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Jean Francois Maurice(장 프랑소와 모리스)라는
국적불명의 가수의 곡으로
잘 알려진 Monaco(원제: 28°A L'ombre)...
파도 소리 효과음과 굵직한 베이스 음성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토크 송 애잔한 분위기, 그리고 아름운 멜로디가 적절히 조화를 이룬...
사실, 굵직한 베이스 음성의 나래이션은 Jean Francois Maurice가 했지만
이곡의 여성 코러스와 보컬은 Saint Tropez(쌍 트호페) 라는 3인조 여성그룹이다.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Monaco라는 제목도 일본에서 붙여져서
우리에게 알려진것으로 기억된다.
아래의 앨범커버는 프랑스에서 발매된
Jean Francois Maurice 의 싱글앨범(LP)과
1989년도에 발매된 Saint Tropez - Greatest Hits 앨범이다.
참고로 Saint Tropez - 28°A L'ombre(Monaco) 이곡은 US 발매 음반에만
Bonus Track으로 실려있다.
Saint Tropez - 28°A L'ombre(Monaco) <28 Degrees In The Shade>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도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마음이 이끄는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도의 그늘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았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