학금을 받고 합격하였으나 입학하지 않았다.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에서 '카슨이 웨스트 포인트에 장학금을 받고 합격하였으나 군대에 가기 싫어서 가지 않았다고 자신의 자서전' Gifted Hands'[16] 에서 밝혔으나, 확인 결과 합격은커녕 지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카슨 측은 "당시 군 사령관들로부터 구두로 '비공식적 제안'을 받은 것"이고, '전액장학금'을 거론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 학생군사훈련단(ROTC)의 수석을 차지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해 당시 군 사령관들이 돈을 받지 않고도 육사를 다닐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 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카슨 후보는 강연이나 언론인터뷰 등 공개석상에서 웨스트포인트에 응시했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적이 없었고, 이에 폴리티코 측은 기사 일부를 수정했으나 우리의 기사를 지지한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나 이 해명이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게 웨스트포인트는 원래 모든 학생들이 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다 (...).[17]

 

이 거짓말 의혹은 그의 ROTC 훈련생으로서 뛰어났는지 여부가 아니다.사실 그건 알 수도 없다 정리하자면 '전체 학생을 무상으로 교육하는 대학교에 지원도 하지 않았으면서, 전액 장학금을 운운했다'는 점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카슨은 여기에 대해서 '구두로 전액 장학금을 제안받았다고 말하려던 것을 잘못 말했다'고 해명했다. 밝혀진 사실과 상식을 끼워맞춰 보면 카슨은 그저 대학 관계자에게 '지원하면 합격 시켜주겠다'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왜 저렇게 서술하지가 않았을까? 혹시 모를 다른 가능성은 그 대학 관계자가 실제로 그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안했을 경우인데 위에 서술했듯 말이 안 된다(...). 결론은 거짓말로 확정할 수는 없으나 과장하려던 의도가 있었다는 것. 밑에 나온 거짓말 의혹들도 그 이야기의 전부가 가짜라는 것이 아니라 일부가 크게과장되었다는 것이다.

 

다만 어떤 의혹들은 해결되기도 했다.

윌리엄 웨스트모어랜드 장군과 1969년 메모리얼 데이에 디트로이트에서 저녁식사를 가졌다고 주장.

하지만 이 날 웨스트모어랜드는 워싱턴 DC에서 보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의혹들과 달리 카슨은 이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 친구를 칼로 찔렀다고 주장.

카슨은 이 의혹을 아직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정치 잡지 폴리티코에 따르면 그의 어린 친구들을 모두 조사해 본 결과 그런 일은 금시초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이런 일이 있으면 온 동네에 소문이 퍼졌을 텐데 그의 친한 친구들 중 아무도 이 일에 대해 모른다는 것은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벤 카슨은 일단 자신의 친구가 아니라 아주 가까운 친척이라고 말했지만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이 그가 이 이야기를 할 때마다 조금씩 내용이 달라진다는 것.

 

미국 정치에 문외한이라면 도대체 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이 칼로 친구를 찔렀다고(...) 이렇게 강력하게 주장하는지가 이상할 것이다. 이유는 카슨의 인기 요인 중 하나가 '가난하고 폭력적인 가정에서 태어나 가장 성공한 수술의가 되었다'는 자수성가 스토리이기 때문. [18] 카슨이 자신이 어렸을 때는 폭력적인 불량아였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성공한 의사가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가장 대표적이고 임팩트 있는 일화로 내세우고 있는 부분이고 실제로 이 얘기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도 나오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이 이야기를 해왔다.

 

다만 그의 어머니가 1997년 카슨이 한창 의사로서 명성을 떨치던 시기에 인터뷰로 이것이 사실이라고 말한 것이 밝혀졌다. 그렇다고 이 의혹이 해소된 것은 아닌 것이 그의 어머니도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이 이야기의 경우는 실제로 일어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정말로 가까운 친척이어서 그의 친구들이 몰랐을 수도 있고.

고등학교에서 흑인 학생들의 폭동이 일어났을 때 백인 학생들을 숨겨주었다.

카슨은 디트로이트에서 흑인 학생들이 대다수인 고등학교를 다녔다.[19] 어느 날 계속되는 인종 차별에 분노한 흑인 학생들이 폭동을 일으켜 백인 학생들을 공격하자, 몇몇 백인들을 자신이 일하던 실험실에 숨겨주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을 추적해 인터뷰한 결과 그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고. 본인에게 당시 숨겨주었던 사람들 이름을 말하라고 하자 기억이 안난다고 대답했다. 아직까지도 해명이 없다.

예일 대학교에서 기말고사에 관한 일화

카슨이 예일 대학교를 다닐때 Perceptions 301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해당 과목의 기말고사가 끝난 후에 교수 曰, 시험지가 사고로 모두 불에 타서 시험을 다시 보아야 한다고 하셨다고. 하지만 그렇게 다시 받은 시험은 지나치게 어려웠고 학생들은 모두 '재시험에 대해 공지받지 못했다'며 시험을 거부하고 교실을 나가버렸다. 그러나 정직한(...) 카슨은 혼자 남아서 시험을 치렀는데 문제를 풀던 도중 갑자기 교수와 학교 신문 사진기자가 교실로 들어왔다. 교수는 정직성을 테스트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했고 사진 기자는 그의 사진을 찍어서 학교 신문에 올렸다고 카슨은 주장한다.

 

그러나 1) Perceptions 301라는 수업은 존재하지 않았고 2) 예일 대학교 신문에 카슨의 사진이 오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Perceptions 수업은 있었던 걸로 밝혀졌다. 그가 주장했던 3학년이 아니라 1학년 때이지만 그 정도는 헷갈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위의 에피소드가 예일 대학교 신문에 실제로 기사화되어 있었으나 벤 카슨의 이름이나 사진은 없었다. 그래서 이 일화는 아직도 의도적인 거짓말의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파파이스 총 사건

위에서 언급되었던 사건이다. 카슨은 볼티모어에 있는 파파이스에서 식사를 하려다가 강도가 들어 그에게 총을 겨누자 '나 말고 뒤에 있는 사람 쏴야되는 거 아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자 강도는 끄덕이더니 그를 지나치고 갔다고(...) 하지만 조사한 결과 이런 사건에 대한 기록은 없다고 한다. 아직도 해명이 없다.

디트로이트 빈민촌에서 자라났다.

CNN의 조사 결과로는 디트로이트의 중산층 지역에서 자라났다고 한다. 다만 찢어지게 가난했다는 말은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

5. 한국에 관한 견해[편집]

남한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북한이 이 사실에 대해 결코 의심할 수 없게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트럼프가 미군의 한반도 주둔에 대해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등 이쪽에 대해서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과 비교할 때 매우 다른 점. https://grabien.com/file.php?id=55538 다만 전혀 놀라운 부분이 아니며 트럼프같은 신고립주의자들이 특이하다고 봐야 맞다.

6. 

일각에서는 안철수와 닮은 점이 많다는 모양새로도 평가한다.# 둘 다 의사 출신에다 비범한 성취를 이뤄 전국민적인 존경을 받는 입지까지 올랐다가 정계 입문 후 대권주자의 반열까지 뛰어올랐다가 정치인으로써 이미지 추락을 겪었다는 생애는 제법 흡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처절한 빈민 출신이었던 벤 카슨과는 달리 안철수는 집안 소유의 병원이 있는 등 금수저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또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태어났음에도 자수성가해 조국 최고의 의사가 되었다가 우익 정치인이 되면서 이미지를 말아먹었다는 점에서는 살리 베리샤와도 겹친다.

2009년 개봉한 '타고난 재능: 벤 카슨 스토리(Gifted Hands: The Ben Carson Story)'라는 전기 영화가 그의 의사 시절까지를 다루고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출마자 중 유일한 채식주의자이다. 본인이 다니는 개신교 종파[20]가 육식을 좋지 않게 보는 종파인 데다가, 벤 카슨은 독실한 신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종교적인 이유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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