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철학

불교 삼보의 기원과 철학적 의미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21.07.19|조회수1,186 목록 댓글 0

삼보철학을 수로 객관화하면 

 

27입니다.

그런데 27의 수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27= 3×9   ...  일까요?

 

아니면 7의 순환수일까요?

 

27= 1+4+2+8+5+7 

 

 

 

 

                                                          - 대한불교 조계종 대표 문장 삼보륜 -

 

 

 

================================-

 

불교의 삼보
 

불교에서 가장 가치 있고 귀중하게 여기는 세 가지 보배라는 뜻으로

 

‘부처님(佛)’과 ‘부처님이 설하신 법(法)’, 그리고 그 가르침을 수행 실천하는 ‘스님(僧)’을 말하는 것입니다.


삼보 가운데서도 중심이 되는 것은 ‘법’, 즉 부처님께서 깨닫고 가르친 진리입니다.

 

불(佛)은 법(法)를 깨우친 분이며, 승(僧)는 법을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부처님과 같은 경지에 도달하고자 뜻하는 수행자를 말합니다.

 


불보(佛寶)


부처님의 원래 말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깨달은 자’를 뜻하는 ‘붓다(Buddha)’를 음역한 ‘부처’를 높여서 부르는 말입니다.

 

중국어로 한역(漢譯)하면 ‘불타(佛陀)’라고 하며 흔히 약칭하여 ‘불(佛)’ 이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깨달음을 얻은 자는 누구나 부처이고 또 깨달음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으므로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전에 의하면 석가모니불 이전에도 여러 부처님이 계셨고 미래에는 미륵불이 출현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불사상(多佛思想)은 기원전 1세기경 나타난 대승불교에서 더욱 발전하여 과거불, 미래불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다른 세계에 무수한 부처들이 있어 법을 가르치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부처님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혹은 형상에 따라 숫자에 관계없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처, 즉 불타는 BC 6세기쯤에 인도 카필라국에서 출생하여

 

태자(太子)의 지위를 버리고 출가하여 일체의 번뇌를 끊고 우주의 참진리를 알아서 깨달음을 이루어

 

중생을 위해 설법하고 깨우쳐 주었던 석가모니을 존경하여 일컫어 부르고 있습니다.

 


법보(法寶)

 

법(法)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한역어(漢譯)로써

 

부처님의 가르침이며 부처님께서 깨달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법이란 부처님께서 스스로 깨달은 현상세계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가르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전하고 해석한 것이 불교경전인 것입니다.

 


초기의 불제자들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법’과 ‘율’이라는 두 가지로 분류하였고

 

나중에 이 법은 경장으로, 율은 율장으로 발전하였으며 이것들을 주석한 논서들은 논장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 경장 율장 논장을 삼장(三藏)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삼보중의 법보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교법(敎法)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마지막 설법에서 “네 자신을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아라”라고 하셨으며

 

“내가 설한 법과 율이야말로 내가 멸한 후 그대들의 스승이 되리라.” 라고 한 것 등은

 

모두 법(法)의 절대적인 영원 불변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승보(僧寶)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상가(sagha)를 한역(漢譯)하여 ‘승가(僧伽)’또는 줄여서 ‘승(僧)’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일정한 목적을 위하여 사람들이 하나로 연합된 단체’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불교에서는 출가수행자(出家修行者)의 교단(敎團)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승가(僧伽)의 출가수행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닦고 실천하며,

 

널리 펼치고, 발전시키고, 번역하고, 유지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더불어 귀중한 불교의 삼보로써 존중되어지고 있습니다.

 


최초의 승가는 석가모니께서 깨달음을 얻은 후 녹야원(鹿野苑)으로 가서 함께 수행한 적이 있는

 

다섯 수행자를 교화(敎化)하여 제자로 삼았는데, 이때 처음으로 승가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출가수행자인 비구(比丘) · 비구니(比丘尼)만 아니라, 재가신자(在家信者)인 우바새(優婆塞:近善男 재가남성신자) ·

 

우바이(優婆夷:近善女 재가여성신자)를 포함한 4부대중(四部大衆)으로 구성되었으나,

 

점차 출가수행자의 단체만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

 

1. 대한불교 조계종 대표 문장 삼보륜

삼보륜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이미지를 대표적으로 표현한 상징으로, 삼보의 신앙과 선교 양종의 조계종의 이념을 담았으며, 사부대중의 화합 그리고 신앙과 포교를 통한 불국 전토의 구현을 의미이며, 삼보륜은 즉 선정(禪定)과 법륜(法輪)을 상징하는 원 상안에 불법승(佛法僧) 삼보와 계정혜(戒定慧) 삼학(三學)을 상징하는 3개의 점이 찍혀있는 형상이고. 색상은 3색으로 나누어 그린 삼보륜 사용한다.

- 사찰 법당 지붕 판각에 삼보륜

2. 원이삼점(圓伊三點)

조계종 삼보륜심볼인 원이삼점은 사찰 맞배지붕의 합각에 큰 원(圓) 안에 점 3개를 그린 그림을 말한다.

이는 이자삼점(伊字三點)이라고도 말한다.

실담(悉曇)의 이자(伊字)는 3점으로 이루어지고, 이들 3점이 세로줄도 가로줄도 아닌 형태이므로, 이렇게 말한다고 한다.

실담(悉曇) : 브라흐마 문자를 달리 이르는 말로 성스러운 문자라는 뜻이며 주로 경전을 적는 데 쓰였다.

이자(伊字) : 범어(梵語)의 ∴ 자(字), 모든 종류의 삼법(三法)이 삼즉일(三卽一), 일즉삼(一卽三), 불일불이(不一不異), 비전비후(非前非後)임을 비유하는 글자이다.

원이삼점을 둘러싸고 있는 큰 원(圓)은 우주법계를 나타낸다고도 하고, 또 다른 설명으로는 큰 원은 원융(圓融)을 상징한다고도 한다.

여기서 원융이란 걸리고 편벽됨이 없이 모든 것에 가득하고 만족하며 완전히 일체가 되어서 서로 융합하므로 방해됨이 없는 것을 뜻한다.

- 대한불교 조계종 대표 문장 삼보륜 -

원 안의 3개의 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① 세 점(∴)은 범어(梵語) 이자(伊字)로 세 점으로 구성된 이 글자는 가로나 세로가 일치하지 않고 삼각의 관계에서 물(物)의 불일불이(不一不異) 또는 비전비후(非前非後)를 나타낸다고도 설명한다.

또는 모든 종류의 삼법(三法)이 삼즉일(三卽一), 일즉삼(一卽三), 불일불이(不一不異), 비전비후(非前非後)임을 비유하는 글자라고도 설명한다.

② 세 점은 불(佛), 법(法), 승(僧)의 삼보를 상징한 것으로 삼보륜(三寶輪)을 뜻한다.(조계종의 가사 문장)

③ 세 점은 법신(法身 : 해탈의 법인 진리), 보신(報身 : 수행의 결과로 얻은 불신), 화신(化身 :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일시 나타난 응신)의 삼신불을 나타낸 것으로 이 세 신의 합일된 경지(삼위일체)를 상징한 것이라고 한다. 즉 법신, 보신, 화신이 합하여 일체로 상관된 경지를 상징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법신(法身)은 해탈의 법(法)인 진리 자체를 뜻하며 보신(報身)은 수행의 결과로 얻어진 공덕이 갖추어진

불신(佛身)을 뜻한다. 화신(化身)은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나투는 모습으로 응신(應身)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법신, 보신, 화신은 그 어느 것이든 하나하나가 따로 떨어져서 단독으로는 열반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이 원이삼점은 이 3가지 법이 일체로 상관된 경지를 나타내는 것이며, 이를 비밀장(秘密藏)이라고도 한다.

④ 세 점은 제행무상(諸行無常), 제법무아(諸法無我), 열반적정(涅槃寂靜)의 삼법인(三法印)을 상징한 것으로 모든 것은 생멸 변화하는 것 같지만 일정불변의 진리라는 것이다. 결국 세 점은 각기 어느 것이 더 중하고 덜 중하지도 않으며, 모두 평등하고 서로 상관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라고 한다.

⑤ 이 세 점은 각각 열반의 3덕인 법신, 해탈, 반야가 서로 상즉(相卽) 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런 입장에서 납본 열반경 권 2 애탄품(哀歎品)에서는 이것들을 가지고 열반의 내용인 법신(法身), 반야(般若), 해탈(解脫)의 삼덕이 상즉불리(相卽不離)의 관계에 있는 것을 비유하고 있다고 한다.

⑥ 관정(灌頂)의 열반경소(涅槃經疏)권6에는 이(伊)에 신구(新舊) 양자(兩字)가 있다고 말한다. 별교 교리의 융력불융(融歷不融)은 구이(舊伊)와 같고, 원교융즉(圓敎融卽)의 이(理)는 신이(新伊)와 같다고 해석하기도 한다.

여기서 융(融)은 원융(圓融) 즉, 걸리고 편벽됨이 없이 가득하고 만족하며, 완전히 일체가 되어서 서로 융합하므로 방해됨이 없는 것을 말한다.

또 역(歷)은 격력(隔歷) 즉, 서로 떨어짐 격(隔)이 있어 따로따로 있는 것을 말한다. 원융(圓融)은 사물 본성의 평등 상에 있어서의 무차별 절대를 의미하고, 격력(隔歷)은 사사물물의 차별적 현상에 있어서의 차별 상대라고 하는 의미에 가깝다.

⑦ 법화현의(法華玄義) 권 5하 등에는 이것을 삼덕(三德), 삼보리(三菩提), 삼불성(三佛性), 삼관(三觀) 등 제종의 삼법에 배당하여 원이(圓伊) 또는 진이(眞伊)라고도 한다.

⑧ 마혜수라(摩醯首羅, Makeśura) 곧 대자재천(색구경천)은 면상에 세 눈이 있는데 이 천주(天主)의 세 눈도 정립(鼎立) 하여 그 형상(形狀)이 이(伊) 자의 삼 점과 같다고도 설명된다.

이러한 삼 점(三點)은 정(正) 삼 점과 역(逆) 삼 점의 형태로 고대로부터 사용되었으며, 불교적 기반 외에도 기독교의 성상 패에서도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조계종에서는 문장(紋章)으로 원 이삼 점과 같은 형태인 삼보륜(三寶輪)을 사용하고 있다. 이 삼보륜은 선정(禪定)과 법륜(法輪)을 상징하는 일원상(一圓相) 안에 불․법․승 삼보와 계․정․혜 삼학을 상징하는 3개의 점이 찍혀 있는 형상이라고 설명한다.

결국 원이삼점은 이런 다양한 설명들을 기초로 각기 갖고 있는 세계관과 종교관에 따라 이를 대하는 이에게 각기 소중한 의미를 주는 상징이라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일부 출처 : 홍법원불교사전에서 참조)

로마 평화의 여신인 팍스(Pax)의 이 여신은 성모마리아처럼 형상을 하고 있으며, 여신의 발 뒷면에 그려진 PX를 거꾸로 하면 예수의 기호인 XP가 된다. 로마 가톨릭에선 성모 마리아를 평화의 어머니라고 부르기도 한다.

불교의 상징인 삼보기를 들고 있다.-

불교에서 사용하는 삼보(부처님과 부처님 진리와 부처님 승단)이 로마 평화의 여신인 팍스(Pax)의 이 여신은 성모마리아처럼 형상을 하고 있으며, 불교의 상징인 삼보기를 들고 있다.

 

그러는 면에서 예수가 이사라는 승려였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또한 예수는 29세에 로마로 돌아와 불법을 전하였다고 한다.

그럼에 따라 예수가 어머니인 성모마리아에게 부처님 말씀인 삼보를 일러줬기 때문에 성모도 부처님 가르침에 예배했다고 본다.

(인터넷에서 예수가 승려였다. 치면 자세히 볼 수 있음)

 

2020.12. 09

대한불교 조계종 청암사 청암 합장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