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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작성자브리사|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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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브리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우리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천보/강윤오

    그대와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만
    꼭 사랑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대가 나를 모르고
    내가 그대 모습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어느 날부터
    그대의 이름 세자가 적혀 있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아시나요

    그대의 곁에는 다가설 수 없지만
    그대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는
    시향에는 말없이 머물며
    떠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연인 사이에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2026,6,8, kang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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