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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폭망각에 미리 도망?" 13년 버티며 한국 축구 망친 주범 정몽규, 월드컵 코앞 사퇴 발표 황당 [출처] "월드컵 폭망각에

작성자chukkuk56|작성시간26.06.13|조회수157 목록 댓글 0

대한축구협회 의 정몽규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 의사를 밝히며 축구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4선 연임에 성공한 지 약 1년 만에 나온 결정으로, 대표팀 내부와 팬들 사이에서도 충격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모든 논란 제 부덕의 소치”…정몽규 전격 사퇴 선언

대한축구협회는 29일 공식 발표를 통해 “정몽규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이후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 회장은 성명에서 “협회를 운영하는 동안 여러 논란과 비판이 있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협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대표팀이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표팀도 몰랐다…홍명보호 현지 캠프 ‘술렁’

특히 이번 발표는 대표팀 내부에도 사전 공유 없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북중미 월드컵 대비 고지대 적응 훈련을 진행 중입니다.

2026. 5. 29

 

하지만 월드컵 개막을 불과 2주 앞둔 민감한 시점에 협회 수장이 돌연 사퇴를 발표하면서 현지 대표팀 캠프 분위기도 크게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전례를 찾기 힘든 타이밍”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복된 논란 끝 결단…감독 선임 문제 재조명

정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문제 등을 둘러싸고 꾸준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팬들 사이에서는 협회 쇄신 요구와 책임론이 거세졌고,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역시 공정성과 절차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대표팀을 향한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리는 의미도 있다”며 “현재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판단 끝에 나온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팬들 반응은 싸늘…“이제 와서 책임진다고?”

하지만 축구팬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기사 댓글에는 “폭망 대비해서 미리 빠져나갈 구멍 만드는 느낌”, “왜 월드컵 지나고서야 물러나냐”, “다 망쳐놓고 런 하는 거냐” 등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팬들은 “성적 좋으면 계속 하려고 했던 것 아니냐”, “홍명보 감독에게 책임 떠넘기려는 것 같다”며 사퇴 선언의 진정성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또 “대표팀 응원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또 협회 논란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면서, 월드컵을 앞둔 대표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더e뉴스 20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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