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영화속 역사세계

10103 김기준 영화속 역사세계 <태극기 휘날리며>

작성자과학조별과제|작성시간04.11.15|조회수19 목록 댓글 0

제목 : 태극기 휘날리며

줄거리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중공군의 개입으로 후퇴를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진석은 영신을 만나 안부를 묻게 되는데 영신인 빨갱이로 오해를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된다. 이를 말리던 진석은 빨갱이로 오해를 받고 포로 수용소에 갇히게 된다. 마침 포로 수용소에서 불이나 형 진태는 동생 진석이 죽었다고 여겨 북의 인민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진석은 형을 설득하기 위해 전쟁이 직접 참여하게 된다. 전쟁 중에 형을 만난 진석은 형을 설득 시켜보지만 형은 제정신이 아니다. 정신이 제대로 돌아온 진태는 동생을 지키기 위해 동생을 먼저 도망시키고 북을 향해 총을 겨누게 된다. 형이 죽게 되고 세월이 지나 진석은 형의 유골을 보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느낀점 : 이 영화는 한국인의 정서를 아주 잘 그려내어 성공한 영화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이고 꼭 한번 눈시울을 붉힐만한 영화이다. 남북의 이념적 갈등으로 인한 분단의 현실을 끈끈한 동족애로써 절실히 느끼게 해주었고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숙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더욱더 고취시키는 영화이다. 이 영화를 보고 정말 내가 이산가족이 된 듯한 느낌과 분단된 현실의 아픔을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되야함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길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