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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질 들뢰즈의 철학

작성자유토피아|작성시간18.05.13|조회수368 목록 댓글 0

욕망-이미지등 모호한 대상 연구...현대의 스콜라 철학자 .

 
 
사상의 지형이라는 것이 상당히 유동적인 시대라서 지금은 어떤 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상에 가장 많은 연관 사이트를 가진 철학 자가 들뢰즈라는 말이 한때 있었다. 중심을 갖지 않고 편재하는 형태로 퍼져나가는 네트워크의 형상이 그의 사상내용과 상당히 유사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가 다루었던 주제들 중에 큼직한 몇 가지만 들어도 그와 같은 유사성은 쉽게 확인된다.
 
 '반 오이디푸스' 에서는 욕망을 다루었고, '천 개의 고원'에서는 유목민적 사유에 대한 실험적인 설명이 높은 빈도로 이루어졌으며, '영화'에서의 철학적 대상은 이미지였다. 욕망은 단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유동적 이고 자기 모순적인 성격을 갖는다. 욕망은 흐름이다. 유목민적 사유란 말 그대로 정주민적 사고 방식과는 달리 어떤 중심과 좌표에 준하여 위치하지 않고 그러한 준거점들을 가로질러 움직이는 사유 를 뜻한다. 이미지는 그 모호함과 다의성 때문에 이미 오래전부터 철학에서는 개념이라는 주먹 사이로 빠져 나가는 물과 같은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말하자면 들뢰즈는 지배적인 전통적 사유가 모호한 대상으로 여기던 것을 자신의 주요한 사고 영역으로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가 철학의 커다란 분류에 따라 비합리주의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더군다나 개념적 합리성을 넘어서는 어떤 신비의 영 역을 향했던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들뢰즈는 모호 한 영역에 대한 진지하고도 치밀한 사고를 쉴 새 없이 진행시켰던 것이다. 커다란 그물코를 가진 전통적 개념이 포착하지 못하기에 모호하다고 불리우는 대상들에 가서 닿기 위하여, 그는 미세하면서도 움직이는 그물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들뢰즈는 '현대의 위대한 스콜라 철학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말은 여러 측면을 함축할 수 있지만 스콜라 철학에 대한 한가지 이미지를 떠올린다면 뚜렷한 의미가 드러나게 된다. 스콜라 철학자들이 머리카락 끝에 천사가 몇 명 앉을 수 있는가에 대해 논쟁했다는 것은 꽤 익숙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그들의 소모적인 사변을 비웃는 것으로 사용된다. 그렇지만 그러한 논쟁이 진정 무의미했던 것일까. 그것은 당시의 사상적 맥락 안에서 판단되어야 할 것이다. 그것이야 어쨌든 들뢰즈가 일반적으로 말해 명확하지 않고 쓸데 없고 무시되는 영역들에 집착했던 점에서 그는 스콜라 철학자들과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분명 철학사에 선배를 가지고 있었다. 들뢰즈가 모호함의 영역을 탐색한 것은 바꾸어 말한다면 구체적 인 것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개념이 갖는 폭력성에 대항하기 위해서 그는 니체가 말했던 감각적 인 개념을 원했던 것이다. 무딘 개념의 손 끝에 감각을 되살리면서 포착한 구체적인 것을 그는 '특이성'이라고 불렀다. 특이성은 고정된 개념의 틀을 벗어나는 계기들이다. 이성적 동물로서의 사람이라는 규정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 규정을 위반하고 거절하고 비껴가고 전복시키는 특성과 순간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것들은 이성적 동물이라는 규정에 대한 예외들이다. 특이성은 개념의 예외로서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특이성을 사유한다는 것은 개념의 외부로 나가려는 지향을 내포하기 마련이다.
 
들뢰즈가 자신의 철학을 "사유의 무능력을 사유하는 일" 이라고 부른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이다. 이러한 철학적 사유의 실험에서 쉽게 떠올릴 수 있듯이 들뢰즈의 철학적 작업은 예술에서의 아방가르드와 상당히 닮아 있다. 그는 '반오이디푸스'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후에도 계속해서 탐구영역을 바꾸어 가면서 스스로의 사유에 변이를 가했다. 그는 정지되어 경직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의 철학은 지배적인 기존의 철학에 대한 일봉의 아방가 르드적인 실험이다. 그런 점에서 "다음 세기는 들뢰즈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푸코의 진술은 누구의 말처럼, 서로 아는 사이에 웃자고 한 말로 듣는 것이 나을 것이다. (한국 해양대 교수)
 
 
▲57년 서울 출생▲고려대 철학과, 동대학원 졸업. 서양철학전 공. 철학박사.▲ 논문 '미적 판단력 비판에 관한 연구' 등 ▲문화 과학 편집 위원 ▲저서 '들뢰즈와 영화' '영화 이미지의 미학'(공 저) ▲역서 '정신분석운동'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사회과학의 논리'.
 
 
 

[들뢰즈 저서] 자본주의에 숨은 파시즘적 욕망 들춰
 
 
프랑스 사상가 미셸 푸코는 지난 70년 일찌기 "언젠가 들뢰즈의 세기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90년대말 한국 지식인 사회야말로 들뢰즈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들뢰즈 철학이 자본주의 사회에 내재한 파시즘적 욕망 구조를 날카롭게 들춰냄으로써 대항 문화의 논리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80년대엔 마르크스, 90년대엔 푸코였다 면, 이제 세기말의 한국 지식인들 상당수가 들뢰즈 읽기에 몰두하 고 있는 것이다.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들뢰즈 책의 한국어판 제목은 '앙띠 오 이디푸스' '감각의 논리'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 '니체와 철학' '스피노자의 철학' '베르그송주의' '영화' '소수 집 단의 문학을 위하여' '들뢰즈의 푸코' 등이다.
 
이처럼 들뢰즈의 저서들이 최근 잇달아 번역된 것은 철학 전공 자들 뿐만 아니라 문학, 미술, 영화이론가들 사이에 들뢰즈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이다. 들뢰즈의 저서 중 '프루스트와 기호들' '소 수집단의 문학을 위하여'는 각각 20세기 현대 소설의 새 문법을 창 시한 프루스트와 카프카를 다뤘다. '감각의 논리'는 화가 프란시스 베이컨의 그림을 정교하게 분석한 것이다. 또한 '영화'는 영화가 제시한 새로운 사유 방식을 다뤘다. 들뢰즈 철학을 풀이한 책 '시뮬라크르의 시대'를 낸 철학자 이 정우씨는 들뢰즈를 가리켜 "21세기 우리 사유를 시도하기 위해 건 너야 할 바다"라고 강조했다. (박해현 기자 : hhpark@chosun.com)
 
 

[질 들뢰즈] 서양철학의 기존개념 뒤집어
 
프랑스 사상가 질 들뢰즈(Gilles Deleuze·1925-1995)는 '가로지르 기'의 철학자다. 들뢰즈는 서양 철학사의 전통과 계보를 가로질렀다. 들뢰즈 철학은 플라톤 이후 서양 철학의 기존 개념들을 뒤집고 새로운 사상의 지평을 횡으로 열어놓았기 때문이다. 말년에 호흡기 질환을 앓았던 그가 지난 95년 파리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한 것도 운명에 대한 가로지르기가 아니었을까?
 
'포스트 모던의 조건'이란 책으로 유명한 사상가 장-프랑스와 리오타르는 '르 몽드'지에 다음과 같은 추도사를 썼다. "들뢰즈는 세기말 사상의 전장에서 탁월한 저격수다. 그는 탈주 하는가?. 그렇다. 하지만 그의 탈주는 전진 혹은 후진이 아니라 가로 지르기다."
 
파리에서 태어난 들뢰즈는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그는 파리 8대학 철학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저작 활동을 펼쳤다. 들 뢰즈의 가로지르기는 '이데아'를 유일한 본질로 간주하면서 실재하는 사물과 사건들을 홀대한 플라톤 철학의 편협함을 비판했다. 그는 또 서양 이성의 정수인 헤겔의 변증법을 이어받지 않고 그 옆구리를 찔 렀다. 그가 보기에 정 반 합으로 이어지는 변증법은 부정해야 할 대상 을 설정하고 다시 그것을 부정하고 또다시 부정해야 하는, 순환하는 한의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는 것. 들뢰즈는 "변증법이란 새로운 생각 이나 느낌의 방식을 창조하지 못한다"고 단언하면서 변증법적 사유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는 20세기 서양 지성의 양대 기둥으로 꼽히는 마르크스와 프로이 트도 뒤흔들었다. 그는 원시공동체, 봉건제,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 산주의 사회로 진행한다는 마르크스의 역사단계론을 따르지 않았다.그 는 정신분석학자 펠릭스 가타리와 함께 쓴 저서 '반 오이디푸스'를 통 해 인류 역사를 미개 시대, 군주제 시대, 자본주의 시대로 나눴다. 여 기서 중요한 것은 자본주의 시대란 모든 욕망의 분출기라는 점이다.들 뢰즈는 욕망을 한없이 조장하는 자본주의를 가리켜 '탈코드'의 시대라 고 불렀다. 자본의 힘이 끊임없이 기존 체계와 가치를 파괴하면서 새 로운 욕망을 창출하는 구조가 바로 탈코드의 현상이라는 것.
 
들뢰즈의 욕망이론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도 다르다. 프로이트 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동원해 억압된 욕망의 양상을 가족 내부 차 원에서 분석했다면, 들뢰즈는 욕망의 창조력을 강조했고, 그 욕망을 사회적 차원에서 조명했다. 들뢰즈는 욕망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에너 지로 봤는데, 문제는 자본주의가 적당하게 결핍을 만들고 욕망을 조종 하면서 그 구성원들을 정신적으로 황폐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처럼 서양 철학사의 전통을 가로지른 들뢰즈였지만, 그에게도 스승이 있었 다. 특히 들뢰즈는 스피노자를 통해 데카르트로 대표되는 인간 중심주 의의 한계를 벗어나려고 했고, 니체를 통해 변증법을 넘어서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스피노자의 철학' '니체와 철학'이란 저서들을 남겼다. (박해현기자 : hhpark@chosun.com
 

질 들뢰즈(Gilles Deleuze, 1925년 1월 18일 ~ 1995년 11월 4일)는 20세기 후반 프랑스철학자1960년대 초부터 죽을 때까지, 들뢰즈는 철학, 문학, 영화, 예술자본주의와 정신분열: 안티-오이디푸스1972년)와 《천의 고원1980년1968년에 《차이와 반복Différence et répétition》을 썼으며, 1969년에는 《감각의 논리미셸 푸코파리 8대학교수

 

파리제2차 세계대전 중에 카르노 고등학교(리세

철학

들뢰즈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 칸트, 니체, 베르그송, 푸코 프란시스 베이컨 을 재해석하는 '철학사가'로서의 들뢰즈이고, 다른 하나는 다방면의 개념들(신체, 차이, 감각, 사건, 정신분열, 반복, 영화, 철학

 형이상학

가타리와의 협업 이전인 초기 들뢰즈의 주요 철학적 프로젝트는 단도직입적으로 '동일성과 차이성의 전통적 형이상학[1] 이는 두 사물이 전혀 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개체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범주가 원래 차이로부터 비롯되었음을 나타낸다. "X"와 같은 명백한 동일성은 끝없는 차이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고, 여기에서 "X" = "x와 x 간의 차이"이고 "x" = "...간의 차이," 등등이다. 차이는 계속 이어진다. 현실에 정직하게 직면하기 위해 우리는 존재와 정확한 그대로를 파악해야 하며, 동일성의 개념들(형식, 범주, 유사성, 통각, 술어 등)은 그 자체로 차이를 이룰 수 없다고 들뢰즈는 주장한다. "철학이 사물에 대해 긍정적이고 직접적인 관계를 갖는다면, 이는 다만 철학이 사물 자체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것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한 차이, 다른 말로는 '내적 차이[2]

 인식론

들뢰즈의 색다른 형이상학은 똑같이 이례적인 인식론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후설과 같은 철학자들에게서 발견되는 사유진리는 발견하기 어려울 수 (순수한 이론이나 철저한 계산, 혹은 체계적 의심의 삶을 요구할 수) 있으나, 사유(神)의 눈, 곧 중립적 시각(neutral point of view)을 얻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확실하고 고정된 진리를 낳는 사심 없는 추구와 상식형이상학적 흐름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부정하며, 진실한 사유는 현실에 대한 폭력적 대립, 곧 수립된 범주진리사유진리공리를 상정하지만, 또한 고유한 합리성신학, 무염시태, 그리고 성육신횡단[3]

 가치론

윤리학정치학에서, 비록 날카로운 니체적 해명이지만, 들뢰즈는 스피노자사회의 고전적 자유 모델에서, 도덕개체에서 출발하며, 이들은 추상적인 자연권이나 그들 자신 혹은 동일성에 기초한 형이상학에 대한 거부에 따라, 들뢰즈는 개체 개념이 차이성스피노자니체자연주의 윤리학을 따라서, 들뢰즈는 개체들과 이들의 도덕을 개체에 앞선 욕망권력자본주의와 정신분열(Capitalisme et Schizophrénie)>이라는 두 권의 책에서, 들뢰즈와 가타리역사근대적 개체(일반적으로 신경증적이고 억압된), 민족국가(계속되는 통제의 사회) 및 자본주의(어린애 취급 같은 상품화로 길들여진 무정부 상태)로의 "욕망 생산"(프로이트마르크스마르크스와 같이, 자본주의의 전통적 사회 계층 파괴를 해방으로 여기지만, 모든 가치시장

 들뢰즈의 해석

개별 철학자 및 예술가들에 대한 들뢰즈의 연구는 고의적으로 이단적이다. 예를 들어, <니체와 철학(Nietzsche et la philosophie)>에서 들뢰즈는 니체의 <도덕의 계보> 어디에서도 니체가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을 언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 도덕적 주제들이 칸트 저작의 인식론적 초점과는 전혀 다름에도 불구하고, 니체의 이 저작이 칸트일의성(univocity)이라는 개념이 스피노자의 저작 어디에서도 등장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이 스피노자 철학항문 성교(enculage)"라고 부르기도 했던 일은 유명한데, 이는 작가

 주요 개념

  • 반복(répétition)/차이(différence)
  • 탈영토화(déterritorialisation)/재영토화(reterritorialisation)
  • 욕망 기계(machine désirante)
  • 리좀(rhizome)
  • 기관 없는 신체
  • 배열(agencement)
  • 도피선(ligne de fuite)
  • 운동-이미지(image-mouvement)/시간-이미지(image-temps)/크리스털-이미지(image-cristal)
  • 사건(évènement)
  • 내재평면(plan d'immanence)
  • 지철학(géophilosophie)
  • 개념적 인물(personnage conceptuel)
  • 자본주의 사회 편집증
  • 유목민 사회 분열증(노바드)

저서 (번역본)

  • 니체와 철학(Nietzsche et la philosophie) : 이경신 역, 민음사, <니체와 철학> - 번역에 다소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니체 (Nietzsche) : 박찬국 역, 철학과현실사, <들뢰즈의 니체>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베르그송주의 (Le Bergsonisme) : 김재인 역, 문학과지성사, <베르그송주의>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칸트의 비판철학(La philosophie critique de Kant) : 서동욱 역, 민음사, <칸트의 비판철학>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스피노자의 철학(Spinoza - Philosophie pratique) : 박기순 역, 민음사, <스피노자의 철학>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Spinoza et le problème de l'expression‎) : 이진경 역, 인간사랑, <스피노자와 표현의 문제>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프루스트와 기호들(Proust et les signes) : 서동욱, 이충민 역, 민음사, <프루스트와 기호들>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프랜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 Logique de la sensation) : 하태환 역, 민음사, <감각의 논리> - 신뢰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차이와 반복(Différence et répétition): 김상환 역, 민음사, <차이와 반복>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의미의 논리(Logique du sens) : 이정우 역, 한길사, <의미의 논리> - 매끄럽지 못한 번역본으로 알려져 있다.
  • 안티 오이디푸스(L'Anti-Œdipe) : 최명관 역, 민음사, <앙띠 오이디푸스> - 구판 절판. 김재인 번역으로 개정하여 출간예정. 2012년초 예정.
  • 카프카(Kafka: Pour une Littérature Mineure) : 이진경 역, 동문선, <카프카>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천 개의 고원(Mille Plateaux) : 김재인 역, 새물결, <천개의 고원>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 수유+너머판 <천의 고원> 존재.
  • 영화 1 - 운동-이미지(Cinéma 1 - L'image-mouvement) : 유진상 역, 시각과 언어, <시네마1 - 운동-이미지> - 신뢰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영화 2 - 시간-이미지(Cinéma 2 - L'image-temps) : 이정하 역, 시각과 언어, <시네마2 - 시간-이미지> - 신뢰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주름 - 라이프니츠와 바로크(Le pli - Leibniz et le baroque) : 이찬웅 역, 문학과지성사 <주름 - 라이프니츠와 바로크> - 신뢰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철학이란 무엇인가(Qu'est-ce que la philosophie?) : 이정임 역, 현대미학사, <철학이란 무엇인가> - 신뢰성은 알려져 있지 않다.
  •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 들뢰즈의 소논문 모음집 : 박정태 엮고 옮김, 이학사,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 신뢰할만한 번역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들뢰즈 입문서, 참고서

매우 다양한 종류가 출간되어 있다. 많이 알려지고 선택되는 것을 간단히 나열한다.

  •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에서> , 박영욱, 김영사 : 가장 쉽고 간결한 개설서. 용어를 위주로 정리. 하지만 들뢰즈를 소개하기엔 너무 얇고 분량이 적음.
  • <질 들뢰즈>, 박성수, 자음과모음 : 역시 쉽고 간결한 개설서, 위의 저서보다는 좀 더 다양한 측면을 다루지만, 역시 분량상 역부족.
  • <들뢰즈 이해하기>, 클레어콜브룩, 한정헌 역, 그린비 : 균형을 갖춘 들뢰즈 개론서, 용어와 문제의식을 위주로 설명, 하지만 입문자가 바로 접하기에는 다소 부적합함
  • <들뢰즈 커넥션>, 존 라이크만, 김재인 역,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 들뢰즈에 대한 고난도 개론서, 개론서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음.
  • <들뢰즈 유동의 철학>, 우노 구니이치, 김동선 이정우 역, 그린비 : 들뢰즈를 시기별로 쫓아가며 사상의 흐름을 정리한 책, 좋은 입문서지만 일본식 한자를 여과없이 마구쓰다보니 의미가 불분명한 구절이 많음.
  • <질 들뢰즈>, 클레어콜브룩, 백민정 역, 태학사 : 클레어 콜브룩의 들뢰즈 입문서로 가장 좋은 평가를 얻은 책이지만, 불행히도 현재 절판.
  •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 해설과 비판>, 제임스 윌리엄스, 신지영 역 : <차이와 반복>에 대한 좋은 해설서. 필수참고도서.
  • <노마디즘 1,2>, 이진경, 휴머니스트 : <천개의 고원>에 대한 가장 정밀하면서도 자세한 해설서. 필히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에서 출간되어야 할 들뢰즈 해설서. 필수참고도서.
  • <천 하나의 고원>, 이정우, 돌베개 : <천개의 고원>에 관한 또 하나의 해설서, 기존의 논의를 반박하면서 저자의 해설로 용어를 설명하고 의의를 밝힘.
  •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박정태, 이학사 : 들뢰즈의 소논문을 기본 텍스트로 엮은이의 해설이 자세하게 첨가된 들뢰즈 안내서. 어려운 수준이지만 들뢰즈의 글을 따라가며 입문서로 읽기에는 가장 탁월함. 필수참고도서.
  • 그외 들뢰즈가 직접 쓴 저작중에는 <카프카>, <프루스트와 기호들>이 좋은 입문서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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