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老子) 관련 고사성어8. 둘러보기
上善若水
최고의 선(禪)은 물과 같다.
이름이 없을 때 천지의 시작이요,
이름을 붙이니 만물의 어머니다.
당대 최초로 사람이 지향해야 하는 바,
사람이 걸어가야 할 길(道)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 인물이다.
노자의 생애
기록이 사마천의 사기인데,
노자는 초나라 출신으로 주나라에서 도서관장을 지냈으며,
공자가 주에서 잠깐 머무를 때 노자에게 배움을 받은 적이
있다고도 한다.
노자와 공자는 서로에 대한 평가를 남겼는데 이게 극과 극
으로 차이가 난다.
★ 반면, ★
공자는 노자를 가리켜 용처럼 변화무쌍하고 감히 접할 수
없는 인물이라며 극찬했다.
가족
당나라 황실이 노자의 후손을 자처하고 그의 부모와 노자
본인을 황제(皇帝)로 추존함으로서
본인의 가문도 황가(皇家)가 되었다.는 추론도 있었다.
또한 노자는 상선(上善)은 물과 같다고 말한다
노자의 사상은
'억지로 하려함이 없이 스스로 그러하게 놔두자'
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마음가짐과
'이름을 알리려하지 말고 혹시라도 명성을 얻더라도 위상이
커질수록 자신을 낮추어야 된다'는
공수신퇴(功遂身退)의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특히 한문제는 '무위지치의 도'라고 해서 노장사상의 이념
으로 국가를 통치했고 그의 부인인 효문황후 때문에 한무제
초기까지도 통치이념으로 남았다.
억지로 의도를 내비치면 상대가 반발할 것까지 미리 예상하고
시의적절한 때에 몇 수 앞을 읽어 행동하는 교활한*통치자나
전략가야말로 도에 맞추어 사는 사람일 수 있다.
노자의 사상은 무위자연과 공수신퇴 등이 핵심인 반면,
다만, 불교의 공 사상만이 노자의 사상과 비슷한데, 공 사상은
인도불교 고유의 사상이기 때문에, 노자와 불교의 선후를
구별하려고 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다.
삶에서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는 8가지 명언
1. Blaise Pascal – 고요를 피하려는 인간의 습성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과 침묵에 익숙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2. Marcus Aurelius – 판단이 만드는 소음
“당신이 외부의 일로 괴롭다면, 그것은
그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의 해석 때문이다.
그리고 그 해석은 언제든 바꿀 수 있다.”
3. Ryan Holiday – 고요함의 기능
고요함이야말로 집중력, 창의성, 심지어 행복까지도 가능하게 한다고 말한다.
4. Epictetus – 영향력 밖의 일은 내려놓기
진정한 평온은 집착의 포기에서 비롯된다.
5. Henry David Thoreau – 단순함을 위한 거리두기
“나는 의도적으로 살기 위해 숲으로 갔다.
죽을 때가 되어 내가 한 번도 제대로 살아보지 못했다는
걸 깨닫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6. Naval Ravikant – 멈출 수 있는 사람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능력은 초능력이다.”
7. Anne Lamott – 재정비의 필요성
“대부분의 것은 잠시 꺼두면 다시 잘 작동한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8. Lao Tzu – 말보다 침묵
“침묵은 위대한 힘의 원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