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있기에
오늘의 청춘을
부르짓는 젊은 그들이 있건만...
괜스리 청춘이라는 말에
뭔가 잃어버린 생각에 주눅이 드는 중년.
그래도
고개 돌리며 한 소리...
니도 내 나이 돼 봐 !!!...
니네는 나이 안먹냐 !!! "
가슴 한 구석에는 찬 바람이 불어도
삶이 ...내 맘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데 ...
스스로 위안하고 ...
다시 한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을 ..."

니네보다도 더 멋지게 사랑할거야..."
마음 속으로 소리치죠...
그래서 다시 찾아 온 중년의 사랑은...
그 나이만큼 아름답고.
그 나이만큼 절절하고.
그 나이만큼 아프고.
그 나이만큼 질긴 인연인가 봅니다.

글 - 작가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