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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 소식

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

작성자전 창열(팬덤북스)|작성시간11.01.09|조회수86 목록 댓글 0

 

 

클라우드 컴퓨팅  : 당신이 알고 있는 컴퓨터의 시대는 끝났다

저 : 크리스토퍼 버냇역 : 이경환, 윤성호출판사 : 미래의창발행일 : 2011년 01월10일 / \13,900

 

 

 

 

-출판사서평-

클라우드는 IT 혁명이 아니라 LIFE 혁명이다.
이미 우리 삶 속에 파고든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초고속 입문서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의 급류에서 매일 하루에 한두 번씩은 눈길을 잡아끄는 단어이다. 하지만 정작 이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별로 없다. IT 분야의 용어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서 전문가도 아닌데 자세히 알 필요 없다며 흘려 넘기기 일쑤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이와 같은 오해와 달리, 클라우드 컴퓨팅은 IT 분야에 한정된 기술적인 혁명이라기보다, 우리 모두의 생활 전반에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LIFE’ 혁명이다. 우리는 이미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혁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을 통해 일상을 교류하고, 지메일을 통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구글 캘린더로 어디서나 자신의 일정을 확인하는 등 이미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아가 컴퓨터를 통해 처리하던 일들을 모두 온라인 컴퓨팅 어플리케이션들을 통해 온라인에서 수행하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게 될 전망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인한 변화는 사소한 변화인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히 위력적인 변화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더불어 이러한 혁명적인 변화들이 산업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어떤 경쟁 구도를 양산할 것인지, 나아가 일반인들의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앞으로 닥칠 우리의 미래다. 왜 클라우드 컴퓨팅이 우리의 미래가 될 수밖에 없는지,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키리크스 사태는 클라우드 컴퓨팅 혁명의 일부이다.
클라우드는 이미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최근 정부나 기타 단체들의 비밀 문건들을 입수해 인터넷상에 폭로하는 정보공개 사이트 ‘위키리크스’가 굉장한 파장을 일으키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하던 아마존이 미국내 비난 여론에 시달리게 되자 서버 서비스를 중단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아마존에서 서버를 제공했다고? 보통 사람들은 ‘아마존’ 하면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을 떠올린다. 그럼 두 곳이 다른 회사일까? [클라우드 컴퓨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위키리크스에 서버를 제공한 아마존과 인터넷 서점 아마존은 같은 곳이다! 미국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은 서버 호스팅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는 차세대 클라우드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위키리크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과 주요한 연관을 갖는다. 위키리크스의 ‘위키’는 우리가 ‘위키피디아’, ‘위키트리’ 등을 통해 많이 접한 바로 그 ‘위키’이다. ‘위키’란 인터넷의 새로운 혁명인 웹 2.0에서 말하는 ‘개인 간 컴퓨팅’의 주요 골자 중 하나로, 누구나 사이트를 통해 문서를 업로드하고 수정할 수 있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여러 사용자들이 여러 대의 PC에서 하나의 문서를 협업적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작성되는 문서는 사이트가 호스팅되고 있는 별도의 서버에 저장된다. 위키리크스 역시 이와 마찬가지로, 엄선된 전문가들이 내부고발자 등에 의해 유출된 정부나 단체들의 기밀 문서들을 검토해 신뢰도가 높고 파급력이 크다고 생각될 경우에 위키리크스 사이트에 해당 정보를 올리는 것이다. 문서의 작성이 익명의 다수에 의해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는 점, 그리고 데이터가 외부 서버에 저장된다는 점,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키리크스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대표적인 형태라고 할 수 있다 ...

 

 

-목차-

서문

제1부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
  1장_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개막
  2장_클라우드 컴퓨팅과 웹 2.0
  3장_클라우드 소프트웨어
  4장_클라우드 하드웨어

제2부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사안
  5장_보안, 프라이버시 그리고 안정성
  6장_제2의 디지털 혁명
  7장_클라우드를 둘러싼 총성 없는 전쟁
  8장_이사회의 고민
  9장_퍼스널 클라우드
  10장_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

부록
디렉토리
용어 사전

 

 

-본문중에-

이 책은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위에서 작성되고 있다. 이는 내가 사용하는 워드프로세서가 내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완성된 원고 또한 내 하드 디스크나 USB장치에 저장하지 않는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인터넷의 어딘가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작성이 완료된 파일들은 원격 온라인 저장 공간에 보관된다. 또한 나는 이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워드프로세서가 정확히 어디에서 실행되는 것인지, 파일들은 어디에 저장되고 있는지 나는 전혀 알지 못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런 문제에 내가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요점이다. 사용되는 자원이 대다수 사용자들과 무관하다는 점 때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마치 ‘구름’처럼 하늘 위에 둥둥 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그토록 위협적이며 수많은 기업 데이터 센터들의 저항의 대상으로 떠오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이는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이 일반 사람들의 컴퓨터 작업을 훨씬 더 자유롭게 하여 일상 생활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1장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의 개막' 중에서/ p.13)

 

-저자소개-

크리스토퍼 버냇(Christopher Barnatt) [저]

노팅엄대학교의 경영학과에서 컴퓨팅과 미래 연구 분야의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자신의 웹사이트에 컴퓨팅 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주기적으로 올리고 연관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컴퓨팅과 미래연구에 대한 다섯 권의 저서를 썼으며, 클라우드 컴퓨팅과 웹 2.0에 대한 컨설턴트로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나 트위터 활동은 물론이고 TV와 라디오에도 정기적으로 초대되는 등 전방위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전문가이다.
홈페이지_ExplainingComputers.com
트위터_twitter.com/ChrisBarn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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