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말레나 Malena (2000) - 이탈리아 영화, 미국 | 로맨스/멜로 - 여배우, Monica Bellucci (모니카 벨루치) - 포화속에서 피어난 나의 첫사랑, 열세살

작성자청사초롱|작성시간11.11.26|조회수12,212 목록 댓글 0

[다시보기] 말레나 Malena (2000) - 이탈리아 영화, 미국 | 로맨스/멜로 - 여배우, Monica Bellucci (모니카 벨루치) -  포화속에서 피어난 나의 첫사랑, 열세살


 
 

 
Malena 
말레나
여배우, Monica Bellucci (모니카 벨루치)
 
 
 
 
 
 
 
 
 
 
 
 

영화

말레나 (Malena, 2000)
요약
이탈리아, 미국 | 로맨스/멜로, 코미디 | 2001.03.10 | 청소년관람불가 | 94분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모니카 벨루치주세페 술파로루치아노 페데리코마틸드 피아나   더보기
줄거리
무솔리니 정권의 이탈리아, 한 시골마을에 사는 주인공 소년 레나토(주세페 술파로)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모니카 벨.. 더보기
동영상  전체(2)
포토  전체(28)
 
 
 
말레나
 
 
지난 번 추천했던 <창문을 마주보며>라는 영화는
다분히 여성의 삶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남성에 관한 이야기,
그것도 남성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이탈리아 영화중 도시적이고 현대적이며 현실성 짙은 영화들은 공간적 배경이 북부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시골스럽고 동화적 성격이 짙은 영화들은 그 배경이 남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가이드해 드릴 적에도 말씀 드린 걸로 압니다만,
이탈리아의 남부는 아직 좀... 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외적인 모습도 그러하지만 서민들의 현실적 삶도 과거에 머물러있는 걸 어렵지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일 포스티노>나 <시네마 천국>, 그리고 <피아니스트의 전설>등에 나오는 촌스런 이탈리아 사람들이
십중팔구 남부출신으로 나오는 건 어쩌면 필연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로는 이제 소개해드릴 영화가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남부의 맨 끝 시칠리아 섬,  한 작은 촌동네에 관능미와
섹시미와 지성미와 xx미와 yy미 등등이
철철 넘쳐 흐르는 한 슈퍼 울트라 캡숑 유부녀가 이사를 왔습니다.
그것도 남편의 행방이 묘연하여 신비감이 절정인, 이른바 '돌싱녀'... ㅋㅋ
작은 마을이니 뻔하겠죠, 마을의 구성원들은 서로의 사생활도 다 알고 지낼 정도로 한 식구처럼 지냈는데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이 비너스 때문에,
아니 이 비너스에 눈깔이 뒤집힌 수많은 수컷들 때문에,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이 수컷들의 마누라들 때문에 이 마을의 평온함이 종지부를 찍습니다.
이 여인이 광장을 걷노라면 그 광장에 모인 수많은 남자들이
오줌을 질질 쌉니다(누가 바람끼 많은 이탈리아 사람 아니랄까봐 ㅋㅋ).
참다 참다 뚜껑이 열린 마누라 연합이 법정투쟁까지 벌이며 이 재수없는 걸레년의 인생을 박살을 내려고
작정을 하게 됩니다. (제가 아까부터 이렇게 경박한 표현을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스토리는 여기까지만 읊겠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시작은 한 어린 소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이 여인을 보고 첫눈에 반한 소년입니다.
나이가 어려서 부모가 긴바지도 안사주고 이발소에서도 받침대 위에 걸터 앉아야 하는 그런 소년 말입니다.
그런데 이 소년이 여인을 보고 한눈에 뻑~ 가버린 거죠. 소년은 여인을 매일 스토킹 합니다.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요절복통 사건들을 모두 목격하게 되죠.
마을에서 그 여인을 둘러싼 사건들의 진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이 소년입니다.
바로 이 소년이 풀어가고 고백하는 이야기, 그게 이 영화의 스토리입니다.

어쩌면 이 영화는 여성들에게 내놓기 어려운 남자들만의 적나라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고
또 어쩌면 한 암컷을 둘러싼 수많은 다른 암컷들의 질투를 적나라하게 다룬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역시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것이 딱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군요.
여태 소개했던 영화 가운데 가장 부담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일 겁니다.
굳이 장르를 규명하자면 코미디 쪽에 가장 가까울 것 같네요.

이 영화는 지난 번 소개해 드렸던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만든
주셉페 토르나토레와 엔니오 모리코네 콤비가 만든 또다른 명작입니다.
그 이전의 <시네마 천국>부터 고려하건데 토르나토레는 동화적 스토리를 코믹하고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재주가 특별난 것 같습니다. 모리코네의 음악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각종 영화제에서 다양한 부문에 후보와 수상을 검어쥔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여배우를 잠시 언급해 드리면
이탈리아 여배우 중 최고의 섹시미(절대 천박하지 않은)의 소유자로 알려진
Monica Bellucci(모니카 벨루치)인데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신 분은 순결의 상징인 막달라 마리아로 분한 여배우를 기억하시는지...
그렇다면 이 영화에선 정반대의 이미지로 좀 놀라실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그녀의 이미지를 가장 강하게 남기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유소년 시절, 잊혀지지 않는 몰래한 짝사랑을 기억하고 계신 남자 샘들에게 이 영화를 권합니다.
영화가 소년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했듯이,
이 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한 후의 목소리로 영화의 종결부에서도 나레이션이 흘러나옵니다.
 이 나레이션에 조금이라도 동화되시거나 여운이 남는다면... 수상한 겁니다. ㅎㅎ

남자들에게 첫사랑이란... 무엇일까요...?
[글/로마 가이드]
 
 
 
 

포스터 리스트

총 6개

포토 리스트

총 26개 추천순 | 등록순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3
님 제공
추천 1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1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1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2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0
님 제공
추천 3
님 제공
추천 1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적인걸 알 수 없으니...

모든 부분에서 웃을 순 없었지만...

전쟁 소년 죽음... 영화의 종합세트 같습니다...

모니카가 연기를 정말 잘한 거였군요...

소년에게 모든 것을 준 말레나가 너무 예뻐서...

말레나의 마지막 모습...

소년이 마지막장면에서 말레나를 보는 모습이 정말 감동..

 

 
 
 

팸플릿

총 2장
무솔리니 정권의 이탈리아, 한 시골마을에 사는 주인공 소년 레나토(주세페 술파로)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모니카 벨루치)에 한눈에 반한다.

 레나토의 라틴어 선생(피에트로 노타리안니)의 딸인 말레나는

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혼자 살고 있었다.

  레나토는 빼어난 미모 때문에 온 마을 사내들의 정욕에 찬 시선과

아낙네들의 따돌림을 감내해야 하는 말레나를 늘 안타깝게 지켜본다.

 


어느 날 말레나의 남편 스코르디아(가에타노 아로니카)의 전사소식이 전해지고,

 독일군이 점령한 마을에서 생계를 잃은 말레나는

창녀가 된다. 전쟁이 끝나자 마을 여자들은 적군에게 몸을 팔았단 이유로

 말레나를 집단 폭행하고 말레나는 마을을 떠난다.

얼마 안 있어 말레나의 남편이 살아 돌아오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 냉대하지만 레나토는 그에게 말레나의 소식을 전한다.
시간이 흘러 레나토에게도 여자친구가 생겼을 무렵,

 말레나와 남편이 돌아온다.

말레나 때문에 달뜬 소년기를 보냈던 레나토는 이제 한결 안정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성장한 것이다.
(이재연)


이영화의 키워드 : 전쟁, 사랑

 

 

 

출연 & 스탭

주연
모니카 벨루치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말레나 스코르디아 역
주세페 술파로 주세페 술파로 (Giuseppe Sulfaro) 레나토 아모로소 역
출연
루치아노 페데리코 루치아노 페데리코 (Luciano Federico) 레나토의 아빠 역
마틸드 피아나 마틸드 피아나 (Matilde Piana) 레나토의 엄마 역
피에트로 노타리안니 피에트로 노타리안니 (Pietro Notarianni) 봉시뇨레 교수 역
가에타노 아로니카 가에타노 아로니카 (Gaetano Aronica) 니노 스코르디아 역
질베르토 이도네아 질베르토 이도네아 (Gilberto Idonea) 아워카토 센토르비 역
안젤로 펠레그리노 안젤로 펠레그리노 (Angelo Pellegrino)
가브리엘라 디 루지오 가브리엘라 디 루지오
(Gabriella Di Luzio)
피포 프로브비덴티 피포 프로브비덴티 (Pippo Provvidenti)
마리아 테라노바 마리아 테라노바 (Maria Terranova)
마르셀로 카탈라노 마르셀로 카탈라노 (Marcello Catalano)
엘리사 모루치 엘리사 모루치 (Elisa Morucci) 루페타 역
도메니코 제나로 도메니코 제나로 (Domenico Gennaro)
비탈바 안드레아 비탈바 안드레아 (Vitalba Andrea)
클라우디아 무치 클라우디아 무치 (Claudia Muzi)
콘치타 퍼글리시 콘치타 퍼글리시 (Conchita Puglisi)
파올라 페이스 파올라 페이스 (Paola Pace)
루치아 사르도 루치아 사르도 (Lucia Sardo)
제작
카를로 베르나소니 (Carlo Bernasconi)
하비 와인스타인 (Harvey Weinstein)
기획
파브리지오 롬바르도 (Fabrizio Lombardo)
테레사 모네오 (Teresa Moneo)
마리오 스페달레티 (Mario Spedaletti)
밥 와인스타인 (Bob Weinstein)
조감독
알베르토 만지안테 (Alberto Mangiante)
각본
주세페 토르나토레 (Giuseppe Tornatore)
루치아노 빈센조니 (Luciano Vincenzoni)
촬영
라요스 콜타이 (Lajos Koltai)
음악
엔니오 모리꼬네 (Ennio Morricone)
편집
마시모 퀘글리아 (Massimo Quaglia)
음향
가에타노 카리토 (Gaetano Carito)
미술
프란체스코 프리게리 (Francesco Frigeri)
브루노 체사리 (Bruno Cesari)
의상/분장
마우리지오 밀레노티
알레산드로 베르톨라치 (Alessandro Bertolazzi)
쥬시 보비노 (Giusy Bovino)
하야트 울레드 다후 (Hayat Ouled Dahhou)
특수효과
다니엘 아콘 (Daniel Acon)
캐스팅
아돌포 오노라티 (Adolfo Onorati)
기타
마르코 올리비에리 (Marco Olivieri)
나는 그녀의 너무나 많은 곳을 알고 있다!
이탈리아
T | 2000.10.27 개봉 | 109분
한국
청소년관람불가 | 2001.03.10 개봉 | 94분
미국
R | 2000.12.25 개봉 | 92분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모니카 벨루치, 주세페 술파로, 루시아노 페데리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실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단지 아름답다는 이유로 비난과 질시를 받아야했던

 여인 말레나를 연모하는 13살 소년 레나토의 시선과, 우울한 전쟁의 시기에

 배타적 집단주의의 광기에 희생되어버린 말레나의 비극적 사랑을 중년이 넘은

 레나토의 회상으로 전개되는 시대극입니다.

<시네마 천국>의 쥬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하고 모니카 벨루치가 열세살 소년의

 영혼을 사로잡는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여인 말레나로 출연하며, 6000대 1의

오디션 끝에 13살의 주인공 쥬세페 술타로가 주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시네마 천국>처럼 왁자지껄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분위기를

 흥겨우면서도 때로는 감상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이 영화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을을 뒤덮는 폭격기의 장면이 압권이네요....

모니카 벨루치의 미모도 역시...

 

 2차 대전이 한창인, 햇빛 찬란한 지중해의 작은 마을.

매혹적인 말레나. 걸어갈 때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그녀를 훌터내린다.

여자들은 시기하여 쑥덕거리기 시작하고

 곁에는 그녀를 연모하는 열세살 순수한 소년- 레나토가 있다.

남편의 전사 소식과 함께

 욕망과 질투, 분노의 대상이 된 말레나.

남자들은 아내를 두려워해 일자리를 주지 않고,

 여자들은 질투에 눈이 멀어 그녀를 모함하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들은 독일군에게까지

 웃음을 팔아야 했던 말레나를 단죄하고 급기야 그녀는

늦은 밤 쫓기듯 어딘가로 떠나게된다.

소년 레나토만이 진실을 간직한 채 마지막 모습을 애처롭게 지켜볼 뿐이다.

그리고 1년 후

 전쟁의 상처가 아물어 갈 때쯤 말레나가

다시 마을에 나타난다.

그녀의 곁엔 죽은줄 알았던 남편이 불구가 되어 팔짱을 끼고 있었다.

 

 

 

                                



                                 

 

 

 

 

 


 



 

주연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조연
주세페 술파로 Giuseppe Sulfaro
단역
루시아노 페데리코 Luciano Federico
마틸데 피아나 Matilde Piana
피에트로 노타리아니 Pietro Notarianni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실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단지 아름답다는 이유로 비난과 질시를 받아야했던

 여인 말레나를 연모하는 13살 소년 레나토의 시선과, 우울한 전쟁의 시기에 배타적

집단주의의 광기에 희생되어버린 말레나의 비극적 사랑을 중년이 넘은 레나토의

회상으로 전개되는 시대극. <시네마 천국>의 쥬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하고

모니카 벨루치가 열세살 소년의 영혼을 사로잡는 관능적이고 신비로운 여인 말레나로

 출연하며, 6000대 1의 오디션 끝에 13살의 주인공 쥬세페 술타로가 주연했다.

아카데미 촬영, 음악상 노미네이트.

 이 영화는 <시네마 천국>처럼 왁자지껄한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분위기를

흥겨우면서도 때로는 감상적으로 이끌었다.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엔니오 모리꼬네의 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이 영화와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마을을 뒤덮는 폭격기의 장면이 압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

총 2개
예고편

동영상 보기

말레나 :
2001.03.09
뮤직비디오
말레나 : 'Ma L'amore No'
'Ma L'amore No'
2001.03.09
 
 [어여쁜 그대를 위한 보너스]
 

말레나 (Pretty Woman)

참~! 이 영상을 올리면서 우리 카페 품위유지를 위해 나름 노력을 했다.

지나친 노출에 검정 모자이크 처리....,ㅋㅋㅋ 찾아보시라~!!! 

뽕 (Pretty Woman)

   도대체 왜~! 큰 영상이 안 되는지…., 이미숙이 그리우신 분, 전체화면으로 보삼~!!!

   - 귀여운 여인 (Pretty Woman)

  참고용으로 오리지널 줄리아 로버츠 버젼~!

 

 

[영화보기]

 

 

 

 
 
말레나를 다시 올리면서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
언제나 멋진 영화와 함께 나눕니다
 
2011/11/26
청사초롱/청원 추보선(경열)
 
 
 
 
그대 머문 그리움으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