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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종교의 어원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8.05.30|조회수680 목록 댓글 0

종교

 

 

 

종교라는 말은 현재 불교,기독교,유교 등의 개별 종교들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 말은 19세기 말 일본 메이지

 

 

 

시대에 서양말 "religion"의 변역어로 쓰이게 되면서 일반화된 것이다.

 

 

 

 

 

 

그러나 원래 종교는 "부처의 근본이 되는 가르침" 을 의미하는 불교용어

 

 

 

이다. 중국 五代의 연수선사[904 ~ 975] 가 쓴 [宗鏡錄]종경록 100권에

 

 

 

"종교[宗敎]"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종[]은 부처가 직접 설법해놓으 것이고, []는 이것을 알기 쉽게 강해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서양의 릴리전[religion]을 번역할 때 동양에는 이에 해당하는

 

 

 

용어가 없었기 때문에 , 일본학자들이 불가에서 쓴 "종교"라는 엉뚱한 말로

 

 

 

처음 변역하였던 것이다. 본래 "릴리전"의 어원은 라틴어의 "religio"

 

 

 

"재결합" 이라는 뜻이다. 즉 죄를 지은 인간이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와 신,진리과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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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영어로 religion이라 하는데, 라틴어 re-legere , '다시 읽다'. '다시 묶다'에서 유래 됐다네요.

 

 

 

'신의 뜻을 헤아림으로서 잃어 버렸던 관계를 회복 한다' 는 뜻이겠죠.

 

 

 

 

 

 

宗敎를 한자로 풀어 보면, 즉 집 이라는 뜻에 신( )이라는 글자가 합쳐져서

 

 

 

신을 모시는 집이라는 뜻이 나중에는 으뜸, 근본이라는 의미로 발전 되었고,

 

 

 

거기에 가르칠 를 븥여 종교가 됐습니다. '으뜸 되는 가르침'이라는 뜻이랍니다.

[출처] 종교의 어원 (TEAM PRGR) |작성자 백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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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교의 어원은 헬라어로 '디이시 다이몬이아'이고,라틴어로는 religio또는 relegere로 라틴어에서 온 영어는 Religion.

원의는 '재독한다','결합한다'.재독 즉 교의를 잘 생각케 하는곳.

결합 즉 신과 사람을 ,혹은 동일한 신앙의 사람을 결합하는곳을 의미함.

 

 

 

라틴어의 다른 의미는 '주의깊이 관찰하다',다시 읽는다','반복한다'라는 말.

 

 

 

2.불교 교조의 성은 고타마(Gotama:瞿曇)이고, 이름은 싯다르타(Siddhrtha:悉達多)인데, 후에 깨달음을 얻었다고하여 붓다(Buddha:佛陀:부처라고도함)라 불리게 되었다.

석가는 석가족의 명칭이고,모니는 성자라는 의미 임.

즉 석가모니는 석가족의 성자라는 말임.

 

 

 

싯다르타(싯달타)는 목적을 달성한자에게 붙이는 명칭인데 이름이므로 아기때 짓기 나름인것.

 

 

 

3.참고로 디이스 다이모니아는 좋은 의미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하는 일.

나쁜 의미로는 미신(Superstition),객관적 의미로는 종교를 말함.

드레스케이아는 영역(RSV)에서 종교로 역.

 

 

 

re- + lig + -ion이 결합해서 만든 말입니다. 접두사 re-는 뒤, 다시, 역으로의 뜻이 있습니다. lig는 묶다의 뜻이 있는 어근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ion은 명사형 접미사입니다.

 

 

 

re-가 강조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튼튼하게 묶인 것'이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가 되겠습니다.

 

 

 

영어단어의 80%는 이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모르는 단어라 할지라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의 책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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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문물, 즉 물질문면이 현대적이고 합리적이라는 미명 아래 동양의 정신 문화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었다. 동양의 몬든 철학, 종교의 용어가 서양인들의 사고 속에서 해석되어 많은 오류가 범해졌다. 그 중에서 종교라는 단어가 그 한 예이다.

 

 

 

종교가 릴리전(Reokgion))으로 번역된 것은 동서양의 서로 다른 이질적 문화를 잘못 이해하는 데서 기인되며, 큰 오역으로 기록되고 있다. 종교와 릴리전은 다르다. 문화를 나타내는 특수한 용어는 다른 문화권에서는 전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1) 종교의 일반적 정의

 

 

 

 

 

 

불교, 유교, 기독교, 이슬람교 등을 따르는 사람을 통상 종교인이라고 한다. 상식적으로는 어느 정도 종교라는 의미을 알고 있지만 간략하게 종교를 정의하자면 매우 어려운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왜냐하면 종교를 신과 인간의 관계로 정의하는 유신론(有神論)이 있는가 하면,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무신론(無神論)도 있다. 종교를 미신이나 아편이라고 혹평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종교의 가르침 속에서 인생의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도 있고, 종교적 가치에 자신의 온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도 있다.

 

 

 

종교는 사람과 시대에 따라서 견해를 달리하며, 거기에는 동서양의 종교관이 아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종교를 정의히가란 대단히 어려운 것이다. 요즈음 동서양의 많은 종교를 전체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가 많이 일어났으며 종교에 대해 "인간생활의 궁극적 의미를 명확하게 밝혀서 인간 문제의 궁극적인 해결과 관계를 갖고 있다고 사람들로부터 믿어지고 있는 행위를 중심으로 한 문화현상이다. 종교에는 그 행위와 관련하여 신성성(神聖性)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고 정의하고 있다.

 

 

 

종교의 현대적 정의에서의 기본은 첫째 문제의 궁극적 의미(), 둘째 해결의 행위(), 셋째 확신(), 넷째 체험()이다. 불교는 우주의 질서, 인간의 실존에 대한 방대한 철학뿐 아니라 현실 이익과 영원한 행복을 위해 그 실천 강령이 조목조목 제시되어 있다. 사성제, 팔정도, 보살행, 육바라밀, 사섭법, 각종기도 등 수 많은 실천 강령들이 있다.

 

 

 

 

 

 

 

 

 

2) 종교(宗敎)라는 용어

 

 

 

 

 

 

한자로 종교(宗敎)란 근본이 되는 가르침이란 뜻이다. ()이라는 글자는 중국불교에서는 'siddhanta'의 번역으로 진리를 파악하는 최고의 경지를 뜻하며, ()는 그것을 말로 표현하여 가르치는 것을 지칭하였다. 종교가 이 세상에서 처음 쓰여진 것은 서기 600년 후에 일이다. 법화경(法華經)을 해석하면서 중국의 천태지의 스님은 그의 저서 법화현의에서 종과 교의 말을 썼다.

 

 

 

()은 부처님의 말씀 가운데 어떤 특정된 교설을 지목해서 말할 때 쓰였고, ()는 교의(敎義)의 대소권실(大小權實)을 밝히는 의미로 쓰였다. , 종교는 부처님의 어떤 특정한 교설을 언어나 문자로 표현한 것이다. 지자 스님은 교리의 교상판석에서 법화경이 가장 훌륭한 부처님 말씀으로 결론을 내렸다. 법화경을 종교라고 하신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 중에서 으뜸되는 가르침이 법화경이라고 보신 것이다.

 

 

 

이후에 종교는 가장 근원적인 가르침을 제시하는 의미로 다른 유사한 유교, 도교 등에서도 확대 적용해서 쓰여진 것이다. , 훌륭한 성인들이 교설한 가르침은 모든 종교라는 말로 쓰여진 것이다. 어쨌든 불교에서 종교라는 말을 처음 쓰기 시작했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신이라는 이름과는 상관없이 훌륭한 가르침이란 의미로 쓰여졌다.

 

 

 

 

 

 

 

 

 

3) 릴리전(Religion)

 

 

 

 

 

 

종교라는 용어는 19세기 말 종교학이 일본에 소개되면서 서양언어인 'religion'이란 우리나라 등에 통용되게 되었다. 'religion'의 라틴어 'religio'에서 유래한 것으로 두 번역어로 중국과 가지로 해석되었다.

 

 

 

첫째는 B.C 1세기의 시세로(cicero, B.C. 106~43)에 의하면 '다시 읽는다'라는 뜻을 지닌 're-lefrere'에서 나온 단어로 반복해서 낭송하는 종교의식에 초점을 맞추어(Lactantius, A.D. 4C)의 의해 '다시 묶는다''re-ligare'에서 나온 것으로 신()과 인간과의 관계에 촛점을 맞추어 죄로 끊어진 관계를 재결합시켜 주는 뜻을 가진 말이라고 해석되어 있다.

 

 

 

이 둘의 릴리전(Religion)의 개념은 기독교적이고 유일신적인 사고에 초점을 두고 있다. , 아담과 이브는 뱀의 유혹에 빠져 낙원의 동산으로 쫓겨났다. 우리 인간은 신과 다시 연결, 낙원에 다시 주어 올려졌으면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릴리젼(Religion)'종교'라는 말로 무리하게 번역한다면 절대신을 인정하지 않는 동양의 모든 종교를 서양인의 입장에서 보면 이상할 것이다.

 

 

 

유일신(절대신)을 믿는 서양 사람들은 동양의 종교를 접하면서 자기의 것은 정통종교요, 동양의 것은 유사종교(Quasi Religion)라는 발상을 하였다. 이와 같은 편견이 후세에까지 전해지면서 동양종교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있다.

 

 

 

기독교 등의 모임은 절대신에 복종하여야만 권능이 부여되므로 릴리젼(Religion) 외에 다른 용어는 맞지 않다. 불교에서 처음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며 철학이다. 불교는 미신이며 우상숭배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4) 종교의 3요소

 

 

 

 

 

 

 

 

 

일반적으로 종교를 구성하고 있는 3가지 요소가 있다. 이 세가지 요소가 명확하게 밝혀져야 그 정통성이 인정된다.

 

 

 

교주(敎主)

 

 

 

신앙상의 지도자 또는 교파의 창립자이다. 불교에 있어서 교주는 석가모니부처님이고,

 

 

 

유교는 공자, 도교는 노자, 기독교는 예수, 이슬람교는 마호메트이다.

 

 

 

교리(敎理)

 

 

 

각각의 종교에서 교법(敎法)으로 인정하고 있는 가르침의 체계이다. 또는 교의(敎義)

 

 

 

라고도 한다. 불교에 있어서의 교리는 부처님의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이다. ()

 

 

 

()를 별도로 나누어서 말할 때는 교()는 부처님의 말씀을 언어와 문자로 표현한

 

 

 

것을 뜻하며, ()는 교()에 의해서 나타난 진리()의 내용을 말한다.

 

 

 

교단(敎團)

 

 

 

종교상의 신앙과 교주를 신봉하는 동질적인 종교집단으로, 그 가르침에 따라 의례에

 

 

 

참가하는 사람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조직된 종교집단이다.

 

 

 

 

 

 

따라서 불교는 부처님(교주), 부처님의 가르침(교리), 승가(교단)가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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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敎.

 

 

 

마루는 높다는 뜻.

산마루.

집에 있는 마루 등으로 씀.

 

 

 

획으로 설명하기는 컴이 나오지 않아서 어렵고,움면 이라고도 하는 갓머리 집안의 뜻 글자는 (집우)(편안할 안)위에 글과 같은 식으로 집안 또는 크다는 뜻과 하늘 이라는 의미를 가진 글임.

 

 

 

아래 (보일시)는 지시시 라고도 하는데 제물을 차려 놓은 제단의 모양으로 제물을 신에게 보여 준다는 의미.

 

 

 

또는 집에 신을 모신다는 의미.

 

 

 

다시 말하면 하늘 아래 제단.

하늘의 지시 등으로 말할수 있음.

 

 

 

이를 그리스도교적으로 말하면,

1.하나님에게 제물을 드리는 것이 종교 행위라는것.

 

 

 

2.하늘의 지시를 받는게 종교 라는것.

 

 

 

또는 하늘의 계시를 보는것.

 

 

 

하늘의 지시를 받은게 성경이고,하늘의 계시를 받은게 성경임.

 

 

 

일반적으로는 ,

1.신을 집안에 모신다는 뜻.

2.제물을 신에게 바치는 행위가 종교라는 뜻.

 

 

 

그래서 거의 모든 종교가 믿음의 대상에게 제를 지내고 제물을 올리는 행위를 함.

 

 

 

는 이런 것을 가르치는 또는 배우는 것을 의미하는 글.

즉 회초리로 치며 가르쳐 배우게 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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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한 어원적 정의는 동서양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서양

 

 

 

영어의 종교(Religion)는 라틴어의 Religio에서 나온 것으로 그 의미에 대해서는 세 가지 해석이 있다고 한다.

키케로(Cicero)는 렐레제레(Re-legere)에서 나왔다고 보았는데 이것은 '다시 반복해서 읽어본다'는 뜻이다. 이때 읽는다는 것은 안다는 것과 통하는 뜻이기에 이전에 알았던 신을 재인식한다는 의미를 지닌다. 또는 신에게로 삼가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단다.

락탄티우스(Lactantius, 240320년경)는 렐리가레(Religare)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다시 묶어 맨다'는 뜻인데, 이전에 신과 인간이 하나로 결속되었던 것이 중도에 어떤 잘못으로 이간되었다가 다시 신과의 결속을 꾀하는 것을 종교라고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좀 더 부연하자면, ReligareRe(back/되돌아가다)ligare(to bind/묶는 것)의 합성어로써 "결속" "회귀 또는 돌아감"(to bind back)의 의미를 지닌다.

또한 중세 어거스틴에 따르면 레엘리제레(Re-eligere)로 보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시 선택한다'는 뜻으로, 이전에 신을 소유했던 인간이 죄악으로 인해서 잃어버렸던 신을 다시 찾아가는 것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이는 큰 틀에서 보면, 앞서 말한 두번째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출처 : 가톨릭 교리 사전, 박도식, 종교)

이러한 견해에 대하여 프랑스의 언어학자인 에르누(A. Ernout)와 메일레(A. Meillet)

어원론적으로 락탄티우스의 해석이 정당하다고 보았다.

(채필근. 비교 종교론. 대한기독교서회. 1960. pp.41~42)

 

 

 

동양

동양에서 말하는 종교의 어원은 다음과 같다.

19C 후반 일본과 독일이 통상조약을 맺을 때 조약문에 종교란 말이 언급되었다고 한다(Religion Subung, 종교행위 또는 선교행위). 따라서 일본에서 종교란 말이 사용되면서(1869) 한국과 중국으로 변천되어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이 종교는 (마루 종), (가르칠 교)로써 "으뜸의 가르침" 또는 상종이 되는 교육을 뜻한다.

특히 한문권에서는 유교와 관련하여 종교의 의미를 해석하기도 하였다. 가령 종()은 갓머리는 제상 보(보자기)와 보일시 는 제상의 제물을 차리는 의미로 유교의 제사와 관련적 의미로 해석하였다고 한다.

불교권에서는 경전 릉가경에서 종()자로 번역하였다. 또 인도 경전 Siddhanta(Siddha, 성취, 완성, 극치)를 중국권에서 종()으로 번역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한다.

(황보갑. 비교 종교학. 기독교문화사. 2000. pp.23)

......................

이상으로 볼 때 본인이 생각하는 종교의 의미는

영어권의 의미로는 '신과의 결합'을 의미한다는 뜻으로

한문권의 의미로는 말그대로 '으뜸 가르침'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다.

다만 영어권의 의미에서는 신과의 결합이

신에게 구속됨 묶여 있음이라는 뜻이기도 해서

노예 도덕으로 볼 수도 있기에

부정성의 의미도 함께 함축될 수 있다고 여겨진다.

그렇기에 그 신이 어떤 신이냐에 따라

종교는 부정성을 띨 수 있거나 혹은 긍정성을 띨 수 있다고 본다.

예컨대 일방 관계에 있는 전제군주 유형의 신(God)을 믿을 것인가?

아니면 상호 관계에 있는 동반자로서의 신(Gio)을 믿을 것인가?

이에 따라 종교 신앙의 색조는 정말 많이 달라질 것임은 자명하다.

또한 한문권의 의미에서 볼 경우

가장 최고의 궁극적 가르침을 뜻하지만

이것은 그 자신이 가장 궁극적인 기초 전제로 삼는다는 것이기에

그 내용 여부에 따라 이 역시 부정성과 긍정성을 함께 지닐 수 있다고 본다.

시공에 제한된 인간의 능력으로선 부득이하게

그 어떤 궁극적인 기초 전제를 향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유의 이러한 행태로 인해 결국 형이상학(철학)에 대한 탐구와 모색이 있게 된다.

그렇다면 결국 나 자신이 어떤 형이상학(철학)을 채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내 인생 전체 삶을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내가 믿는 바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가 그 같은 궁극적 가르침에 결속되고 묶이게 되는 한

인간은 누구나 종교적일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유신론도 무신론도 심지어 과학주의도 종교가 될 수 있다.

결국 당신이 어떤 종교를 선택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종교가 제대로 된 것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내가 기초 전제로 삼고 있는 형이상학(철학) 또한

매우 유심히 세밀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지금 어떤 가르침에 따라 이를 기초 전제와 관점으로 삼고서

존재와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 것인가?

늘 이에 대한 부단한 점검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만일 자각하지 않을 경우 이는 내 안에 무의식화되어

나도 모르게 내가 그러한 것에 조종당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수 있다.

그것은 자유하는 삶이 아닐 것이다.

진정으로 자유한다는 건 깨어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신과의 결합에 대한 두 가지 의미와 전후 혼동의 오류

위의 종교의 의미와 관련하여 다음의 세 가지 단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1) 원시적 Gio (원시적 비이원)

2) 분별적 Gio (이원화)

3) 궁극적 Gio (궁극적 비이원)

이때 1) 단계는 선악과 이전의 단계로도 볼 수 있다. (God)과 나(i)와 타자(Others)가 분별없이 자각없이 그냥 한데 결합되어 있는 상태인 것이다.

2)단계는 선악을 알게되는 분별 상태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신과 인간 뿐만 아니라 나와 타자에 대한 개체분리적 사고를 하게 되며 이를 자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3)의 단계는 비이원적 합일이라는 점에서 다시 1)의 단계로 되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1)단계와 결코 동일하지 않다. 왜냐하면 3)단계는 적어도 2)단계를 거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1)단계와 3)단계는 2)의 단계가 아니라는 점에서 비슷한 것으로 여길 수 있으나 실은 다른 차원에 해당한다. 만일 이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할 경우, 이것은 윌버가 말한 전초 오류 곧 <전후 혼동의 오류>의 사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원시적 비이원 상태와 궁극적 비이원 상태는 엄밀하게 다른 것이며, 회귀라는 관점보다 오히려 발달론적 관점으로 본 것이다.

결국 궁극적 비이원 상태란 신과 나와 이웃(타자)과의 합일(결합)을 의미한 것으로

나는 이것을 GIO만족(GIO-Satisfaction)이라고 일컫고 있다.

건강한 종교와 철학사상들은 궁극적으로 바로 이 GIO만족을 지향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건들은 신과 나와 타자(이웃)이라는 3자 관계에서 일어나며,

우리의 몸 역시 GIO관계체에 해당한다.

그런 점에서 종교가 부정성을 극복하고 보다 건강한 의미를 지니려면

몸살림을 지향할 때 진정한 건강성의 의미를 획득할 수 있다고 본다.

종교는 결국 몸살림의 가르침이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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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 정의 연구와 종교의 어원

 

 

 

종교덕후의 블로그(http://blog.naver.com/seowan49/130173917152)

 

 

 

우리는 앞서 종교학에 대해 살펴봤다. 종교학이 '종교적인 인간(Homo Religiosus)'을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이라면, 과연 그 '종교'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존재의 문제를 고민하며 '나름대로 철학자'가 되곤 할 때가 있다.

나 자신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삶과 죽음, 나아가 신의 존재를 질문한다.

 

 

 

이러한 존재에 대한 물음속에는 가끔 '종교란 무엇인가'라는 물음도 포함되곤 한다. 아마 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이리라.

 

 

 

하지만 이런 물음은 곧 오래가지 않는다. '인간들이 나약해서 그런게 아닐까.' 유추적으로 단순한 결말을 내릴 뿐이다.

 

 

 

 

 

 

그렇다면 종교학에서는 종교를 어떻게 정의할까?

언급에 앞서, 종교의 의미를 세우는 것이 종교학의 주된 연구나 목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

물론 종교학에서 종교의 의미나 본질을 탐구하는 것이 그 목적인 때도 있었다. 그러나 현대종교학에서의 종교에 대한 정의는 단지 어떤것이 종교현상인가를 분별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며, 필요에 의해 '작업가설적인 종교 정의'만을 두고 있을 뿐이다.

 

 

 

(뿐이다...가 왜이렇게 많소.../?)

 

 

 

일단 종교(宗敎, Religion)의 어원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러한 어원적 분석이 큰 의미를 가져다 주지는 않지만, 종교라는 것이 어떻게 이해되어 왔으며, 어떻게 해석되어 왔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기원전 100년경 로마의 웅변가였던 키케로(Cicero B.C. 106-43)'religion''relegere(다시 읽는다)'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으며, 반복된 낭송을 하는 종교의례을 통해 이루어지는 초월적인 존재에 대한 경배를 나타내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이후 300년이 지난 후 기독교인이었던 락탄티우스(Lactantius)'religion'재결합하다(religati)'는 단어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는 신과 인간 사이에 단절된 관계를 재결합시켜준다는, 아무래도 그리스도교적 색채가 강한 의미로 해석해냈다.

 

 

 

 

 

 

이후 종교학자 '캔트웰 스미스(Cantwell Smith)''religion'이라는 단어가 '의식'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곧 사원에서 행하는 종교의 제사 의식을 가리키는 것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실 영어의 'Religion'이라는 어원의 유래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렇게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지만, 동양에서 말하는

 

 

 

'종교(宗敎)'의 유래는 확실한 것 같다.

 

 

 

宗敎(마루 종, 가르침 교)

'종교(宗敎)'라는 단어는 사실 불교 용어에서 유래했다. 본래 은 부처가 설법한 궁극적인 완성된 진리, 그리고 는 그 가르침에 대한 원리나 강해를 상징했으나, 일본 메이지시대 당시 일본학자들에 의해 서양단어가 번역되는 과정에 영어 'Religion'의 대안으로 번역된 것이,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는 것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종교(宗敎)라는 단어는 보편적인 종교와는 큰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겠다.

 

 

 

(여담이지만,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종교(宗敎)'라는 의미로 사용되어졌던 본래 단어는 '()'인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이는 공식적으로 공인된 연구결과 같은건 아니다. 시간이 된다면 관련 포스팅을 할 계획이다.)

 

 

 

[출처] 종교란 무엇인가? : 종교 정의 연구와 종교의 어원|작성자 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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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과학 : 종교가 인류의 발전을 저해했다?

 

 

 

종교덕후의 블로그(http://blog.naver.com/seowan49/130174430966)

 

 

 

본 글은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앞서 밝히는 바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위 사진은 종교가 과학의 발전, 즉 시대의 발전을 저해 했다는 주장과 함께페이스북에서 나돌고 있는 사진 한장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종교는 곧 기독교를 칭하는 것이라 생각되어집니만,그런걸 떠나서 종교 자체에 대한 부정적이고 폄하적인 인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댓글에도 많이 보여져서 상당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개 이러한 비판/분석의 문제점은 종교와 과학을 서로 대립된 것으로 이해하는 잘못된 가치판단과

과학만을 인류의 최고 규범인냥 인식하는 오류와 한계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시의 문화적 상황이나, 종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판단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종교라는 특정 문화요소가 심각하게 인류의 발전을 전해했다는 식의 생각과 서술은

 

 

 

상당히 주관적이고 비검증적일뿐 아니라, 너무나도 위험하게 보여지기도 하네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중세에는 종교에 의해 과학이 탄압받았고~라는 식으로 운을 띄우고는 하는데, 사실 그건 종교 그자체의 문제나 한계가 아니라

 

 

 

종교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던 그 시대만의 고유한 한계라고 보는게 확실히 맞습니다.

 

 

 

무엇보다 그런 비검증적 혹은 주관적 서술과 분석을 통해, 종교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심각하게 왜곡하여 극대화 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봐야죠.

 

 

 

물론 저 또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근본주의적 기독교는 일부 반성해야될 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만, 그러한 소수의 신앙만을 바라 본채, '기독교'라는 특정 종교전통에만 얽매여 본인 스스로가 종교에 대해서 잘 안다는 듯이 억측과 주관적 견해로만 무장하여 종교를 부정적인 것만으로 매도하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 안됩니다. 설사 그 매도의 대상이 기독교에만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비판은 피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막스 뮐러가 말했죠. 하나의 종교만 아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모르는 것과 같다구요.

 

 

 

그리고 어찌보면 정말 재미있는게, 비종교인이며 심지어 소위 말하는 '종교혐오론자'들 조차 종교를 아주 특별한 것으로 쉽게 취급해버리곤 한다는 것입니다. 당사자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존재의 유무나 성스러움 등의 개념을 운운하면서 까지 종교를 비판하는 것을 보면 아니라곤 할 수 없겠지요.

 

 

 

(그런분들이 좋아하시는 이성적 사조와, 본연의 무의식적 인식의 차이...일까요? 잘 모르겠네요.)

 

 

 

 

 

 

. 그렇습니다.

 

 

 

종교라는 문화요소가 우리 인간과 사회에 있어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무엇을 가져다주는지를 공부하려는 사람으로서, '종교는 시대 발전을 저해했다는' 명목 아닌 명목으로 무장해, 그 모든 것을 싸그리 부정하려는 분들이 안타깝다는 의미에서 주관적인 생각을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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